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야경이 아름다운 도심의 고궁
고궁의 밤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덕수궁과는 그리 먼 길이 아니어서
맘 만 먹으면 갈 수 있는 곳이지만
갈 기회가 있다면
고궁의 역사 앞에
천천히 아주 느림 걸음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에
몰두하여 공부도...
아니...
공부까진 아닐지라도
역사의 현장을 천천히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언젠가 모임이 있어서
경복궁에서 밥 먹고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덕수궁을 돌아보긴 했는데
그냥...
모두 다 벤치에서 수다로 보낸 시간들...ㅎ
하루의 시간들을 그렇게 보낸
덕수궁의 나들이...
이렇게 멋진 밤 야경을 함께하려니
마음을 잠시 옮겨 본다
도심의 아름다운 밤 야경이여...
우리의 역사가 숨 쉬는 곳
사부작
사부작
고궁길을 걸어 보는 것도...
양떼의 잠시 생각해 본 고궁의 일지.
2026년 6월 9일
첫댓글
참으로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양떼님 나눔 감사합니다
늘 알차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고궁의 편지지가 아름다워서
그냥 두런두런 적어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시간들로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양떼님의 글이군요 잘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배경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잘들으면서
글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행복하신날 되세요
네...
밤 배경이 아름다워서
이렇게 두런두런 주절이 해 봤습니다
늘...
희망의 메시지에
고맙습니다
강촌 님
하룻길도 행복 하시어요
창경궁에서
저녁 한때를 보낸적이 있답니다
조선 후기 어느 양반댁의 후궁에서
밤 벚꽃 아래 저녁상을 받는 장면을 고전적으로 연출하는데 ..유료 입장
은산도 옛시대로 돌아가 저녁 한상을 받은적이 있답니다
그러셨어요
어지간 하면 다 한번식은 더터본 곳이기도 하지요
요즘 바쁘시지요
건강 하십시오
은 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