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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원로목회자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성창
말씀시대(時代)를 살아갈 올바른 자세(姿勢)는 훈독(訓讀)과 영계(靈界)
<말선210-8> (1990,11,30, 국제연수원) 지금 인류역사(人類歷史)를 2억5천만년(二億五千萬年)으로 잡습니다. 성경(聖經)의 6천년(六千年)이라고 하는 것은 문화사적(文化史的)인 면(面)에서 본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人間)이 문화(文化)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룹 생활(生活)을 할 수 있는, 글을 가지고 표현(表現)할 수 있는 역사(歷史)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창세(創世) 이후(以後) 지금(只今)까지를 생각하면 인류역사(人類歷史)를 2억5천만년(二億五千萬年)으로 잡아요. 그때부터 하나님이 인간(人間)을 지어놓고 한 사람도 사랑할 수 없는 가운데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898> 지금까지의 6천년(六千年) 역사(歷史)는 잃어버린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한 역사(歷史)입니다. 하나의 완성(完成)한 남성(男性)을 찾기 위하여 6천년(六千年)이 걸려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참부모(眞父母)를 모시게 되면 종(從)의 종(從)으로 왔던 사람이나 종(從)으로 왔던 사람이나 양자(養子)로 왔던 사람이나 다 직계자녀(直系子女)로 그 가치(價値)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참부모(眞父母)와 연결(連結)될 수 없으며 인연(因緣)을 맺을 수도 없습니다.
<말선345-37> 오늘부터 어제 생활(生活)과는 급변(急變) 해야 돼요. 그게 상관(相關)없는 사람은 관심(關心) 비준(比準)의 차이(差異)에 따라서 중심(中心)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확실(確實)해요. 거기에 불평(不平)할 수 없어요. 아무리 불평(不平)해도 영계(靈界)는 안 통(通)해요. 그렇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895> 타락(墮落)은 말씀하고 분립(分立)된 것입니다. 말씀과 하나 되지 못한 것이 타락(墮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蕩感復歸) 원칙(原則)에 의해서 말씀을 중심(中心)삼고 하나 됨으로써 인격(人格)이 복귀(復歸)되는 것입니다. 인격(人格)이 복귀(復歸)되었다는 것이 무엇이며, 말씀과 하나 되었다는 것은 무엇이냐? 타락(墮落)하지 않은 사람의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 타락(墮落)하지 않은 사람은 천사장(天使長)을 굴복(屈伏)시킬 수 있는 권한(權限)을 갖춘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일선(一線)에 나가서 사탄을 굴복(屈伏)시키고 돌아오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世界)를 허락(許諾)받을 수 없습니다.
탕감(蕩減)이 필요(必要)한 것은 사탄을 분립(分立)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핏줄을 중심(中心)삼고 사탄이 몸 가운데에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탄의 피(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갑니다.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중생(重生)의 원리(原理)가 여기에 있습니다. 거듭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접붙임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세우려면 여러분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접붙임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천성경p730~731> 우리가 영계(靈界)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환경(環境)을 알아야 됩니다. 그 환경(環境)이 인간세계(人間世界)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더라도 영계(靈界)에 가서는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모릅니다. 딴 세계(世界)에 간 줄 압니다. 북극(北極)에서 살다가, 얼음 가운데서 살다가 더운 곳에 가면 사시사철 덥고, 언제나 푸르고, 나뭇잎이고 무엇이고 뭐고 다르듯이, 죽으면 그렇게 느끼지 죽었다는 것을 못 느낍니다. 관계(關係)가 연결(連結)됐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事實) 영계(靈界)는 지상(地上)에 안팎으로 연결(連結)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靈界)와 육계(肉界)는 하나입니다. 그것을 모르면 저 나라에 합격자(合格者)가 안 됩니다. 이것이 중요(重要)합니다.
<말선380-251> 영계(靈界)에서도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몰라요. 양심(良心)을 갖고 살던 사람은 딱 지상(地上)에서 살던 그냥 그대로 환경(環境)이 달라질 뿐이에요. 모른다구요. 몇 십년(十年)가도 몰라요. 딴 나라에 와서 사는 줄 알지요. 그렇지만 죽은 조상(祖上)들이 와가지고 만나다 보니, 아하 영계(靈界) 딴 나라 세계(世界)에 있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그걸 영계(靈界)에서도 몰라요. 여기서 모르고 가면 모르는 거예요. 그것을 교육(敎育)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말선224-170> (1991.11.24. 중앙수련원) 영계(靈界)에 가면 전부(全部)다 사랑을 중심(中心)으로 하여 생활(生活)합니다. 보고 싶다고 생각(生角)하면 곧 보이고, 가고 싶다고 생각(生角)하면 곧 갈 수 있습니다. 사랑의 전파(電波)를 타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영계(靈界)에는 자동차공장(自動車工場)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영계(靈界)에서는 자동차(自動車)도 필요(必要)하지 않습니다. 몇 억만(億萬)리라도 순간적(瞬間的)으로 올 수 있습니다. 장래(將來)에 여러분이 선생님(先生任)과 마음이 하나로 되어 완전(完全)히 상대공명권(相對共鳴圈)에 선다고 하면 선생님(先生任)이 가는 길은 어디라도 모두 따라갈 것입니다. 하나 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별의 세계(世界)와 같고 태양계(太陽系)와 같은 것입니다.
