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파웨이브님의 새로운 카드소식을 보고 놀라웠습니다.
이후 오라에 대해 쓴 글을 보게 되었는데 일단 제가 예전에 배웠던 것중에 기본인데
첫번째 단계가 그 사람의 찌그러진 에너지장에 묻어있는 탁한 것을 제거하고(그게 육체에 관련된 것이든 아니면 다른것이든)
두번째 단계가 그 사람의 에너지장에 기운을 불어넣어서 찌끄러지거나 과하게 튀어나온것을 둥그런 공처럼
만들고 이후 빵빵하게 만들어서 키우는 것이죠. 그러면 건강해지고 원만해진다는 거죠
선기후사라 모든일에는 기가 먼저 가고 후에 일이 일어난다는건데 몸도 마찬가지라고 보는겁니다.
몸의 에너지장이 원만하고 둥그렇게 만들어지면 천천히 몸이 건강해진다는 거고
세상일도 내가 에너지장이 강하면 강한만큼 원만하게 이루어진다는 거죠
지금은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다른 여러가지를 하느라 이 수행쪽하곤 거리가 멀어졌지만 그렇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오라 정화카드와 오라 힐링카드가 세상에 나왔어요..
이 카드가 있는데 왜 그리 열심히 수행을 하지 회의감(?)이 듭니다. 아직 접하지는 못했지만 사진만으로도
기운이 찌릿찌릿하니 접하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오라정화카드는 1단계를, 오라 힐링카드는 2단계 역할을
할것이니 어떻게 이렇게 딱딱 단계별 맞춤으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족이 길었습니다.
이 카드가 나오기 전 마우스패드를 보고 다른건 부담되고
이건 사무직인 저로써 딱이다 싶어 구입하였습니다.
카페에는 후기 글이 많이 안올라와 있어서 모르지만 저에게는 좋습니다. 부와 풍요의 기운이 어떤 기운인지
사실 모르고 딱히 물질적으로 큰 변화도 없습니다. 그리고 기운의 종류를 세밀하게 구분도 못합니다.
그러나, 매직 마우스패드를 통해 장심으로 솔솔 하루종일 기운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에너지장의 기운을 이렇게 보충하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장심의 혈이 열리지 않은 사람에게도 좋겠지만 장심의 혈을 열면 더욱 효과가 좋을텐데 보통 사람은 어떻게 열까요?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날마다 하루에 잼잼을 3백번에서 4백번 정도 해보라고 권하겠습니다.
그렇게 장심의 혈이 열린 상태에서 컴퓨터 작용을 하면서 계속 기운을 받는다면 금상첨화가 될거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단전의 축기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원래 나서서 글을 쓰지 않는 편인데 알파웨이브 님이 귀한 선물을 주셔서 저도 글을 올려봅니다.
첫댓글 금빛 물결 패드 너무 좋죠?
마음이 풍요로와져 돈돈 거리면서 결핍을 덜 드러낼수록 물질은 어느새 다가오더라구요.
저도 에너지 카드들 보면서 지난 시절이 아깝데요.
근데 그때는 이 카드들이 없었다니 조금 안도가 됩니다.^^
어쩌면 그런 시간이 있으니 카드들이 좋음을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즉 그 무엇하나 지나고 보면 헛된 경험은 없는것 같습니다.
수행과 생활을 따로 거리를 두면 지금 종교인들같이 문제가 생길수 있어요.
세속 삶 자체가 수행아닌것이 없다고 봅니다.
일단 가족 자체가 공부밭인 경우가 많잖아요.
우리도 이제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서 하늘이 이쁘게 바뀌는것 ,꽃들이 계절따라 다르게 피고지는것,
비 실은 바람 냄새,
청량한 산바람 냄새를 느끼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되찾아 가는것이 수행이 아닐까 합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댓글 감사합니다. 밝아지세요. 사랑의빛천사님()
우치님은 기와 에너지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셨네요.
"선기후사라 모든일에는 기가 먼저 가고 후에 일이 일어난다는건데 몸도 마찬가지라는거죠
몸의 에너지장이 원만하고 둥그렇게 만들어지면 천천히 몸이 건강해진다는 거고 세상일도 내가 에너지장이 강하면 강한만큼 원만하게 이루어진다는 거죠"
그간 댓글에서 그런 분임을 느끼곤 했는데 오늘 글을 보니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전혀 아니고 과찬의 말씀입니다. 세상일에 고달프고 지치다가 이제야 조금 돌아선 사람일뿐입니다. 밝아지세요. 알파웨이님.()
잼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리적인 활동으로 혈자리를 열 수 있다는 생각에, 역시 운동과 같은 활동도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맞습니다. 지도자 없이 혼자서도 운동과 같은 활동으로 용천과 백회, 중단전열기, 그리고 간편한(?) 호흡법으로 약식 소주천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운동법과 호흡법을 아는게 비기라면 비기죠. (저도 우연히 어떤분? 카페?를 통해 알게 되었던 거고 해보고 나서 효과적이라 남들도 그럴거라 봅니다) 알면 간단하고 쉽지만. 그리고 거기에 힐링카드는 좋은 가이드이자 보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밝아지세요. 내일의 햇살님()
단동십훈의 곤지곤지 잼잼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참으로
좋은 수련법이십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nogoora.com/271
단동십훈은 잘 모르겠고 잼잼은 주먹을 폈다 쥐었다 하는거 맞습니다..생활속에서 생각날때 마다 100번씩 한 세트로 3세트에서 4세트, 백일정도면 장심이 상당히 열리리라 봅니다.
@우치 장심을 여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심은 송과체와 연관이 깊은
혈이라 같이 열리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쌍티늄 전체적으로 잼잼을 하다보면 뇌가 활성화 자극을 받는거는 같은데 장심여는게 송과체와 연관이 깊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송과체는 반응이 안 나타납니다. 그리고 송과체는 수행을 하고 하단전의 기운이 강해진 사람이 열면 모를까 일반인이 열려고 한다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상단전을 연다는건데 상기증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문제로 비추천합니다. 밝아지세요.쌍티늄님
@우치 네.주의 말씀 감사합니다.
밝아질께요^^
@쌍티늄 아 제가 '밝아지세요' 라는건 빛이 함께하고 그로인해 더욱더 밝아져가라는 일종의 축복기도 같은겁니다. 감사합니다
@우치 아 그런가요 ㅎㅎ
요즘 확언하실때나 축복하는
문구안에 ( )이렇게 표시 하신
답니다 일테면.
(밝아지세요) <--축복의 확언
입니다. 라구요 ^^
축복 감사합니다.
그럼 저도 축복의 말씀 드릴께요.
(평안하세요!) <--축복의 확언^^
@쌍티늄 두분 주고 받는 댓글에서 배웁니다!
나도 더 밝아져야지!
@알파웨이브 하하하^^
ㅎㅎ두분 다 감사합니다.()
어머 저도 밝아지겠습니다^^
잼잼은 아이 키우면서 자주 하는 행동인데 그게 어른에게도 무지 좋은것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밝아지세요).당근님
잼잼을 하면 장심이 열리는군요..
장심을 열어서 황금물결 마우스 패드 사용하면
금상첨화겠네요..
저는 마우스패드 사용하는데 두 발로
에너지가 들어오네요..
용천이 열렸나봅니다...(밝아지세요)산노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