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목) 대표님 외 7명
소담정원에서는 수업일정 조정 이야기 중에 로즈데이 의견이 나왔습니다. 나에게 꽃선물 하기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 후로 회원들의 의견 조율 결과 자부담으로 자기가 원하는 꽃과 원하는 제작 방법으로 나에게 선물하기로 결정하여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들 너무 좋아 하셨던 수업이었고, 각자 생각하셨던 대로 꽃다발 포장을 하신분도 있고 화병꽂이, 식탁에 놓을 센터피스 제작 등 자유롭게 활동 하였습니다. 풍성한 꽃으로 기분이 좋아 졌다는 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첫댓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