올 3월에 품은 바넷사 입니다
올 4월초의 모습~
하엽 다 제거 했더니 아가들 눈뜨고 있어요
명당자리서 고운햇살 많이 받아도 찡하게 물들지 않네요
그래도 하늘빛 색감만으로도 충분히 이뻐 보이죠?
몸값도 워낙 불량해서인지 아직 품은 님들이 보이지않아 물든모습을 볼수없어 아쉽지만
올해 품은 아이들중 유일하게 여름을 잘 이겨낸 기특한 아이랍니다
예쁜모습은 내년에 다시 기약해야겠어요
첫댓글 컴도 휴대폰도 같은날 되지않아 엄청 답답한 주말을 보냈답니다다행히 바뻐서 아쉬움은 없었지만 가게 마치고 컴에 못들어오고 저나도 안되니 불편을 말도 못하네요사람마음이 참으로 간사해요있을땐 귀한줄 좋은줄 편리할줄 모르다가 안되니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오던지머지 않은 시간에 컴은 새것으로 교체해야 할것 같습니다 안되는게 넘 많고 고치는것보단 새것으로 교체하는게 빠를듯세월은 참잘가네요 11월 들어선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중순을 넘어서고 추울날만 남은것 같습니다울님들 아무쪼록 건강 행복 사랑 늘 함께 머무시길 바래요
울집도 2주일동안 컴퓨터 수리 갔다가 이제 왔어요 모니터는 일요일에 찾아 올꺼구요바넷사 그동안에 많이 크고 아가도 고 물도 은근히 든게 너무 너무 이뻐요전 여름에 하나 보내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몇번 고쳤는데도 안되네요던만 쓴것 같아요지금은 응급처리로 겨우 사용을느리기도하고 시디롬도 안돼 다시 깔수도 없는 상황이라 언제 또 안될지 몰라 컴을 끄지도 못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새로구입한지 2년밖에 안되 새로구입하기엔 시기상조인데몸값 귀한 아이 보내버렸으니 속상했겠어요새로품은 아이는 잘 자라길 바래요
바네사 독특한 이름이네욤,,,,목대도 좋구 아가야도 출산중이니 넘 행복하시겠어욤,,,,짐도 이쁜데 더이쁜모습 기대되욤
네에 이렇게 귀한 아이들은 자구만 려도 얼마나 행복한지 하엽제거하고 올만에 봤더니 자구들이 많이 했다용
아주 멋진 아이 같아요 *^^*으메 기 죽어
뭔 말씀을요제가 매일 경석님댁 아이들보며 부러버하고 있는걸요
수형도 이쁘고 나오는 아가야도 이네요.......멋그러운 모습이네요...아가야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울집은 아가야가 잘 되지않더라구요....이쁘게 잘 자라길.........
네에 자구들 저도 보내는 아이들 많아요바넷사 아가들 잘 자라면 일것 같아요아직 이 아이만은 몸값이 그대로네요
이름도이쁜바넸사군요허리를살짝휘감아돌려서멋부리는거같아요...지금도충분히이쁜걸요..
하엽제거하니 목대가 많이 길어져 조금 썰렁해 보이지요그래도 이만큼이라도 하게 잘 자라준것만도 넘 요언니 감기는 좀 어때요
퉁퉁했던 몸매가 에쓰라인이 됐네요아가도 고 뒷장의 물들어가는 모습이 귀티가 좔좔 흐르네요
네 그렇죠하엽도 낙엽이 되어 떼었는데 목도 조금 가늘어지고원하지 않던 에쓰라인이 되버렸어요아가들 잘 자라기만 바란답니다고마워요 공주님
늘씬한 허리가 부럽습니다세월이 흐를수록 멋진 수형이 될거 같은 바넷사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목대 쏘옥 올라온 애들을 라 햇었는데 이젠 키만 훌쩍큰 애들이 추운겨울이되니 앙상하고 안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아파트로 옮기다보니 공간부족으로 이젠 작은 앙징이들이 또 이뻐보여요
몸매두 넘 멋지구 얼굴두 이쁘구아가야 넘 귀여워요
선미맘님 올만에 오셔서 예쁜답글 감사합니다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금강소나무를 닮았어요. 수형이 정말 멋져요. 아주 멋져요. 아가들도 빼꼼히 올라오고......
