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면
다음 달인 6월부터는 코로나 확진자 격리가 의무 7일에서 권고 5일로 변경됩니다.
사실살 확진자 자가격리가 사라지는 셈인데 여기에는 WHO가 5월5일 발표한 코로나19
국제 공중보건 위기 상황 해제와 독일(4월8일), 일본(5월8일), 미국(5월11일)등
세계 각국에서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하는 발표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권고 5일일까요?
코로나 확진자 격리가 사라지지 않고 왜 권고 5일로 바뀐 것일까요? 어차피 권고해도 자가격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직장이나 학교에서 쉬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이번 발표에
'아프면 쉬는 문화 정착'을 위해 사업장과 학교 등에서 자체 지침을 마련하고 시행할 것을
독려하겠다고 했으나 의무 격리 중에도 눈치가 보이는데 권고라면 사람들이 쉬기가 어려워질
듯합니다. 정부에서 권고 5일로 코로나 격리 기간을 변경한 것은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에서
필요시 적용할 규정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강제격리는 없으나 자발적 동의를 받은 후
의료기관에서 격리 조치를 진행하기 위한 규정인 셈입니다.
의료대응 및 국민 지원 체계
코로나 확진자 격리가 사라지면서 그동안 정부에서 지원했던 입원환자 치료비나 고위험군 RCR
검사 비용 제공, 예방접종, 격리 지원금으로 분류되는 생활지원비나 유급휴가비는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서는 '당분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정책이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하는 사람과 간병인에 대한
RCR 선제 검사 역시 현행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는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야 입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는 매일 발표했던 확진자 통계는 1주일에 한 번만 발표하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실
지금도 언론에서 확진자 숫자에 대해 코로나가 심각할 때처럼 매일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이제는 정보를 얻으려는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찾아봐야 하는데 앞으로는 확진자 숫자는 점점
사람들의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5월 17일 자정에 발표한 일일 확진자 수는
26,147명으로 많이 증가한 편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감안한다면 실제 확진자 수는 더욱 큰 규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했을 때 3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는 규정 역시 폐지됩니다. 현재는
권고사항으로 남아있었으나 앞으로는 권고도 아닌 종료가 되는 것이니 더 이상 해외여행을
할 때 PCR과 관련해 골치 아플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들은 각각의 규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출국 전 해당 국가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확인은 먼저 하셔야 합니다.
아직까지 14개국 정도에서는 입국 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는데 그 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투르크메니스탄, 나우루, 솔로몬제도,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키리바시,
투발루, 팔라우, 수리남, 아제르바이잔, 나이지리아, 라이베리아, 이라크(현재 이라크는 여권법상
여행금지 국가) 5월 17일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물론 위 국가들도
앞으로 방역정책이 바뀔 수 있으니 해당 국가를 방문하시기 전에는 사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필리핀이나 중국 등에서도 백신 접종과 관련한 서류를 요청하고 있거나
PCR 검사 결과 등을 요청하고 있으니 각 국가별로 코로나 자가격리 관련 규정이나 입국 관련
규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달라지는 지원정책들
지금까지는 유증상자에 한 해 병원 진료 시 시행했던 PCR 검사 비용이나 입원 시 진행했던 PCR
검사 비용에 대해 환자 본인 부담금을 일부(20~60%)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먹는 치료제를
복용해야 할 정도로 중증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자 본인이 100% 비용을 내고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 하던 검사도 본인 부담률이 50% 책정될
전망입니다.(현행 0%) 지난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 타격이 크기에 정부에서 비용을
부담했던 것들이 이제 일상을 회복하면서 개인이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후 감염병 단계가 4단계로 책정될 경우 코로나 확진자 격리뿐만 아니라 격리로 인한
생활지원금이나 유급휴가 지원금 역시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향후 코로나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이나 다른 감염병이 생기지 않는다면 이제 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만 기억해야 할 것은 하루에 몇 만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하루 평균 10여명의 사망자가 코로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전히 코로나는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개인의 위생 관리와 평소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출처 코로나 확진자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 소독방역 비교할 필요없는 전문 기술력으로!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1797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3148만6904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6147명)보다 4350명 줄었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1일(2만571명)과 비교해 1226명,
2주일 전인 지난 4일(2만139명)보다는 1658명 각각 많습니다.
정부는 내달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의 재진 환자를 중심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진행하되,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등에 한해 초진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과 보건복지부는 전날 당정 협의회를 거쳐 "코로나19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비대면진료를 시범사업을 통해 계속 연장 실시하기로 했다"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의사가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나 화상을 통해 상담하고 약을 처방하는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 2020년부터 의료기관 내 감염 방지를 위해 한시 허용됐습니다.
4월 말까지 3년여 간 1천419만 명 대상으로 3천786건의 비대면진료가 이뤄졌습니다.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면 비대면진료 한시
허용도 종료되기 때문에 정부는 제도화까지의 입법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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