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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가을과 낙엽의 "愛想"
양떼 추천 2 조회 30 24.11.09 03: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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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20 새글

    첫댓글
    체칠리아 님
    조영남의 낙엽은 지는데
    단독 곡의 영상이 없네요
    찾아 보니

    이 곡으로 영상을 좀 부탁 드립니다

  • 06:44 새글

    저도 부탁 드립니다
    해변의 길손이요
    함께 함이 좋아서요
    같이 부탁드립니다
    얌체인가요?

  • 작성자 07:02 새글

    @제라늄




    <iframe width="950" height="534" src="https://www.youtube.com/embed/zkMzeXaeZIo?si=269lz9fD21XiosEY?&autoplay=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제라늄 님
    해변의 길손은 제가 찾아 왔어요
    체칠리아님의 영상입니다



  • 10:27 새글

    @제라늄 낙엽은 지는데- Song y 조영남 <무영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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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52 새글

    가을과 낙엽의 애상
    양떼님의 마음의 한 줄 감사히 함께합니다
    여유로운 하루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3 새글


    가을을 그렇게 불러봤어요
    모모수계 님
    하루가 빠르나
    한주도 이렇게 빠릅니다

  • 05:59 새글

    겨울의 문턱에서 가을의 조락을 애상하는 좋은 시 공감하며
    좋은 주말 아침 열어갑니다~

  • 작성자 07:05 새글


    그냥...
    밤에 모기와 싸우다
    끄적 거려 봤습니다
    글 쓰는 것에 기본이라도 좀 ...
    하는 아쉼움이요
    이젠 그런대로 멋대로 살렵니다 ㅎ

  • 06:48 새글

    겨울이 깊어갈수록 생각도 깊어가겠지요..

    좋은글 공감하며
    하얏께 서리앉은 이랑길로 가보려합니다..굿 모닝 양떼님.~.

  • 작성자 07:08 새글


    그렇지요
    하얗게 서림 내린 풍경 저도 잘 아는데
    그 서리내림을 본지가 아득합니다
    자연은 사계절의 수채화지요
    하루밤에 두 잠 잤어요
    지금 기상 합니다ㅎ

    옛날에 시골 우리집에 그뭐죠
    누에치기에서 한잠 두잠 하시던 걸 아득한 엄니의 말씀으로 오늘입니다
    은 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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