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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가산점의 폐단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줄은 몰랐습니다. 5.18 유공자들이 한국의 공직을 점령하여 국회, 언론계 등 상층부의 부패 기득권 인사들과 합하여 딥 스테이트 집단이 되었군요. 객관적 통계를 모아서 정밀하게 분석해 보고 대응책을 추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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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다 경찰대 출신(518 가산점자들)이기 때문에 경찰대 출신만 모조리 다 파면하면됨.
1995년부터 김영삼의 518 가산점으로 총점의10%(최대50점)으로 1~2점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대입부터 군,검,경,사법부가 모두 호남향우회가 되버렸음.
이미 27년간 주요요직을 호남향우회로 장악당하니 나라가 이모양이 된것.
즉 가산점을 못받는경우는 경찰대입학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거지.
-2008년 경찰간부 합격자의 90% 2007년 검찰7급 합격자의 100%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crenche&logNo=220997211850
이미 공정과는 거리가 먼 -음서-제도의 국가가 되버림
육,해,공군사관학교부터 경찰대까지 모조리다 호남향우회 집합소가 되버림.
2021년부터
1)지방자치경찰제로 경찰조직이 아예 범죄조직과 함께 움직임
2)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이 범죄가 아니라고 하면 검찰에 보고조차 안함
3)검수완박으로 아예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 박탈해서 지방에서 일어나는 범죄조차 방관해야함.
그래서 중앙통제를 위한 경찰국을 설치하는데
범죄조직과 함께 지역에서 무장조직으로 범죄화된 경찰들이 기득권을 빼앗길 것으로 판단하고
항명 구테타를 일으킨 것임.
이들은 모두 518 가산점으로 기득권을 가진 경찰대 출신들이라는 점.
경찰대 출신들을 모조리 다 옷 벗기지 않는한 이나라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550명의 총경중 50명 +140명(온라인)으로 항명했는데 이들이 바로 33%의 전라도 호남향우회임.
경찰대출신(호남향우회 가산점자들)면직되고 옷벗으면
동국대 경찰행정 진짜 실력자들이 원래 자기자리에 들어가게 될것.
만점을 받아도 경찰대를 못들어가는 이유가 바로 가산점50점인데. 그래서 진짜 실력자들은 동국대 경찰행정에 몰려있는 것
공적 무장집단인 경찰을 -개인사조직-으로 하겠다는 놈들인데 항명, 구테타는 바로 파면, 구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