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구간에 마지막 힘을 내면 서해구역으로 들어갈 것이고..
걷는 동안에 계속될 경기 평야와 서해의 밋진 풍경을 기대하며
송내역으로 갑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초산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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