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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바이로메드의 시너지 <주식탐탐>
파이낸셜뉴스|최영희
입력 16.08.05. 08:30 (수정 16.08.05. 10:25)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60805083004147
바이로메드
084990 KOSDAQ
119,500
하락2,500 -2.05 %
차트
대화제약
067080 KOSDAQ
38,700
하락350 -0.90 %
http://m.blog.naver.com/goodk2b/220582199965
(펌글) 참고하세요~
leji****16.08.05 17:54조회수 300신고
바이로메드의 임상 2상 결과논문을 간단하게 리뷰해본뒤에 곰곰하게 생각해보니 다른 여러가지 상념이 떠 올랐다. 이번에는 임상결과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vm202의 비지니스 가치에 관한 질문이다.
첫째는 환자편의성의 문제이다. 근육하주사 방식인데 이게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방식이다. 두번째는 온셋시간이다. 4개월후에나 혈관생성이 이루어진다는데 온셋이 너무 늦는게 아닐까? 또한 온셋문제와 함께 고려해야할 요소는 통증문제이다. 통증은 2상결과 통계적 유의성이 없다는데...통증관련 명백한 효능개선이 없다면 환자편의성 혹은 의사수용성에 문제는 없을까? 세번째는 비용문제이다. 네번째는 임상2상의 디자인에 관한 문제이다
첫째, 환자편의성 문제는 근육하 주사방식이라는 점과 여러번 주사를 해야해서 시술시간이 상당히 길고 2주간 4번 이상의 내원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번거로울 수 있다.
둘째, VM202 주사후 혈관생성이 나타나기까지는 최소 120일 이상 지나야 하는데, 통증감소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환자가 4개월 동안 VM202 치료방법에 얼마나 순응할지는 좀 불확실하다. 특히 혈관중재술 시술후 98~130일이 경과하면 완전 상처회복율 70%에 도달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온셋기간도 길고 궤양상처 완전회복율 역시 상대적으로 약간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셋째. 비용 문제에 있어서 VM202는 상대적인 강점이 분명할 것 같다. 혈관중재술 혹은 혈관우회술의 경우 선진국 사례를 다룬 최근 논문에 의하면 2010년기준 대략 최저가 11,000에서 최고가 50,000달러로 나타났는데, VM202 치료비용은 이 보다는 훨씬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1/10 수준?). 따라서 가격경쟁력은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넷째, 임상2상 디자인에 관한 문제이다. 이는 라이센싱 아웃 가능성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인데, 현재까지 발표된 임상2상 결과를 가지고는 조기 라이센싱 아웃 가능성을 점치기가 매우 어렵다. 우선 지금까지 보고된 임상결과는 임상환자수 부족으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효능관련 데이터의 일관성 역시 부족하다. 특히 궤양상처 회복에서는 상당한 수준의 효능데이타를 얻었지만 휴식기 통증이나 다리절단 관련 효능데이터는 혈관중재술이나 혈관우회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 참고논문은 Fernandez N, McEnaney R, Marone LK, et al. Predictors of failure and success of tibial nterventions for critical limb ischemia. J Vasc Surg 2010;52:834–842). 일본 앙게스사의 임상 결과보다는 분명히 월등한 효능을 입증해 보이긴 했으나 빅파마들이 덥석 물기에는 아직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미 임상3상이 시작되어 2017년에 종료될 예정이고, 유력한 경쟁물질의 임상시험이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되고 있으나 라이센싱 수요자인 빅파마들로서는 서두를 이유가 없는 셈이다.
물론 VM202-PAD 치료제 라이센싱 외에도 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으로서의 자산가치를 고려하여 M&A가 이루어지는 상황을 가정해볼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유사한 기술적 배경을 가진 해외의 유사기업들에 비해 얼만큼의 경쟁우위를 가졌는지를 평가해보아야 할 것이다. 가령 예를 들어서 녹십자가 투자한 유벤타스(http://juventasinc.com/index.html)와 비교해 볼수도 있을 것이다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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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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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 2016.08.05 21:26 | 신고
이시키 또 수작ㅇ,네 더운데 고생이 많다
moul**** 2016.08.05 21:22 | 신고
http://m.blog.naver.com/goodk2b/220582199965
출처 댓글 다 봐라 2015년 글이고 ㅎ 가투소에서도 안티질하다 댓글로 쪽당한 글쓴이야??
spor**** 2016.08.05 19:29 | 신고
얼마나 사고 싶으면 이럴까...ㅉㅉ불쌍한시키 핼로드림
fogk**** 2016.08.05 18:07 | 신고
이게 언제쩍글이냐, 거기다 무단으로 퍼왔군요.