<말선293-106> 지금 이때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도와주던 영계(靈界)가 여러분에게도 연결(連結)되어서 도와주는 거라구요. 원수(怨讐)가 깨끗이 청산(淸算)됩니다. 박해(迫害)가 없어지고 전(全) 세계(世界)뿐만 아니라 영계(靈界)까지 해방(解放)되는 거예요. 얼마나 놀라운 때가 나를 찾아오고 있어요. 지금은 나의 때입니다. 내가 불변(不變)의 쎈터에 서는 거라구요. 입을 열어서 명령(命令)하면 주위(周圍)의 모든 존재(存在)들이 그 말을 따라야 돼요. 그렇게 따르지 않으면 몰락(沒落)하는 거라구요. 그런 힘(力)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하는 가정(家庭)은 복(福)을 받을 것이다. 이거에요.
가정(家庭) 훈독회(訓讀會). 교회(敎會) 훈독회(訓讀會). 나라 훈독회(訓讀會), 세계(世界) 훈독회(訓讀會) 지상천상(地上天上) 훈독회(訓讀會)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서 영계(靈界)에 있는 모든 조상(祖上)들을 가르쳐 줘서 축복(祝福)의 길로 인도(引導)하는 것입니다.
<말선346-280> 여러분 훈독회(訓讀會)의 말씀이 왜 능력(能力)이 있는지 알아요. 선생님(先生任)이 주체(主體)로서 지상(地上)에 완전(完全)히 뿌리를 못 박았기 때문에 그 일을 위해서 영계(靈界)를 통(通)해서 뿌리박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주류사상(主流思想)의 방향(方向)이 잡혀있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에 열심히 참석(參席)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방향(方向)이 사방(四方)으로 갖춰져요. 그러면 그 분위기(雰圍氣)가 선생님(先生任)이 기도(祈禱)하던 그때 말씀하던 그때의 영적(靈的)인 한 방향(方向)에 들어와서 입체적(立體的)으로 쭉 연결(連結)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精誠)들이고 해야 돼요. 새벽기도회((祈禱會)보다 더 중요(重要)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기도(祈禱)하고 정성(精誠)들이면 다 봐요. 이것이 어떻게 되겠구나 하고 알아요.
<말선425-248> 저 나라에서는 훈독회(訓讀會)를 통계적(統計的)으로 누가 일생(一生)동안 많이 했느냐 그 시간(時間)이 문제(問題)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계산(計算) 안 할 것 같아요. 통계(統計)를 내면 그렇지 시간(時間)을 투입(投入)한 것이 자기공적(自己功績)이 되는 거예요. 허울만 좋으면 뭘 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축복가정(祝福家庭) 몇 가정(家庭)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수확(收穫)이 되는 것입니다. 120명(名)···그게 통(統)·반(班) 격파(擊破)예요. 일족(一族)이 같이 들어가는 거예요. 서로가 협조(協助)했기 때문에 서로가 나라의 백성(百姓)이 되었기 때문에 불가피(不可避)한 사실(事實)이에요. 저 나라에 가서 가난뱅이 불쌍한 사람이 되지 말라구요.
<참부모경p1362> 아버님이 영계(靈界)에 가고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말씀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만나 정서적(情緖的)인 면(面)이 격동(激動)하고 어우러져서 주체적(主體的)인 입장(立場)과 상대적(相對的)인 입장(立場)이 잘 되어 있지만, 말씀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실체(實體)로 이루어 놓아야 됩니다. 실체(實體)가 없습니다. 주인(主人)이 죽게 되면 다 갈라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훈독회(訓讀會)를 세계적(世界的)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선371-188> 이제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선생님(先生任) 오기를 바라는 사람은, 선생님(先生任)을 만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훈독회(訓讀會) 하라는 것입니다.
