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20만명의 아이들이 갑상선전암단계랍니다 어마어마한 수치죠 사고가나면 하나로는 안끝날겁니다 아마도 연쇄적으로 원자로 한개당 100가지이상의 핵종이 나올겁니다 근데 현실은 너무 안일주의인지라 당췌 전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핵발전소를 머리에 이고 그리 평화로울수 있는지 너무나 무관심한 소위 그나마 젊은사람들보다 나서주시는 밀양어르신들께 짐만드린것같아 죄스럽습니다 <엄마의 노란손수건 정진님>
<제 답글>
소문에 의하면 일본인구의 8000만명이 방사능으로 죽는다는 말이 나돌더군요. 이말이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현재 무차별한
방사능 위험 음식을 하루종일 먹어야 하는 일본의 형편상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주장입니다. 김익중 교수의 말에 의하면 체르노빌의 10배랍니다. 일본은 정말이지 깨끗이 끝났습니다. 대대로 병신나오고 불임나오고 저능아 나오고 암에 걸리고 죽고... 후손들에게 천지 이치를 거스른 죄가가 얼마나 큰지 영원히 본보기가 되고 서구는 물론 미 자본주의와 일본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지함이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될 것입니다.
일본은 정말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그동안 지켜보아왔는데 정말 정말 해서는 않되는 짓만 골라서 하더군요.
일본에 의해 저는 죽을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말할 수 없이 당해왓습니다.
그들이 빨리 어리석음을 깨닫고 행동을 중지하기를 바랬지만
하늘과 땅이 노하고 천인공로할 짓만 해서는 않될 짓만 골라서
계속 하더군요. 그러다가 결국 2011년 후크시마 대재앙과 함께
깨끗이 망한 것입니다.
문제는 일본식민지화에 의해 세뇌한 한국인이지만 일본인이 되버린 우리 국민들입니다. 그사람들 무차별 방사능 음식 공세받고 있습니다.
군대 급식, 주변 고등학생에게 물어보고, 학교 급식 상차림 알아보고
인터넷 네티즌들에게 알아본 결과
아이들은 물론이고 사회인 대부분이 이런 일본 방사능 위험식품을
사흘이 멀다하고 받고 있습니다.
내부피폭이 정말 위험해서 한국에 살아도 일본식품을 계속 먹게되면
그만큼 피폭량이 기하급수로 올라갑니다.
일본은 수입해다 먹고 우리는 일본식품 받아 먹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낀 대기업이 저지르는 천인공로할 짓입니다. 겉만 번드레하고 형식적이고 허세에 가득찬 삶을 빨리 접어야 합니다. 대기업이 내놓는 온갖 화려한 물질문명의 상품들 불매하고 대신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먹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