파이낸셜뉴스
이연제약-바이로메드의 시너지?<주식탐탐>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8.05 오전 8:21
최종수정 2016.08.05 오전 10:2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1&oid=014&aid=0003688144
- 타미플루는 미국의 생명공학회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사가 개발하여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약품으로 생산은 스위스 ‘로슈’사가 독점 생산하고 있습니다.
https://story.kakao.com/_8FOTA5/J5SbwdBxs20
이연제약, 유전자치료제 2품목 '상용화' 윤곽 잡혀
심혈관 및 지체질환치료제 ‘VM202RY’ 국내 임상 승인 신청
2010-02-22 18:54:33 | 이효정 기자
이연제약은 ‘VM202RY’ 제품의 한국 판권과 전세계 원료공급권을 확보하고 있어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한국내에서의 제품시장 규모만 3000억원대에 이르고 전세계 원료공급에 따른 수입까지 감안할 경우 천문학적인 금액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상기 치료제는 하나의 물질로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다각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현재 허혈성심혈관질환(CAD), 스텐트를 이용한 치료방법, 허혈성족부궤양(PAD), 당뇨병성신경병증(DPN) 등 4가지 분야가 동시에 진행 중이며 결국 4가지의 신약개발을 모두 동시에 추진한 것과 같은 엄청난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VM206RY’는 한국 및 동남아 판권을 이연제약이 보유하며 상용화시 전 세계 원료공급권을 갖도록 돼 있다.
http://m.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18288
이연제약, 유전자치료제 2품목 '상용화' 윤곽 잡혀
보아스에셋
| 2010.03.01. 15:36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http://m.blog.naver.com/kboaz/20101300543
바이로메드 게시판
cad 임상 2상 승인
염원(rhg0****)
2016.07.29. 17:29 | 조회 2,018
http://cafe.naver.com/viromed/3385
VM206 유방암(Breast Cancer)..등
http://stockboard.tistory.com/18
바이로메드 항암제 VM501, 중국서 임상 2상 성공
임상 3상 신청, 국내 바이오신약 중국서 첫 탄생 예고
임세호 기자 lwoods3037@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2010-04-22 15:20
http://m.yakup.com/?m=n&mode=view&nid=130211
바이로메드 'VM501', 중국 임상 3상 시작
최봉영기자 bychoi@medipana.com 2010-04-22 16:39
http://m.medipana.com/index_sub.asp?NewsNum=47635
매일경제
[Bio & Tech] 바이로메드 "5년내 美서 신약 2종이상 출시"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5.18 오전 4: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3&oid=009&aid=0003733475
파이낸셜뉴스
시총 100조를 꿈꾸는 기업에 투자해라 '바이로메드' - 주식탐탐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7.25 오전 8:20
최종수정 2016.07.25 오전 9:0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1&oid=014&aid=0003682527
v202,206 계약내용
2011/02/24
http://m.blog.naver.com/ytywoee8/140124498626
이연제약
34,350
상승400 +1.18 %
바이로메드
125,600
상승800 +0.64 %
ilst****16.07.25 15:15조회수 65신고
아직도 팔 물량이 남았나?
우리이연이는 현대 창구를 잘보세요.. 이창구로 매수 계속들어 오면.. 무조건 홀딩.. 블럭딜이 이창구를 이용하거든요.. 야들 정보가 빠르고.. 뭔가??????
아무튼 이번주 까지는 바메를 잘 지켜볼 여지가 있슴..특히 26일/27일/28일...
빈털 인줄 알면서 동업..?
j587****16.07.24 07:12조회수 191
수정 삭제
바메가 유증 하는데 너는 왜 빠지고 지랄이여...야가 기술만 있지 빈털인줄 알면서 동업 해짠아..? 돈빌려 힘차게 나가 보겠다는데..넌 춤을 춰야쥐..대가리 쳐박을 이유는 업잔아..?
셀트리온
068270 KOSDAQ
104,300
하락1,700 -1.60 %
차트
이연제약
102460 KOSPI
33,950
하락1,250 -3.55 %
차트
바이로메드
084990 KOSDAQ
124,800
하락15,400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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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시장을 잡아라…200조 블루오션 '급 부상'
기사등록 2016/07/18 18:15:35
최종수정 2016/07/19 10:00:16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718_0014228388&cID=10400#imadnews
제약회사 2015년 부채비율현황
http://m.blog.naver.com/bluesurf1088/220366686991
이연제약(팍스넷)
6/29일
이자 보상 비율이 2위.
