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날씨 개황]
많이 건조합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영남지역도 맑겠고요,
추위가 더 풀리겠습니다.
하늘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13일) 아침까지는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비나 눈 없이 전국이 종일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전권역이 보통입니다.
마음 놓고 실내 환기하셔도 되겠습니다.
동해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부터는 한파가 완전히 물러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단 추위가 덜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사이 기온이 더 올라가겠습니다.
한낮에는 부산 최고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일부에는 10도를 웃돌기도 하겠습니다.
낮기온이 내일까지 최고 5도 정도 예상됩니다.
서울 기온이 영상 5도까지 껑충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습니다.
당분간 큰 추위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전국에 눈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서울도 어제 실효습도가 41%까지 낮아졌는데요.
아침 최저기온 대구 -3도, 부산 1도 예상되고요,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2∼4도 가량 높겠습니다.
차가운 세력이 약해진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제주와 전남남해안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계속해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5도, 부산은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습니다.
심한 추위 없이, 무난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하늘 비교적 깨끗하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사이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지역도 한낮에는 어제보다 기온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에도 영하 5도선에서 출발하겠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영동과 영남을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권에 속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5도, 대구와 광주는 9도까지 예상됩니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교해서도 4도 가량 더 따뜻하겠습니다.
호남지역도 한낮에는 최고 10도 가까이 오르고, 맑겠습니다.
동해상의 물결은 최고 3m까지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이번 눈비가 그친 뒤에도 날이 크게 추워지지는 않겠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소한과 대한의 딱 중간인데 완죤 힘이 빠졌네요.
동해안에는 내일(14일)까지 너울로 인해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1.5~3m로 일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주 중반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4도~11도.
수도권과 충청지역 모두 맑은 하늘 계속되면서 많이 건조하겠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일부 경남북, 전남남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미세먼지는 제주는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영동과 영남, 전남 남해안 일부지역은 연일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강원중북부산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미세먼지는 제주권은 '좋음', 그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불결은 동해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겠습니다.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지나가겠습니다.
낮에는 일사와 서쪽에서 유입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광주 -3도 등으로 어제보다 2, 3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 아침에 서울 영하 5도, 한낮에 영상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률>
▲ 울산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 ∼ 11) <10, 10>
▲ 창원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 ∼ 10) <10, 10>
▲ 청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 ∼ 6) <10, 10>
▲ 대전 : [구름 조금, 구름 조금] (-6 ∼ 7) <10, 10>
▲ 세종 :[구름 조금, 구름 조금] (-8∼ 6) <10, 10>
▲ 전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4∼8) <10, 10>
▲ 광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9) <10, 10>
▲ 대구 :[구름 조금, 구름 조금] (-3∼9) <10, 10>
▲ 부산 :[구름 조금, 구름조금] (1∼11) <10, 1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4∼11) <20, 30>
▲ 서울 :[맑음, 구름 조금] (-5∼ 5) <0, 10>
▲ 인천 :[맑음, 구름 조금] (-3∼5) <0, 10>
▲ 수원 : [맑음, 구름 조금] (-6∼5) <0, 10>
▲ 춘천 :[맑음, 구름 조금] (-8∼4) <0, 10>
▲ 강릉 :[맑음, 구름조금] (-1∼9) <0, 10>
[13일 제주날씨] 포근한 햇살…낮 최고기온 ‘13도’
빨래지수 80 잘 말라요
13일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나들이지수 80 나들이 즐길만 하지요
불쾌지수 65 유쾌한 농담 주고 받고요,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습니다.
내일(14일)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의 기압골 영향으로 비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제주 4도, 서귀포 6도, 낮 최고 제주 11도, 서귀포 13도.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 출근길에는 프린트가 새겨진 탑에 브라운니 크롭 팬츠에 진한 핑크빛 숏 점퍼를 코디해 보세요. 즐거운 주말의 기분을 최고로 만들어줄만한 분위기가 연출되실 겁니다..기분도 업!! 스타일도 업!!.
