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성부께서는 단 한명의 자녀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태아들의 그 많은 살해를 어찌 하시겠느냐? 그것을 포함하는 많은 이유로 인해서 미국은 - 주님을 사랑하지는 못할망정 주님을 두려워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너희 정부에 배치되지 않는 한 -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그들은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태아들의 학살을 막을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너희들은 그 아기들이 세상에서의 사명을 수행하기도 전에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태아들은 모두 세상에서 사탄과 싸울 사명을 가지고 지상에 보내진 것이다.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태아들을 살해함은 사탄이 너희 정부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슬픈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