거의 금융비용이 없는 기업..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지난 1분기 국내 상장제약사의 평균 이자보상배율은 4.5배로 자금운용 측면에서
수익성 보다는 기업의 자본조달과 금융위험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자보상배율은
일정 기간 동안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해당 기간에 갚아야 할 이자비용에 비해 얼마나 많은지를
나 나눠 계산된다. 보통 이자보상배율은 1.5배 이상이면
>이자지급능력이 충분, 1배 미만이면 잠재적 부실기업으로 판단한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가 27일 국내 80개 상장 제약사(바이오·원료의약품 포함)의
11분기 영업이익(개별기준)과 금융비용(이자비용)을 파악한 결과, 전체 평균 이자보상배율은 4.5배로 조사됐다.
업종별 이자보상배율의 온도차가 심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업종과는 달리 충분히 빚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자보상배율 1위는 대정화금이었다. 이 회사는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18억1700만원, 이자비용은 200만원으로
이자보상배율이 908.3배에 달했다. 이는 2위를 기록한 이연제약(종목홈)의 519.3배 대비 1.7배의 격차를 보였다.
전년 1분기 금융부채가 1억500만원이었으나 올해 1분기는 대폭 줄어든 200만원을 기록했다.
2위는 1분기 영업이익 51억9300만원, 금융비용 1000만원이 발생한 이연제약이 이름을 올렸다. 대정화금과
동일하게 외화환산평가손실과 외화환산손상차손에서 금융비용이 발생했지만 이자비용이 0원으로 비용 성격에서
차이를 보였다.이어 ▲부광약품(종목홈)(449.5배), ▲환인제약(종목홈)(437다.
이들 상위 5개 회사는 이자보상배율이 100배를 넘어 높은 수준의 금융비용 상환 능력을 뒷받침했다.
반면 이자보상배율이 0미만인 회사는 메지온, 파미셀(종목홈), 이수앱지스 등을 포함한 10개사로 집계됐다.
즉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한 셈이다. 이 회사들의 금융비용 가운데 이자비용이 30.6%를,
장단기 차지했다.
5/30 이연,바메
http://m.bosa.co.kr/news.asp?news_pk=604946
5/20 씨티보고서 (2017년 기술수출)
http://cafe.naver.com/viromed/2974
이연제약 5월매동
5/2~5/20
외 -2.1
기 -9.75
개 +14.1
0525이연제약 매수
https://www.snek.ai/alpha/article/107490
0520 als 패스트 트랙지정
http://cafe.naver.com/viromed/2923
바메카페 댓글0522
패스트트랙 공시 이전의 회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말씀드리면,
회사입장: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가 아니였었다..
임상진행 의사입장: 이건 기존에는 없는 혁신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2~3개월 늘릴 수 있는 자체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다.
결론: 임상진행 의사 말을 듣고 회사는 생각을 고침. 심도있게 계속 진행한다임.
이정도 였었네요.
3/8일 이연,바메 (닉:염원)
http://m.blog.naver.com/rhg02/220649262066
이연제약,바메 vm202,206, 2015.09.11. http://m.cafe.daum.net/ecohilringguesthouse/TKlH/169?svc=cafeapp
이연제약(강남주성) http://m.cafe.daum.net/ecohilringguesthouse/TKlH/184?svc=cafeapp
이연 201312월
http://me2.do/F4cp8Q7T
조영제,국내 2위 15~20%점유.1위 바이엘쉐링(아이투자 2015년 손익계산서)
http://m.itooza.com/view.php?ud=201209172038217902
3
[이연제약] 유용환 전무 31.7% 보유 최대주주 ‘2세 승계’ 순항중
입력 2015-03-20 10:22
http://m.etoday.co.kr/view.php?idxno=1093781&ref=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sug.top%26where%3Dm%26oquery%3D%25EC%259D%25B4%25EC%2597%25B0%25EC%25A0%259C%25EC%2595%25BD%252Bv206%26query%3D%25EC%259D%25B4%25EC%2597%25B0%25EC%25A0%259C%25EC%2595%25BD%25EC%25A3%25BC%25EC%258B%259D%25ED%259A%258C%25EC%2582%25AC%26qdt%3D0%26acq%3D%25EC%259D%25B4%25EC%2597%25B0%25EC%25A0%259C%25EC%2595%25BD%26acr%3D7
이연제약 - 약가인하 저항주 + 원료의약품의 성장 + 바이로메드의 판권.
| 2013.05.28. 15:17
http://m.blog.naver.com/tripnflavor/1401900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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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의심하고 또 의심해라. 그럼 진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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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
이연제약 - 약가인하 저항주 + 원료의약품의 성장 + 바이로메드의 판권.