<남성> 바닷빛의 블루컬러의 반 폴로형의 니트에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부드러운 벨벳 수트를 함께 코디해 보세요~ 올겨울 유행아이템인 벨벳으로 겨울 멋쟁이가 되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약사 1월 13일 (음력: 11월 23일 )
<사망>
2002년 대한민국의 군번1번 예비역 대장 이형근 별세
2001년 엘살바도르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1700여명 사망
2000년 원로 연극인 강계식 별세
1994년 중동평화협정을 중재한 홀스트 노르웨이 외무장관 사망
1991년 남아공 오크니축구장 집단싸움으로 최소한 40명 사망
1982년 미국 여객기 워싱턴포토맥강에 추락, 78명 사망
1981년 월탄 박종화 별세
1978년 미국의 제38대 부통령(1965-69) 험프리 사망
1964년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 초대 대법원장 김병로 별세
1963년 토고 군사쿠데타, 올림피오대통령 피살
1941년 '율리시즈'의 작가, 아일랜드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 사망. 향년 58세
1937년 삼일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중 1명이던 유여대 목사 별세
1930년 영국의 전기공학자 페란티 사망
1916년 멕시코 대통령을 지낸 독재자 빅토리아노 우에르타 사망
1915년 이탈리아 아베자노 대지진으로 3만명 사망
1911년 대한제국의 정치인 이범진
1881년 러시아황제 알렉산드르 2세 피살
1864년 미국 작곡가 포스터 사망
1572년 이퇴계 사망
888년 카를 3세, 카롤링거 왕조 출신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785년 신라, 선덕왕 사망
<출생>
1628년 프랑스 동화작가 샤를 페로 출생
1872년 스튜어트 출생. 여성 장로교인, 미국 한인교회 유공자. 당시 한인들의 협조자이며 위로자였고, 한인들을 전도한 전도자.
1879년 독립운동가 신규식 출생
1884년 가수 소피 터커 출생
1904년 영국 사진작가 세실 비턴 출생
1919년 배우 로버트 스탁 출생
1919년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 김성집
1955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허정무.
1968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건모.
1971년 대한민국의 배우 강성진.
1971년 대한민국의 가수, 프로듀서 조규찬.
1972년 대한민국의 가수, 프로듀서 박진영.
1981년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스윗 소로우의 성진환.
1982년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
1986년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조아니 로셰트.
1987년 대한민국의 가수, 탤런트 이승기.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구하라.
1994년 일본의 가수 나카야마 유마 출생.
<사건>
2009년 LG화학, GM에 전기차 배터리 독점공급
2006년 대원군 별장 유형문화재 26호 '석파정', 63억원에 경매낙찰.
2001년 엘살바도르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으로 1700여명 사망-실종
2000년 박태준, 제32대 국무총리 취임
1993년 화학무기의 전면금지를 위한 국제협정 조인식(파리)
1992년 김보은 김진관 사건이 발생
1991년 발트해 연안국에 구소련군 진입, 155명 사상
1990년 윌더, 미국 역사상 첫번째 흑인 주지사로 취임
1990년 고르바초프, 소련에 다당제 도입 선언
1986년 대입논술고사 첫 실시
1984년 문교부, 로마자 표기를 표음주의표기법으로 전환
1983년 동아건설, 원효대교 서울시에 헌납
1987년 뉴욕 마피아 대부 7명에게 징역 100년씩 선고
1971년 대구고등법원 판사들 자체정화운동
1969년 서독특별사절단 내한. 동백림 사건을 둘러싼 양국관계 협의
1969년 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삼성전자의 모태인 삼성전자공업(주) 설립.
1967년 토고 군부 무혈쿠데타, 육군참모총장 정권 장악
1965년 감리교 신학대학 설립 인가
1964년 제3공화국 대법원장에 조진만 선출
1962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발표
1962년 문맹퇴치운동 실시
1962년 미국, 對쿠바 강경책 발표
1958년 세계저명과학자 6,236명 유엔에 핵실험중지 청원서 제출
1958년 조봉암 등 진보당 간부들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피검
1958년 루터교 선교사 입국
1957년 유도회(儒道會) 분규 격화
1957년 영국 맥밀런 내각 성립
1957년 유엔총회에서 통일한국 미국 결의안 가결
1953년 유고의회, 대통령의 티토 선출
1950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자유중국 제명의 소련안 부결
1938년 장편만화영화 `백설공주` 첫방영
1929년 원산 부두노동자 총파업
1926년 영-이라크 우호조약 성립
1926년 영국과 이라크 우호조약 성립
1910년 대한협회 등에서 국민대회연설회 개최, 합방반대 재천명
1908년 청나라,영국,독일,프랑스로부터 진포철도 차관 도입
1903년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선 ‘Gaelic호’가 호놀룰루에 첫 이민자 남자 48명, 여자 16명, 어린이 22명 등 86명을 내려놓았다. 대한제국이 추진한 공식 이민.
1898년 에밀 졸라, 드레퓌스의 무죄를 주장하는 ‘나는 고발한다’를 기고.
1888년 미국지리학회 창립
1874년 러시아 군제개혁 후 징병제 실시
1836년 한국 최초의 서양 선교사 모방 신부 입국
1627년 후금(청군), 3만명의 병력으로 압록강 건너 의주 야습. 정묘호란 시초
785년 신라, 원성왕 즉위
771년 경주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