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4924437?sid=001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223341i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222
http://www.bok.or.kr/portal/bbs/P0000593/view.do?nttId=10065093&menuNo=2000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924412
================================================================================
금융안정보고서 2021년 6월 보고 서입니다.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자본유출입파트가 나오고 있구요 , 자본유출입은 6개의 참고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취급시기별 가계대출 연체율 상황 = 이거는 시나리오 테스트를 하기위한거다.
최근 가계신용대출시장의 현황 및 시사점 = 가계대출이 터질텐데 , 어디에서 터지냐 ? , 제가볼때 한국은행도 자영업자 대출에서 터질꺼라고 보고있다.
자산시장에 대한평가 = 서울이 국제적으로 최고로 악성으로 버블이 껴있다고 나와있다.
그러면 금융불균형이 주택가격 하방리스크에 어디까지영향이 미칠꺼고 , 상호 금융권에서 부실이 어디에서 발생할꺼냐 ? , 상호금융권에서 담보대출 부실이 발생할껀데 , 상호금융에서 대출해준데가 어디냐 ? 토지하고 상가이다. 지방 수협 농협에서 300조를 대출해주었는데 , 이게 대부분 어디냐 ?250조라고 나오는데 상가하고 토지이다. 상가하고 토지가 경매로 쏟아지기 직전이다. 은행권은 참고사항이 자본유출입중 1~5번이다. 상호금융권은 토지,상가가 경매나오기 시작할때 문제 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종합평가중에 암호자산이나왔고 주요 현안분석표까지 있다.
시기별연체율추이가 누가 연체가되고 위험하냐를 봤을때 , 3년장기평균을 봤을때 누굴꺼같아요? 고령자이다. 70대부터 지금 대규모로 안좋게 바뀌고 있다. 채무상환능력이 70대이상이 파산이 진행되고있다는거다. 70대 그다음 60대는 은퇴하고 소득으로 갚을수없다는거다. 70대가 왜이렇게 소득이되냐 ? 코로나 19이후 노인일자리 , 공공일자리가 아무것도없다는거다. 자영업자 빈티지 비율로 채무가 높다는거다. 가계 대출 연체율은 사상최저이다. 신용위험지수를 고려한 가계연체율 추정 모형을 만들었는데 , 회귀계수인데, 신용위험지수 기준금리 , 코스피지수 , 가계신용증가율 , 주택매매가격지수를 상관관계가 있다는걸 계수한 지수이다. 모형으로해서 추청을했더니 올해까지는 완만한 상승을 예상한다. 여러가지를 따졌는데 dsr 70%이상고소득 계층이 1~2년이상 돈을 갚을 능력이있다. 갚을돈이있다는거다. 빈티지를근거를해서 그다음단계로 넘어가는거다.
2017년이후 가계신용대출이 증가율이 10.5%씩 올라갔는데 , 2020년중에는 신용대출이 15.2% 씩 올라갔다. 바젤3 을 도입했는데 불구하고 말이다.
누가한테돈을 빌려주었냐 ? 고신용자 대출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2017년이후 2.8배로 고신용자하고 중신용자 대비로 봤더니 고신용자 위주로 대출구조가 짜여 있다. 문제가 dsr 체제여서 dsr 얘기가 나온다. 2020년 고신용자 대출이 17~19년도에 비해 11.2%에서 21.2%로 증가했다. 고신용자들이 주택 주식에 투기를 했다는거다. 상관관계지수인데 1에 가까울수록 높은데 , 상관계수가 1에가까울수록 높은데 주택이 0.75이다. 회귀계수를 만들고 상관계수 , 상관관계추정이 회귀계수를 만들고 시나리오 테스트를 만든다. 주식은 상관관계가 0.52이다. 그래서 부동산 주식이겠죠...
돈을 어디서 빼서 이지랄을했냐 ? 신용대출 카드론 현금서비스 기준이 한도가 끝났다. 중저신용자 보다 고신용자가 더투기를 했다는거다.
저신용자는 신용대출을 안해주고 차주가 점점점감소하고있다.
앞으로는 이것도 축소할가능성이 높다.
제일 취약한게 자영업자이다. 자영업자 대출규모가 얼마이냐? 245만명에 831.8조원이다. 장사하시는분들이 541조원 가계대출이 290.8조원이다. 원금상환유예 86조원했다.
831조원인데 , 이게이제는 가계하고 장사하는거 개인사업자대출규모가 3000조원인데 , 3000조원중에 1/3을 보유하고있는거다.
이분들망할까봐 지금까지 매출타격보시면 알겠고 , 관광사업이고 뭐고간에 구조조정 831조원이 될꺼다. 받을수있는데로 다 받았다는거다. 소상공인에 대한 원금상환유예가 올해 9월종료예정인데.... 도소매 숙박음식 여가서비스 먼저... 대출연체율은 사상최저인데 , 대출규모는 사상최대이다.
고금리 대출 사채까지 다쓰고 있다는거다.
