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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응애(진드기) [진드기 제거 방법] 벌의 날개짓과 바로아
은정.하니팜 추천 1 조회 372 23.05.27 11: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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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7 13:46

    첫댓글 분봉난 벌은 응애가 거의 없는 것은
    분봉닐 때 걱럴한 날개짓 때문에 응애가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귤껍질 훈연할 때도 응애가 많이 떨어집니다.
    독일 자료에 보드러운 설탕가루 분무는 응애가 질식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응애 퇴치 실험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23.05.27 13:59

    귤은 농약을 많이 쳐서... 봉순이들에게도 피해가 갈 것같은 느낌이 스쳐지나갑니다..

  • 작성자 23.05.27 19:24

    한결님의 발가락에 낀 때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경의는 오히려 저가 해야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한 오래 오래 살아 주셔야 한다는 마음을 꼭 잃지 말아 주십시요.
    많은 후배들이 필요로하는 선배님이시라는 것, 꼭 계셔주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말아 주셔요.

  • 23.05.27 20: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5.28 01:27

    감사합니다. 약을 쓰지 않는 양봉을 향해서 조금씩 가보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구매가 되면 위의 것을 유트브에 올려보려 합니다.

  • 23.05.28 09:13

    수고하셨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분 같아요 저도한번 해봐야겠네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친환경 좋은 나라 만들어가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3.05.28 11:54

    따라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상세하게 적어 보았지만, 부족한것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가 유트브로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 23.05.28 14:58

    감사합니다

  • 23.05.28 15:3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쑥 훈연을 소문으로 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 작성자 23.05.29 12:58

    저가 본 문서에 의하면, 연기는 다 ~ 그렇다고 합니다.
    연기가 들어가면, 애들이 날개짓을 결렬히 하지요?

    님도, 하얀종이를 깔고 기름을 바른 후,
    (바르는 것이 일이 된다면, 기름용 스프레이도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해보셔요.
    저는 통자체가 바닦에 망이 있고 판이 따로 있어서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 23.05.28 17:03

    성체의 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는 유충에서 자란 진드기가 다른 유충으로 옮겨 가느라 잠시 붙어 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므로 꿀벌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떨어뜨리는 일은 진드기 박멸에 결정적인 한방은 안될꺼 같고 진드기가 좋아한다는
    수벌유충을 키워 그곳에서 다량 서식하는 진드기를 한방에 없앨 수 있는 수벌전용 벌집을 이용하는 방법이 6월말까지는 좀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밤꿀 채밀까지 끝난 직후인 6월 말 부터는 개미산으로 잡는 것이 좋겠구요.ㅎ

  • 작성자 23.05.29 13:08

    1) "성체의 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는 유충에서 자란 진드기가 다른 유충으로 옮겨 가느라 잠시 붙어 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가 3개 붙어 있는 것도 띠어보고,
    여러가지 띄어보는 일을 시간을 두고 했습니다. 올해 벌을 구매한 분의 벌통이 문제가 있었거든요.

    상당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띄면 피가 나오는 거머리같은 진드기는 아니였습니다.
    저가 오늘 가서 판을 사진찍어 올리려 합니다만,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완전박멸" 은 알 수 없습니다. 됬다고 또는 않됬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2) 수벌유충안에 들어가지 않는 애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다 ~ 수벌유충으로 들어가면 얼마좋을 까요.

    -------

    양봉은 반은 기술이고, 반은 예술이라고 적혀 있는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꼭 하나의 정답은 없다는 말씀인 것이지요.

    개미산은 저에게는
    1) 농도를 마추어야 하는 일
    2) 틀까지 구매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처럼, 놓는 일
    3) 그리고 온도와 날씨를 봐야하는 일.

    저같이 게으른 농부에게는 너무 일이 많습니다. 말씀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저가 개미산을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_<

  • 23.05.29 19:57

    @은정.하니팜 개미산이 사용법만 잘 익혀두면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가 제일 좋은것 같은데 안 쓰신다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서울가는 길이 고속도로만 있는것은 아니므로 기차로 가시든 국도로 가시든 ✈️ 로 가시든 아무쪼록 강군으로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29 21:23

    @참나무장작(옥천) 개미산은 항상 사용이 불가능해요. 날씨와 온도를 꼭 챙겨야 해요. 계피는 겨울에도 가능하고 봄에도 가능하고... 온도가 어떤 지 챙겨야 할 변수가 적거든요. (저 너무 게으르죠?)

    저에게 어려운것은 농도 조절이라는 일입니다.
    거기에 호흡기 보호장비도 해야 할 수도 있고...
    작년에 해보았어요. 너무 일이 많아요. 게으른 저에게는 ... ㅋㅋㅋ
    가격면에서 계피가 더 비싸요. 다른 더 저렴한 것을 지금 또 실험하고 있습니다, 조용히요...
    그런데,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계피로 다 ~ 없어져서, 바로아가 많아야,
    다른 실험도 해보고 할 수 있는 데...

    좌우지당간, 좋은 밤 되셔요. 사진 올렸습니다.

  • 23.06.16 14:06

    가루설탕 요법도 등에 붙은 설탕을 꿀벌들이 서로 빨아줄때(grooming) 응애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방에 유충이나 애벌레가 줄어들때 그때 응애들이 성체벌에 달라붙으므로 그때가 적기라고 합니다. 계피나 설탕가루를 잘 활용하면 친환경 유기양봉에 그렇게 먼 얘기는 아닐것이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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