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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대통령실,"초등 교사 죽음은 종북주사파 탓"/나라전체가 상가집느낌/송영길 왜케 멋있는지/독일 학부모로서 한국 학부모 갑질 사건을 보고.
정론직필 추천 2 조회 322 23.07.23 10: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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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10:56

    첫댓글 오로지 기득권 지키기 이군.........

  • 23.07.23 12:37

    내부식민화에 기반한 분단 구조에서 사회전반의. 통치 시스템을 너무 잘아는 극우

    소위 민주시민 이란 자들도 분단구조에서 분단을 극복하는데 외면하며 관심도 업고 인권 노동권 이나 소리치니


    인권 해봐야 종북 분단시스템에 굴복하는
    상전 기득의 이해를 넘기 힘든
    단지 뽀시라기 뜻어 먹기 위해 인권 노동권
    못 살겟다 면 왜 라고 해야 하지 안나?
    인권 해봐야 (지들 끼리 지것 청기는)자살당하는것을 넘어설까

    인권을 말하기전 학교를 바쿼라 대학 평준화 사회 노동시장의 불평등 해소ㆍ이모든것이 통일아니면(주권) 불가능

    인권ᆢ지것 칭기고 모르세
    선생의 인권 학생인권 학부모인권 국가 인권은 어쩔건대. 그들의 인권은 종북.내부식민화 인대


    주권없는 노여들이 지것 챙기면 주인이 좋아라 할듯

  • 23.07.23 20:36

    서초구는 법꾸라지들의 서식지다.
    이 개새들이 초등학교 선생쯤이야
    가지고 논다는 극우는 현실체험에서는 이개새들이
    증오하는 종미우파의 산실이다.
    한마디로 사회성이 결여된 놈들이 극우이며 사회성을 강조하는게 좌파다.
    죽어버린 젊은이에게 애도금지를 하는게 반생명적 처사로 반드시 후폭풍을 맞을거다.
    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도 눈하나 깜박이지 않는다는 행태를 보인거다.
    이놈들이 자유와 민주를 입에 달고 사는데 그주댕이는
    누구를 위해서 달고 사느냐!
    가진놈들만 살고 못가진자들은 우성이 아니니까 되도록 빨리 사라지란 말로 들린다.
    특권을 사회법칙을 깨뜨리고 움켜쥔 개새들이 특권적 지위를 가지려고
    벼라별 개수작을 다 벌린다.
    그 숫자는 자연 법칙으로 10%법칙이다.
    90%국민이 그 개새들에게 사기질을 당하면서 속아 살고 있다.
    사회적 정의가 사라진 나라가 나라냐!

  • 23.07.24 14:29

    종북주사파 좋아하네?
    윤돼지 지능지수가 돼지머라 수준이니
    저런 소리를하는거죠...
    미국처럼 교권을 보호해야죠
    선생남에 과도한 부담을 방치하는
    멍청한 윤돼지 사고가 아까운 선생님
    생명을 앗아간거다...
    교권을 제대로 지키려면 상담교사와
    학생들의 정신과적치료가 병형될 수
    있는 시스팀도 갖추어 함께 병행되
    어야한다. 초중고에서 유치원 아동
    돌보듯 떠넘기는 작태는 개선해야한다
    윤돼지머리로는 대안이없으니 개소리
    말고 전문들의 의견을 수용한후 시스
    템을 보완해야한다...
    멍청하게 선생님과 종북주사파 탓하고
    교원수 줄이는 바보 짓은 엄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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