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된 더뎬폭포 © 중신망(中新网)
【봉황망코리아】 허방신 기자= 30일 중신망(中新网)에 따르면 최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广西壮族自治区) 여러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충쭤시(崇左市)에 있는 더뎬폭포(德天瀑布)의 수위가 높아지고 색이 탁해져 보기 드문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됐다.
더톈폭포는 중국·베트남 국경 사이에 흐르는 구이춘하(归春河)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폭포로 베트남 반지옥(Ban Gioc) 폭포와 연결된다.
더톈폭포는 남미 이과수 폭포,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 등과 함께 세계 4대, 아시아 제1의 국경 간 경계에 위치한 폭포다.

▲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된 더뎬폭포 © 중신망(中新网)

▲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된 더뎬폭포 © 중신망(中新网)

▲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된 더뎬폭포 © 중신망(中新网)

▲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된 더뎬폭포 © 중신망(中新网)

▲ ‘황금 폭포’ 장관이 연출된 더뎬폭포 © 중신망(中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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