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무리와이 비치 - 노랑머리 가닛떼는 인구폭발중
무리와이 비치는 영화 '피아노'로 유명한 피하비치 위에 있는 검은모래 비치이다.
오클랜드에서 30-40분 정도 걸리는데 낚시, 서핑 등으로 유명하지만 더욱 알려진 것은
노랑머리 가닛(마오리 말로 '타카푸'라고 한다)의 집단 서식지로서이다.
환경이 너무 좋아서인지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직접 방문해 보니 이것도 문제였다.
가는 길에 한국인이 경영하는 주유소에 들렸다. 할인쿠폰을 검문하시는 한국인 사장님
청정 뉴질랜드여서 그런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지나다니는 차들도 신기하다.
가닛을 보러가던 중에 만난 나무 의자. 등받이에 기증한 사람 이름의 명찰이 붙어있다. 작은 것이지만 무엇인가 생각하게 한다.
가닛 서식지를 멀리서 보면 외쪽 평평한 언덕과 마사다 요새처럼 생긴 섬과 오른쪽 비교적 넓은 언덕에 하얗게 무리지어 앉아 있는 것이 가닛이다.
단 한 마리도 더 앉을 수 없도록 빼곡하게 앉아 있는 가닛 무리를 보니 이곳 삼각형 바위끝이 명당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운좋게 가닛의 비상을 찍을 수 있었다. 날개를 모두 편 가닛은 매우 크다. 대형 조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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