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리치료이론으로서의 TA Transactional Analysis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는 교류분석 혹은 대화분석이라고 번역되고 있지만 본 원고에서는 TA라고 하겠다. TA는 인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하나의 성격이론이며 체계적인 심리치료의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TA를 이야기 할 때에는 심오한 이론에 대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철학"이라고도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러한 TA이론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병원과 같이 특수한 현장에서만 활용되는 어려운 이론이 아닌 것이다. TA 이론의 특징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복잡한 언어나 개념이 아닌 현실 생활에 쉽게 적용하여 응용,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TA이론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일상생활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치료적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응용의 가능성 때문에 훌륭한 심리치료이론이라 할 수 있다.
2. TA의 개관 그렇다면 이러한 TA이론을 구성하고 있는 개괄적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TA이론은 인간에 대한 모든 현상 및 상황을 크게 7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TA의 깊은 철학적 이론을 짧은 시간내에 알 수는 없지만 일단은 개괄적 알아보고 나서 오늘의 핵심인 스트로크를 집중적으로 실습하겠다.
(1) 자아상태분석 "이것이 자기이다"라는 상태 ― 이것을 TA에서는 자아상태라고 하는데,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가 ― 그 생각, 감정, 태도, 행동양식 등을 밝혀주기 위한 분석틀이 "자아상태분석"이다. 자아상태분석에서는, 자기속의 3가지 다른 자기(자아상태)가 있어 그것이 어느때 표출되는가를 명백히 밝혀준다.
(2) 대화분석 3가지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는 한 인간은 역시 3가지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는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세가지 자아상태를 이용하여 자기가 타인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밝혀주기 위한 분석틀이 "대화분석"이다.
(3) 스트로크와 디스카운트 TA에서는 심신의 생명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스트로크"를 들고 있다. TA에서 말하는 스트로크의 의미는 "어루만지다" "문지르다"라는 뜻을 포함하여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행위일체"이다.
즉, 어릴때에 쓰다듬어주거나 어루만져주는 직접적인 피부접촉을 통해 좀 더 커서는 인정해주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우리는 존재확인을 하게 되며 그것이 결핍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스트로크에도 좋은 스트로크와 나쁜 스트로크가 있어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고무되기도 하고 상처입기도 하다. 그러나 예를들어 어떤 나쁜 스르로크가 있더라도 스트로크의 특징은 상대의 존재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와 반대로 "디스카운트"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디스카운트"란 말은 쎄일(할인)등의 의미로 실제 가격보다 아주 싸게 하는 것이다. 할인의 대상은 자기 자신, 상대의 가치, 혹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갖가지 물건이나 상황이다.
질투나 시샘은 상대를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고 가치를 인정하게 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분하여 결점을 찾고자 하려는 마음을 말하는데 그것도 스트로크에 속한다.
디스카운트는 처음부터 당연스럽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지지 않고 사실보다 자신이 낮게 평가되는 것으로 거기에는 많은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디스카운트"의 문제점이다.
1. 심리치료이론으로서의 TA Transactional Analysis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는 교류분석 혹은 대화분석이라고 번역되고 있지만 본 원고에서는 TA라고 하겠다. TA는 인간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하나의 성격이론이며 체계적인 심리치료의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TA를 이야기 할 때에는 심오한 이론에 대하여 인간을 이해하는 "철학"이라고도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이러한 TA이론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서 병원과 같이 특수한 현장에서만 활용되는 어려운 이론이 아닌 것이다. TA 이론의 특징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또한 복잡한 언어나 개념이 아닌 현실 생활에 쉽게 적용하여 응용,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TA이론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일상생활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치료적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응용의 가능성 때문에 훌륭한 심리치료이론이라 할 수 있다.
2. TA의 개관 그렇다면 이러한 TA이론을 구성하고 있는 개괄적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TA이론은 인간에 대한 모든 현상 및 상황을 크게 7개로 나누어 볼 수 있다. TA의 깊은 철학적 이론을 짧은 시간내에 알 수는 없지만 일단은 개괄적 알아보고 나서 오늘의 핵심인 스트로크를 집중적으로 실습하겠다.
(1) 자아상태분석 "이것이 자기이다"라는 상태 ― 이것을 TA에서는 자아상태라고 하는데,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이 어떤 상태인가 ― 그 생각, 감정, 태도, 행동양식 등을 밝혀주기 위한 분석틀이 "자아상태분석"이다. 자아상태분석에서는, 자기속의 3가지 다른 자기(자아상태)가 있어 그것이 어느때 표출되는가를 명백히 밝혀준다.
(2) 대화분석 3가지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는 한 인간은 역시 3가지 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는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 세가지 자아상태를 이용하여 자기가 타인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밝혀주기 위한 분석틀이 "대화분석"이다.
(3) 스트로크와 디스카운트 TA에서는 심신의 생명유지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스트로크"를 들고 있다. TA에서 말하는 스트로크의 의미는 "어루만지다" "문지르다"라는 뜻을 포함하여 "타인의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행위일체"이다.
즉, 어릴때에 쓰다듬어주거나 어루만져주는 직접적인 피부접촉을 통해 좀 더 커서는 인정해주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우리는 존재확인을 하게 되며 그것이 결핍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스트로크에도 좋은 스트로크와 나쁜 스트로크가 있어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고무되기도 하고 상처입기도 하다. 그러나 예를들어 어떤 나쁜 스르로크가 있더라도 스트로크의 특징은 상대의 존재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것"이 된다. 그와 반대로 "디스카운트"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것,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다.
"디스카운트"란 말은 쎄일(할인)등의 의미로 실제 가격보다 아주 싸게 하는 것이다. 할인의 대상은 자기 자신, 상대의 가치, 혹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갖가지 물건이나 상황이다.
질투나 시샘은 상대를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고 가치를 인정하게 되더라도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분하여 결점을 찾고자 하려는 마음을 말하는데 그것도 스트로크에 속한다.
디스카운트는 처음부터 당연스럽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드려지지 않고 사실보다 자신이 낮게 평가되는 것으로 거기에는 많은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디스카운트"의 문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