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 일자리 창출 및 슐런 선수 활동 기반 확대 기대
[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갤럭시아SM, 장애인 슐런 선수 고용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와 갤럭시아SM이 장애인 슐런 선수의 고용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11일 오전 11시 30분,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 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장애인 슐런 선수 발굴과 기업 고용 연계, 훈련 및 활동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 김원 부회장과 갤럭시아SM 김관용 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장애인 슐런 선수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슐런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체육 활동을 이어가면서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슐런 선수의 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 체육 분야 일자리 확대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는 2025년부터 장애인 취업 연계를 위해 위드림업, WE하다 등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소통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갤럭시아SM과의 협약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장애인 슐런 선수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취업과 자립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장애인 선수들이 각자의 역량과 상황에 맞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근무 형태와 운영 방식에 대해 유연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 선수뿐만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신인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원 부회장은 “슐런은 장애 유형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장애인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종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장애인 슐런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관용 이사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연계와 고용 기반 확대에 힘쓰겠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장애인슐런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 슐런 선수들의 취업 가능성을 넓히고, 슐런을 통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슐런 선수의 발굴, 훈련, 기업 고용 연계, 지속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