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버....
기냥 백약이 무효인겨.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 데불고 저승 가는겨?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고라?
뭔 꼬리가 있고 몸통이 있고 따로따로 논다냐...
기냥 일심이 동체지.
요거 gs건설.....
그러면 gs건설 지 혼자만 저승가는겨?
아니여, 정말 아니여.
그러면 섭하고 시근방지지...암
올 때 같이 왔싱께 같이 가야제......
아래 함 봐....얼마나 사이 좋은 동행인가.....
지주회사 gs도 알흠다운 동행을 하잖우......
월매나 다정한지 함 볼까나?
애간장을 녹이며 지하로 지하로 가는게 보기에 좋은감?
탐욕의 끝을 보는거 가터.
탐욕의 시작은 뻘건색...그 반대는 퍼런색!!!
그러면 그저께 난리 부루스 쳐버린 만도 함 볼까나
한라건설인지 뭔지 함 살려 본다고 깝죽대다가 유증 가처분인가 뭔가 소송 드갔다며?
죽은 놈 불알 만져야 벌떡 서남?
기냥 마지막 발버둥이지 뭐....
세상 이치란거이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
즉 인과가 있으면 응보가 있고 넘치면 토하게 되는거고
헛바람 빼것다고 바늘 구멍 뚫어 봐야 소용엄는것이제....
기냥 죽을 건 죽게 내비 두고 산 사람이나 건사해야제
뽐뿌질 한다고 되남?
탐욕의 끝이 워떤지 함 볼까나?
아래가
금 선물 차트
13년 동안의 월봉 차트여...
돌려막기도 한계가 있지 저거이 온전할거라 믿으면?
그렇지 바보 등신이지.
근데 저거 닮은 차트가 있다고 눈치 챘다면 제법 고수여....
그렇지 그렇지.....
2000년도에 250만원이 현재 1380만원인거이 있지?
대한빚국 시멘트 공구리....
디게 닮았지?
씨멘트 공구리가 금값을 혔구먼.
기냥 다 미쳤던 거지 뭐.
금인줄 알고 품었는디 정신 차려 보니 푸석푸석한 모래가루였여.
그래도 금은 금이잖우.....
다시 말하면 모래는 모래여....
저걸 먼저 경험한 왜국 6대 도시 함 가볼까나?
저기 90년대 정점에 소니 전성시대,클라이막스 쯤 될 듯한데
지금 우리 삼선이 갤럭시 잘 나가는거랑 흡사혀.
그리곤?
작살 나지 뭐..........
잃어 버린 20년이라나 뭐라나....
고거이 다 모래에다 탐욕과 과욕을 버무리고 착취로 뽄드칠 한 결과여...
데불고 같이 가야하는디 기냥 혼자만 내 뺀 결과지 뭐...
근디 둘러 보니 모래부시래기 잡고 금인줄 안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어.
잠시 일장춘몽의 달콤함은 있었지만 그 위로와 위안의 댓가는 너무 커....
우야만 존노....
그래서 내 친구 한 명은 그러더군.....
"띠바...아직 전쟁 안 났나?"
그 친구 몇 년 전엔 동문회 나타나면 몇 백 기부,찬조하곤하는 '알부자'였는디
지금은?
빚거지여.......
아흐다롱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