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밥을 먹었어요.
오늘 빵만들기 345일째입니다.
오늘도 자동차를 가지고 빵집에 갔습니다.
내가 빵재료를 일찍 담으면 끝나는 시간이 일찍 끝납니다.
내가 빵 재료를 담았고 단과자부터는 인도네시아 사람인 여호수아를 닮았습니다.
계량을 정확하게 잽니다.
그러니까 빵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오븐은 파나마 알렉스가 담당하는데 아주 잘 하십니다.
오늘 빵만드면서 빵재료를 치는데 인도네시아 사람인 에리가 쳤습니다.
처음에는 엄두로 못하였지만 매일 같이 빵을 만드니 잘 만듭니다.
내가 할 일은 빵만들면서 좀 더 틱테일하게 만들도록 돕는 것입니다.
늘 칭찬하는 것을 잊지 않고 칭찬으로 격려하고 용기를 줍니다.
오늘 점심은 빵집에서 라면과 밥을 먹었습니다.
많은 양의 라면인데 잘 끊으셨고 국장님께서 서뽀트를 잘하셨습니다.
국장님께서 10여분 식사는 40분 정도 준비하면 할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솔빛터 친구는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빵만들면서 고구마 쿠키 재료와 호박빵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만들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빵만들었기에 오늘 일찍 끝났습니다.
일찍 끝나니 다들 다 좋아 합니다.
전도하기 위해 많은 빵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많은 양이 아니지만 전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승리교회가 전도빵으로 전도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