<말선412-187> 훈독회(訓讀會) 안 하고 그냥 내버려 두고 선생님(先生任)이 영계(靈界)에 갔다면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다 헤쳐져요. 여러분이 훈독회(訓讀會)를 함으로 말미암아 신앙(信仰)이 많이 자라지 훈독회(訓讀會) 안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말선377-256> 원리(原理)만 가지고 세계(世界) 영계통일(靈界統一) 못합니다. 안 그래요? 망(亡)하는 이스라엘의 길을 막아가지고 나 따라와! 할 수 있는 길은 있지만, 천국(天國)을 못 만들어요, 하나님과 영계(靈界)의 사실(事實)을 알아야 됩니다.
<말선417-332> 원리강론(原理講論)의 골자(骨子)를 빼가지고 수십년(數十年) 해 먹고 통일교회목사(統一敎會牧師)라고 하면 그건 미친 자식(子息)이에요.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 훈독회(訓讀會)를 안 했으면 선생님(先生任)이 그냥 영계(靈界)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統一敎會)는 없어진다구요. 말씀이 어디 갔는지 다 썩어가지고 먼지 구덩이가 되어서 없어지는 거예요. 누가 주인(主人)되겠다는 사람 있어요?
<말선387-279> 원리(原理)말씀에 다 들어가 있는데 훈독회(訓讀會)가 왜 필요(必要)해, 하겠지만 원리(原理) 가운데는 ❶ 제1(第一)이스라엘 창건(創建)이 없어요, ❷ 원리(原理) 가운데는 가정맹세문(家庭盟誓文)이 없어요, ❸왕권수립(王權樹立)이 없어요, ❹ 천지부모통일안착사상(天地父母統一安着思想)이 없어요, ❺영계(靈界)가 결의문(決議文) 해가지고 지상(地上)과 일치(一致)된 것이 없잖아요, 어떻게 되겠나?
그 원리(原理)는 복귀원리(復歸原理)예요. 예수님이 다시 와가지고 나라를 찾기 전(前)까지 필요(必要)한 거예요. 나라를 찾게 되면 다 흘러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宗敎權)이나 정치권(政治權)은 완성(完成)한 축복가정(祝福家庭)이 정착(定着)함으로써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은 참부모(眞父母)님을 중심(中心)삼고 끝나는 거예요.
<참부모경p1364> 훈독회(訓讀會)는 무서운 것입니다. 말씀을 최고(最高)의 생사지경(生死地鏡)에서 말한 것입니다. 천하(天下)가 터져 나가는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하늘의 심정(心情)이 우러나오고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하는 것은 물론(勿論), 전부(全部) 살아있습니다. 시간권(時間圈)을 초월(超越)한 영원(永遠)한 것입니다. 어제이자 오늘 살아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에서 아버님도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아버님의 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경지(慶地)에 끌려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이 필요(必要)합니다.
<참부모경p1363> 여러분이 지상(地上)에서 하고 있는 훈독회(訓讀會)가 절대(絶對) 필요(必要)한 것입니다. 여기에 맞춰서 착지(着地)를 해야 됩니다. 영계(靈界)는 벌써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영계(靈界)는 일주일(一週日) 이내(以內)에 모든 것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땅 위(位)에서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바쁜 일인지 모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통(通)해 가정(家庭)이 정착(定着)할 수 있는 시대(時代)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훈독회(訓讀會)가 중요(重要)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靈界)에 가 있는 자기(自己) 조상(祖上)을 해방(解放)하고 앞으로의 자기후손(自己後孫)을 해방(解放)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과거(過去), 현재(現在), 미래(未來)가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의 부모(父母)가 할아버지 입장(立場)이 되면 여러분과 여러분의 2세(二世)들을 중심(中心)삼고 3대(三代)가 됩니다. 3대(三代)를 중심삼고 지상(地上)에 다리를 놓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왜 해야 합니까? 훈독회(訓讀會)를 하는 것은, 말씀을하던 그때가 지금보다 더 심각(心覺)했기 때문입니다. 생사지경(生死地鏡)에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慶地)에서 말을 한 것입니다. 얼마나 심각(心覺)하고 얼마나 정성(精誠)들여서 한 말인지 모릅니다. 지금은 그 심정적(心情的) 기준(基準)에 도달(到達)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때의 심정(心情)을 회상(回想)할 수 있는 말로서 듣는 것입니다.
<참부모경p1362> 아버님이 훈독회(訓讀會)를 얼마나 심각(深刻)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몇 사람을 놓고도 말씀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우면 몇 사람을 놓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수천명(數千名)이 아니라 수십명(數十名)을 놓고 거창(居昌)한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 애달픈 심정(心情)이 어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그 심정(心情)의 세계(世界)를 통(通)하기 때문에 자기(自己)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자기(自己)도 모르게 목이 메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에는 그런 힘(力)이 있습니다.
