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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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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춘풍추상(春風秋霜)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119 23.11.25 23: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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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23:53

    첫댓글 글 잘 읽었어요.
    무거운 주제를 잘 풀어 썼네요. 대단해요.

  • 23.11.26 01:38

    선생님 가슴 졸이며 잘 읽었습니다.

  • 23.11.26 13:08

    카톡 사건에서 제가 아찔했네요.
    덕분에 오해도 풀고 전화위복이 되었네요. 연세대에선 저도 같은 마음일 겁니다.하하!

  • 23.11.26 13:20

    와! 정말 잘 쓰시네요. 바로 책 내셔도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의 여러 감정을 글 을 읽으며 같이 느꼈습니다.

  • 23.11.26 14:28

    선생님. 몇 번에 나눠 읽었습니다.
    재밌는 글은 아껴 읽거든요.

  • 23.11.26 21:12

    세상 사는 게 참 복잡해요. 신혼 때 신랑이 형제끼리 우애를 강조한 했다니
    신랑이 지혜롭네요. 그래요 형제가 우애하려면 누구보다 동서들(아내들)이
    의 역할이 큰 것 같아요. 선생님은 지금 잘하고 있네요.

  • 23.11.26 21:22

    아이고 얼마나 멋적었을까요? 그래도 정면돌파로 해결해서 다행입니다. 참 괜찮은 사람 되기 힘들어요.

  • 23.11.27 05:38

    위기를 지혜롭게 잘 넘기셨네요. 형제간의 우애를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 23.11.27 21:59

    정말 당혹스러웠겠어요?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 받고 화내고 자책하는 거 같아요. 다들 그런듯요. 솔직한 감정 표현, 아주 공감하며 읽었어요.

  • 23.11.27 22:12

    동서들이 많은 집은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럴땐 두 동서면 이러지 않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맏며느리로 많이 배워갑니다. 대단하세요.

  • 23.11.27 23:35

    차라리 외며느리인 제가 나을까요?
    아찔합니다.
    정면돌파.
    현명한 솔향님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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