언니 럽게 금강 소나무에 비하시다니 황송자라면서 약간 굽어진 허리가 에쓰라인이 되어 그나마 더 보기 좋은것 같아요 그쵸
바넷사첨보는 아이네요목대며 잎장이며 모든게 나무랄때가 없네요
그래요감사합니다바람에서 수시에 올라오던걸요
몸매 멋지게 잡혀가네요 출산까지 드려요
네감사
봐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지만 멋지내요 부럽습니다 ^*^
네에 첨엔 전부 비슷하고 그래요자주 오셔서 구경하시면 저절로 많은 이 된답니다랑채님 자주 뵈어요아셨죠
첫댓글 컴도 휴대폰도 같은날 되지않아 엄청 답답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아쉬움은 없었지만 가게 마치고 컴에 못들어오고 저나도 안되니 불편을 말도 못하네요있을땐 귀한줄 좋은줄 편리할줄 모르다가 안되니 얼마나 소중하게 다가오던지잘가네요 11월 들어선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중순을 넘어서고 추울날만 남은것 같습니다
다행히 바뻐서
사람마음이 참으로 간사해요
머지 않은 시간에 컴은 새것으로 교체해야 할것 같습니다 안되는게 넘 많고 고치는것보단 새것으로 교체하는게 빠를듯
세월은 참
울님들 아무쪼록 건강 행복 사랑 늘 함께 머무시길 바래요
울집도 2주일동안 컴퓨터 수리 갔다가 이제 왔어요 모니터는 일요일에 찾아 올꺼구요고 물도 은근히 든게 너무 너무 이뻐요
바넷사 그동안에 많이 크고 아가도
전 여름에 하나 보내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몇번 고쳤는데도 안되네요던만 쓴것 같아요지금은 응급처리로 겨우 사용을 새로구입한지 2년밖에 안되 새로구입하기엔 시기상조인데몸값 귀한 아이 보내버렸으니 속상했겠어요새로품은 아이는 잘 자라길 바래요
느리기도하고 시디롬도 안돼 다시 깔수도 없는 상황이라 언제 또 안될지 몰라 컴을 끄지도 못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바네사 독특한 이름이네욤,,,,목대도 좋구 아가야도 출산중이니 넘 행복하시겠어욤,,,,짐도 이쁜데 더이쁜모습 기대되욤
네에 이렇게 귀한 아이들은 자구만려도 얼마나 행복한지 했다용
하엽제거하고 올만에 봤더니 자구들이 많이
아주 멋진 아이 같아요 *^^*
으메 기 죽어
제가 매일 경석님댁 아이들보며 부러버하고 있는걸요
수형도 이쁘고 나오는 아가야도이네요.......멋그러운 모습이네요...아가야가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울집은 아가야가 잘 되지않더라구요....이쁘게 잘 자라길.........
네에 자구들 저도 보내는 아이들 많아요 일것 같아요
바넷사 아가들 잘 자라면
아직 이 아이만은 몸값이 그대로네요
이름도이쁜바넸사군요허리를살짝휘감아돌려서멋부리는거같아요...지금도충분히이쁜걸요..
하엽제거하니 목대가 많이 길어져 조금 썰렁해 보이지요하게 잘 자라준것만도 넘 요언니 감기는 좀 어때요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퉁퉁했던 몸매가 에쓰라인이 됐네요고 뒷장의 물들어가는 모습이 귀티가 좔좔 흐르네요
아가도
네 그렇죠원하지 않던 에쓰라인이 되버렸어요고마워요 공주님
하엽도 낙엽이 되어 떼었는데
목도 조금 가늘어지고
아가들 잘 자라기만 바란답니다
늘씬한 허리가 부럽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멋진 수형이 될거 같은 바넷사입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목대 쏘옥 올라온 애들을라 햇었는데 이젠 키만 훌쩍큰 애들이 추운겨울이되니 앙상하고 안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아파트로 옮기다보니 공간부족으로 이젠 작은 앙징이들이 또 이뻐보여요
몸매두 넘 멋지구 얼굴두 이쁘구아가야 넘 귀여워요
선미맘님 올만에 오셔서 예쁜답글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금강소나무를 닮았어요. 수형이 정말 멋져요. 아주 멋져요. 아가들도 빼꼼히 올라오고......
언니럽게 금강 소나무에 비하시다니 황송
자라면서 약간 굽어진 허리가 에쓰라인이 되어 그나마 더 보기 좋은것 같아요 그쵸
바넷사
첨보는 아이네요
목대며 잎장이며 모든게 나무랄때가 없네요
바람
몸매 멋지게 잡혀가네요 출산까지 드려요
네감사
봐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지만 멋지내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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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채님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