전기(電氣)로 말하면 축전(祝電)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 사람의 말이나 그렇게 안 됩니다. 아버님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사지경(生死地鏡)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나오면 그 말씀은 세상(世上)에 없는 말씀이에요, 하늘의 말씀이기 때문에, 영계(靈界)는 그 말씀을 중심삼고 어디를 가든지 부활(復活)의 역사(役事)를 일으키게 됩니다. 얼마나 심각(心覺)한 말씀들인지 알아야 합니다. 흘러가는 말이 아닙니다. 후대(後代)의 자손(子孫)들 앞에 남겨야 할 유언(遺言)입니다.
<참부모경p1363>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는 눈물 없이는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父母任)의 모든 심정세계(心情世界)를 여러분의 가정(家庭)에 안착(安着)시키기 위해서라도 훈독회(訓讀會)는 절대(絶對) 필요합니다.
앞으로 가정적(家庭的) 훈독회(訓讀會), 교회적(敎會的) 훈독회(訓讀會), 사회적(社會的) 훈독회(訓讀會), 국가적(國家的) 훈독회(訓讀會), 세계적(世界的) 훈독회(訓讀會)가 펼쳐져야 됩니다. 부모님(父母任)이 싸워 나오던 과정(過程)에서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했는데, 여러분은 조건(條件)만 세우더라도 영계(靈界)의 협조(協助)를 받고 사탄이 참소(讒疏)할 수 있는 환경(環境)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훈독회(訓讀會)는 절대(絶對) 필요(必要)합니다.
<참부모경p1360> 특(特)히 참부모(眞父母)님께서 제시(提示)하신 가정교회(家庭敎會)는 훈독회(訓讀會)가 중심(中心)이 됨으로 훈독회(訓讀會)를 통해 말씀을 절대시(絶對始) 하고 생활화(生活化) 하는 전통(傳統)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强調)하고 계십니다.
<참부모경p1365> 훈독회(訓讀會)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세계적(世界的)으로 먼저 훈독(訓讀)한 사람들은 세계(世界) 훈독역사(訓讀歷史) 창건시대(創建時代)에 대표적(代表的)인 하나의 지역(地域)이면 지역(地域), 나라면 나라의 중심지표(中心指標), 중심지주(中心地主)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이상가정(世界平和理想家庭) 교육본부(敎育本部)에 와서 교육(敎育)받은 사람은 전세계(全世界)에 흩어져서 교육(敎育)할 책임(責任)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먹고살 걱정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집을 다 팔고 땅(地)을 다 팔아버려서 피난민(避難民) 같이 떠돌아다니더라도 여러분은 세계(世界)의 주도적(主導的)인 훈독회(訓讀會)의 조상(祖上)자리에 정착(定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세계화(世界化)가 가능(可能)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미래(未來)가 있다는 것입니다.
골짝골짝마다 통(統), 반(班)과 같은 조직(組織)을 해서 그것을 책임(責任)진 사람들이 교육(敎育)하라는 것입니다.
자기(自己) 부서(部署)가 영계(靈界)의 한 부서(部署)처럼 되어서 영계(靈界)와 차이(差異)가 없는 일체적(一切的) 비준(比準)에 맞게끔 교육(敎育)해야 됩니다. 훈독회(訓讀會)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와서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감동(感動)을 받고 자기행로(自己行路)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가르침이 있다면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됩니다. 하지 못하면 후퇴(後退)하는 것입니다. 입은 함부(咸富)로 벌려서는 안 됩니다. 이제 안 할 수 없습니다. 면(面)까지 통(統),반(班)까지 움직일 수 있는 운동(運動)을 하기 시작(始作)했습니다. 세계적(世界的)입니다. 세계(世界)의 나라들이 한국(韓國)을 신앙(信仰)의 조국(祖國)으로 삼고 있는데, 그 조국강토(祖國疆土)에 있는 본국(本國)사람들이 누구보다 훈독회(訓讀會) 챔피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거국적(擧國的)인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말선323-25>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진짜 실력(實力)있는 사람이 필요(必要)해요. 훈독회(訓讀會)를 지도(指導)하고 훈독(訓讀)의 내용(內容)을 설명(說明)할 수 있는 그런 실력자(實力者)가 필요(必要)하다는 거예요.
<말선315-103> 훈독회(訓讀會)의 배후(背後)에서는 하나님이 언제 어디에서든지 협조(協助)해요. 점점(漸漸) 확대(擴大)되어서 영계(靈界)까지 연결(連結) 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영계(靈界)가 협조(協助) 한다구요.
<말선363-204>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없어지더라도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統一敎會)의 뜻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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