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바오로 신부님께서 간단한 소식, 감사인사와 함께 사진을 보내 오셨습니다.
How are you? i hope that you are ok. May God bless you all. i still work in our clinic, and help the kids in Kontum. Every month, i had reciept the money, that you send to me. at now, in Kontum we hepl the food for 4 villages,in GIalai ( near by Kontum) we help 3 villages, so we work together with Dauter Of Charity' s Sisters. i sent to you some pictures.
i always miss you and all sponsors in my prayer. God bless you
어떻게 지내세요? 괜찮으시죠.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우리 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신부님은 의사로 자선병원에서 일합니다) 매달 ‘콘툼’의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돈 받았습니다, 현재 우리는 콘툼에 있는 4개 마을, 지알라이(콘툼 근처)에 있는 3개 마을에서 ‘사랑의 딸 수녀회’ 수녀님들과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몇 장 보냅니다.
저는 항상 당신과 모든 후원자들을 생각하고 있으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첫댓글 오늘도 우리의 사랑 나눔이 전해져 설날 하루가 기분 좋아지며
마음까지 훈훈해 져 옵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더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가야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나눔의 작은 강'의 몫이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