0
여심음주
이웃추가
| 2013.05.28. 15:17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이연제약은 섹시하다 -_-... 뭐 아무리 의심해도 단점을 모르겠다.
리스크라면 바이로메드가 임상 실패하는 것 정도?
하지만 지금 시정에서 고PER도 아니라 크게 문제 안되는 듯....>
셀트리온 승인 나올 때까지 20000원까지만 떨어지라고 보고 있었던 이연제약이
오늘 아침 리포트가 또 나오셔서 아침에 너무 올라버렸다 ㅡ_ㅠ
추세가 바뀌는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기대하던 가격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셀트리온 일부를 팔고 탑승 ㅠ_ㅠ..
(사실 셀트리온 평단이 좀 낮아서 이익을 좀 봤지만 폭락할까봐 아침마다 잠이 안 왔다 -_-...)
이연제약
제네릭의약품은 항생제계, 순환기계, 점안제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리지널의약품은 조영제인 옵티레이 등이 주력제품입니다. 원료의약품은 스트렙토키나제, 스트렙토도르나제, 황산아르베카신 및 테이코플라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혈관질환 유전자치료제 VM202RY, 항암DNA백신 VM206RY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에 있어 상용화될 경우 바이오의약품사업과 바이오의약품 CMO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사가 생산하는 원료의약품은 기술 개발이 어려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써 황산아르베카신은 일본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 및 중국 시장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 치료제(VM202RY, VM206RY)와 바이오베터(VM505)를 개발하고 있는데 VM202RY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과 VM206RY의 아시아(일본제외)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VM505도 바이오메드와 공동개발 파트너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고 이외에도 모든 유전자치료제의 전세계 원료 독점권도 보유 중에 있습니다. VM202-PAD는 한국, 미국과 중국에서 임상 2상을 동시에 진행 중인데 2상 결과는 양호할 것으로 판단돼 올해 말 이후 다국적 제약사로의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약사 영업이익률 1위 - 안정적인 조영제 옵티레이 매출
1분기 제약주 '훨훨 날아'…이연·대원 고공행진 데일리팜 2013.03.30 (토) 오전 7:21
또한 CT용 조영제 '옵티레이' 등 제품이 약가인하 리스크가 적고, 새 정부 노인복지 확대로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원료의약품의 수출증가도 이연제약의 상승세를 부채질했다. 대원제약도 박근혜 정부 수혜주로...
리베이트 얼룩 '이연제약' 혁신형기업 도전 데일리메디 2012.08.08 (수) 오전 6:45
이연제약은 2009년 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572개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뿌린 혐의로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가운데, 최근 정부의 혁신형제약기업 43곳 인증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회사는 최근 유전자치료제 cGMP공장...
일괄약가인하제도 여파…상장 제약사 영업이익률 급감 약업신문 2012.08.17 (금) 오전 7:25
코스피상장 제약사중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았던 업체는 이연제약 17.3%였으며, 뒤를 이어 환인제약 16.9%, 유나이티드제약 16.5%, 종근당 12.4%, 신풍제약 10.5%, 광동제약 10.4% 등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이연제약, 내달 10일 코스피 상장…31일 공모주 청약 국민일보 2010.05.24 (월) 오후 3:01
또 미국 타이코社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2000년 국내 조영제 시장에 진출한바 있고 조영제 브랜드 ‘옵티레이’에 대한 상표권과 함께 자체 조영제 합성기술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 매출 시현이...
'영업이익률 20%' 이연제약, 내달 10일 상장 머니투데이 2010.05.24 (월) 오후 5:07
유성락 이연제약 대표(사진)는 "조영제 분야의 영업이익률이 20% 수준이며 원료의약품은 영업이익률이 50%가 넘는다"며 "여기에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등 성장성 있는 사업모델을...
황산아베르카신 및 원료 의약품
이연제약, cGMP 유전자치료제 등 생산설비 구축 준비 서울경제 2012.07.30 (월) 오전 11:42
최근 중국, 인도, 러시아 신흥제약시장에서 슈퍼항생제 의약품 수출 계약고 1억불을 돌파한 이연제약은 현재 가동중인 충북 진천공장을 향후 원료의약품 전문 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취득한 토지는...
이연제약이 생산하는 주요 원료의약품은 스트렙토키나아제도르나제, 황산아르베카신 등으로 구성되며, 이는 각각 소염효소제 및 항생제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특히 황산아르베카신은 일본 Meiji사가 최초로 개발 한 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것으로 중국산이나 인도산 원료 의약품으로 대체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이며, 발효 및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17개의 제조공정을 거치고 완제품까지 5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렇게 진입장벽이 높은 동 제품은 1KE(1kg 중 순수한 황산아르베카신의 양) 당 1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품으로 현재 전량 일본에 독점 공급중에 있습니다.