암호자산등 다올랐는데 , 부동산시장이 먼저 나온다. 사기라고 얘기는 안하는데 , 복합적인요소로 다른국가에 비해서 평균부채의 2배이상 거품껴서 40인데 , 우리는 115이다. 어디가 그러면 고평가가 되어서 이지랄이냐 ? 서울과 인근지역이 고평가 되어있다는거다. 이런얘기를안하고 지역경제 보고서에만 한다.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지수 추이가 118이지 다른나라에 비해 2.3~2.8배 높다. 이거지금 그냥 여기서 나오는 얘기는 재고할가치가 없다는거다. 주식에대해서는 차별화가 이루어질꺼라고 얘기한다. 암호화자산에대해서는 쓸모가 없다는거다. 바젤3자체가 100% 충당금이라 투기적수요 투기 상품이라 아무런근거가없고 변동성이 커지는거다.
금융불균형 지수라는게 있는데 , gdp로 해석하는거다. 과도한레버리지가 망했을때 실질 gdp가 낮아지는거라고한다. 미래 주책가겨 상승률분포가 나오고 , 모형 식이 나온다. 주택가격지수가나온다. 집어넣으면 지수가 나온다. 소득과 괴리된 주택가격상승이 조정할수밖에없다 라고 하는거고 하방압력이등 이런얘기이다.
여기서 얘기하는게 , 암호자산이 한국은행에서 붕괴된다고 우려하는거 같다. 코인분석을 너무 잘해놨다. 우리나라 하루 비트코인 거래액이 1281억이다. 그래서 미국도 미쳐있고 , 돈을빌려주면 악화일로이다. 암호자산이 심각하게 문제가 터지고 투자손실을 언급한다. 투기적수요라서 잠재리스크가 크고 대출을 해주지 말라는식으로 보고서를 썼다.
금융취약성지수 fvi라고 나온다. 이게 뭐냐 금융불안을 신속히 감지하기 위해서 만든거고 한국은행이 폭로한거다. 금융안정지수가 있고 금융취약성지수가 있다. 금융안정지수는 엄청높고 좋은편이다. 2가지지수가 있다. 표면적리스크 - 금융시장 불안 , 경제 불확실성 , 잠재적리스크 - 금융불균형 누중 , 금융기관 복원력(금융기관복원력에 충당금)이 들어간다. 금융불균형 누중이 잠재적리스크에 엄청쌓여있었다. 원인을 해결할려고 달려온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문제를 봉합했던거다. 평가가 말이다.
금융스트레시지수를 만들어서 금융안정지수를 만들었던거고 , 금융취약성지수를 발견할수있는 또다른지수인 금융취약성지수를 만들었던거다. 취약성은 터지는거에대해서 금융안정지수가 언제 부터 만들었냐 2012년도이다. 금융취약성 지수가 어떻게 되어있냐? 어느정도 수치화 되어 있냐 ? 금융안정지수가 좋은데 , 금융취약지수가 터지면 연쇄반응 폭격이다.
금융취약성 지수 구성하는건 자산가격 . 신용축적, 복원력인데 부동산 ,주식 ,채권 ,가계 , 기업 , 대외 ,은행 , 증권 , 카드 , 보험 상호연계성 을구조로해서 금융불균형 누증이 어디까지 되어있는지 데이터 화한거다. 금융 불균형이되면 자산가격이 상승하게되지만 금융위가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실물이 개박살이난다.
fvi 산출방식은 4단계이고 , 가중평균을 통한 가중치를 만드는거다.
금융취약성지수가 외환위기 100 , 카드사태 68정도. 글로벌 금융위기가 73.6이고 지금은 58.9이다. 다른것들은 단기 충격인데 3년이내에 끝난 충격인데 , 3월달기준이 58.9이다. 유예가 시작되는 10월에는 얼마까지 오를까요?
과거와 다르게 누증효과가 나 서서히 올라간다.
경매대란 파산 자살 대규모 해고 전부 구조조정 했을때 빠르게 해소되는데 지금봤을때 , 이번에나오는얘기는위험한게 전부 다라는얘기다. 과거에는 이부분이 imf 때하고는다르고 1~2년내에 복원력이 해결되지 않는다. 종합적으로 봤을때 말이다.
단기적 금융불안이 해소되나 , 중장기적으로는 지금이 시작이라는거다. 심각하게 보는게 아직 시작도 안한단계라는거다. 10월유예가 끝난이후부터 본격스타트라는거다.
서서히 시작되는 리스크라는거다.
서울 지역중에 상당부분 영끌하시는분들은 은행에서 대출금 이하까지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게 할지 대비하시라는거다.
어떻게 버틸지 고민하라는거다.
이건무조건 터지는거다.
점점점점더 누증된다는거다. 유예할수록 더오래 위기가 간다.
금융안정지수에서 , 금융취약성지수로 바뀌는거다. 금융취약성지수는 연계파산을 예상할수있다. 병행할꺼라는 얘기이다.
금융불균형지수 제일 높게 보고있는건 , 오른다는 부동산을 버블로 보는거다. 그중에서도 부동산이 최악이라는거다. 한국은행에서 불균형지수가 부동산이고 무서운핵폭탄이 서울 아파트로 언급한거다.
다위험한데 , 자산가격 공멸지수로 주식도 부동산에 비할수가없다는거다.
금융취약성이 높은데가 가계 연관된 부동산이다. 결론이 이렇게된다는거다.
다른분들도 해석을 알아서 해라
미봉책으로 봉합한상태지 , 대책이 있는건 아니라는거다. 악성버블이 서울 부동산이고 그인근이라는거다.
유투브에서 부동산팔이들이 엄청난 사기를 칠려고 하는거다.
누군가 대규모로 망해야 끝난다.
|
첫댓글 앗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 꾸벅
자료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