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칼 유 가승민 정치
아들 구원하고
대권잡을 욕심으로
윤 대통령 또또 탄핵? 뱀 혓바닥
놀리면서 독니 빨 을 들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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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짖네요!!
개가 짖는 소리를 들어보면
일리는 있습니다.
*결국 스스로 입증하는
꼴인데요!!
*유 갑신 왈!! 내가 국힘당
진흙탕 만들라고 소 대가리와
짜고 심어놓은 이준석인데
니들(윤 핵관) 맘대로 윤리위
징계를 한 것이 열받는다.
*검찰의 조사도 아직
안 받았는데 무슨 소리냐??
*뭐!! 대충 이런 개소리
같습니다.
*유 간신이 소 대가리와 짜고 친
고스톱으로 부하 개 준석을
내세워 선관위와도 짜고
당대표로 만든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고
이후 자신이 대선 주자도
낙마되고 또 경기지사라도
한번 해 먹으려 했는데 그
마저도 경선에서 떨어지고
나니까 이젠 뭐 방법 이라곤
사기 탄핵 제2탄으로 개
준석을 시켜 민주 공산당과
쪽수를 맞춰 윤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간 후 차기
노림수로 재기하려다가
성접대 건으로 꼬봉이 당
대표 자리를 뺏겼으니 이
얼마나 억울하고
열받겠습니까??
*하지만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는 법!!
윤석열 대통령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 같습니다.
*결국 민주 공산당의 생각이나
유 간신의 생각이나 개 준석의
생각이나 모든 것이 일치한 바
또다시 음모를 기획했으나
우리 국민들이 이들에게
놀아날 만큼 어리 석지
않다는 걸 그동안 보여
줬습니다.
*따라서 이젠 가족들을
역사의 뒤안길로 영원히
사라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그동안
나라를 어지럽히고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빨대를
꼽아 피눈물을 흘리게 한
반역자 무리들을 조속히
뿌리 뽑고 어려운 경제를 풀어
나가는 길만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해법이 될 것입니다.
#공지
국민일보
"윤리위 윤 핵관 조폭 같다." 유스 민,
이준석 징계 비판
"의혹만 가지고 중징계 있을 수 없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9일 이준석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데 대해 "지
금 윤리위원회나 윤 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
을 보면 조폭 같다"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문화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야수의 본능
으로 부딪쳐라'북콘서트에서 "이번 사태는 법과
상식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가 돼야 한다고 생각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정치보복, 토시 구 팽이라는 비난
을 듣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공정과
상식에 기반해 일을 처리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성상납 의혹인데 경찰
수사도 안 했기 때문에 증거가 없는 상태"라며
"아무도 진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윤리위가 의혹
만 가지고 중징계를 내렸다"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이 대표를 비호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이 대표가 불법을 했으면 법에 따라 벌을
받아야 된다"라면서도 "만약 의혹이 사실이 아
니라면 윤리위 결정이 얼마나 우스운 일이냐"라
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어떤 사람은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는데도 윤핵관이라고 설치고 다니
고, 또 누구는 경찰 조사에 두 달째 지금 불응 하
고 있는 사람도 있다"며 그런데 대표는 의혹만
가지고 중징계를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관
련해서는 "근본적인 원이 분석을 하고 해법을 마
련하는 노력을 안 하고 지나가면 앞으로 이 정부
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원 기자(naa@kmib. 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