이연제약, 원료의약품 1,200만불 수출계약 체결 약업신문 2011.01.27 (목) 오전 1:35
이연제약의 이번 수출계약은 종전 단일 품목의 일본향 수출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됐으며, 신흥 제약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인도 제약시장은
이연제약, 슈퍼항생제 황산아르베카신 970만불 수출 서울경제 2012.07.02 (월) 오후 1:12
이연제약은 슈퍼항생제 황산아르베카신을 러시아에서 판매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연제약이 슈퍼항생제 원료인 황산아르베카신을 공급하고 인도 산지바니사(SANJIVANI PARENTERAL...
이연제약, 중국에 900억대 항생제 원료·제품 수출
이연제약은 중국 '광동아민그룹'에 905여억원의 규모의 항생제 아르베카신 제품 및 원료를 10년간 공급한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연제약의 미래 - 바이로메드 투자와 판매
바이로메드, 이연제약에 만성B형 간염백신 기술이전 아이뉴스24 2012.08.01 (수) 오전 10:36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이 DNA 치료백신을 주사할 경우 HBV 항원에 대한 항체 형성은 물론 강력한 세포성 면역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며 "DNA 치료백신으로 활성화 된 면역반응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약 30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4.8%씩 증가해 오는 2019년에는 44억달러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로메드-이연제약, 허셉틴 바이오베터 공동개발 나서 뉴스토마토 2012.01.04 (수) 오후 12:14
바이로메드(084990)(대표이사 김용수)와 이연제약(102460)(대표이사 유성락)이 유방암 항체 치료제인 '허셉틴'의 효능을 향상시킨 바이오베터(VM505)의 전세계 상용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타
이연제약, 신약물질 검색시장 진출 2010.06.28
이연제약은 원료의약품 생산 기술에 나노매트릭스라는 신약 스크리닝 기술을 접목해 단시간 내에 신약 후보물질을 대량으로 검색해 낼 방침이다. 이연제약은 "나노메트릭스 기술은 우리의 전통...
이연제약 리서치
[전문가 추천주] 이연제약(102460) 서울경제 20면2단 2012.09.11 (화) 오후 3:21
또 주력 제품인 조영제는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가 인하폭 낮다는 장점도 있다. 노령화에 따라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상황에서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어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연제약은 현재...
이연제약 (102460) - Equity - 주식연구..
김희성 연구원은 “현재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치료제(VM202RY, VM206RY)와 바이오베터(VM505)를 개발 중에 있다”며 “신약 개발 성공 시 VM202RY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 VM206RY의 아시아(일본제외)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VM505는 바이오메드와 공동개발 파트너로 모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유전자치료제 VM202RY와 VM206RY의 전세계 원료 독점권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바이로메드가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아웃소싱하고 있으며, 바이로메드 지분 4.50%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공모가(16,500원)에도 못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이연제약은 제제화 기술을 보유해 상대적으로 제네릭 의약품도 수익성이 좋다”며 “2분기 약가인하를 극복하고 실적은 회복되었으며, OP Margin도 19.8%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208/e2012083107294592480.htm)
이연제약 (102460)
2012년 기준 이연제약 조영제 매출은 330억원을 기록해 국내 MS 3위를 차지, CT촬영용 조영제 부문에서도 MS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연제약의 고가 원료의약품 가운데 수출 기여도 측면에서 황산아르베카신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펀더멘탈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일본에 이어 인도, 중국, 러시아로 수출처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황산아르베카신은 2013년 1Q기준 약 1억USD의 수출 계약고를 달성했으며, 특히 2016년부터 진행될 중국향 황산아르베카신의 수출이 동사의 장기 성장성을 담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이와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을 들었다.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와 공동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은 혈관질환 유전자치료제 시리즈인 VM202와 항암백신 유전자치료제 VM206, B형간염백신치료제 HBV, 항암항체치료제 VRaBo이다. 이 중에서 특히 미충족 의료 수요를 타겟으로 VM202-PAD(허혈성 지체질환), -DPN(당뇨병성 신경병증)이 글로벌 임상 2상 종료를 앞두고 있다. VM206은 임상1상 투약종료 후 추적관찰을 진행 중이며, 기술적으로 단백질 치료제 대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연제약이 파이프라인 별로 보유한 권리는 VM202에 대해서는 국내 판권과 전 세계 원료공급권이며, VM206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판권 및 원료공급권이다.
(출처 : 이연제약, 성장동력 유전자 치료제 시장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