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내 안)에 있느니라(요일 4:3 후 반절)‘
(바른 번역은 현재 오고 있는 그 말을 너희가 이미 들었다(완료, 능동태). 그리고 지금 그 세상(코스모스, 마음) 안(속)에 이미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 마음 가운데 와서 그리스도 예수로 한 생명이 되어 있다. 겉 사람의 마음 밭인 십자가(장대, 휘장)에 달려서 끝내고 속사람으로 회복하셔서 지성소 안에 있는 법궤와 두 돌 판이 하나인 것처럼 내 안에 이미 와 계시는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오신 아버지와 하나가 되셨다.
‘오리라’고 번역한 ‘에르케타아’는 ‘지금 우리 안에 와서 존재 한다’라고 현재 상태를 말씀하고 있다. 현재 상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나와 그리스도 예수로 하나 되어 계신다. 그래야 내(예수 차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현재 너희 ‘그 마음’ 안에 이미 와 ‘계신다.’ 코스모스는 몸과 마음 세상(휘장)을 비유하고 있는 공간 세상이 아니다. 창세기 1:1에 ‘그 하늘과 그 땅’이 신약에서 ‘코스모스’로 쓰였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