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구쟁이로, 모두 왕세양 선생의 일생을 수장하였다

[백산]

경성 제일의 개구쟁이로, 모두 왕세양 선생의 일생을 수장하였다. 
京城第一顽主、收藏大家王世襄先生的一生 

 


왕세양 선생은 1914년 5월 25일에 태어나서, 서거하였다.2009년 11월 28일, 향년 85세로 어릴 적에 纨绔子弟가 되어 경성제(京城第)가 되었다말년에 수집가가 되고, 책을 써서 세상에 전해지며, 서로 다른 수집 인생으로 중국 수집 사업에 기여하였다.


왕세자 계보를 보면 왕세자가 하나의 표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준(世)의 세가의 자제로, 그 선조 명대 때 강서에서 복건(福建)으로 이주하여 복주성(福州城) 내의 망족(。) 중 한 명이다.아버지 왕계는 한때 군기대신 장지동의 비서와 유법학생의 감독을 거쳐 북양정부 국무원 비서장을 지냈다.일하면서 골동품 가게를 둘러보고, 부족한 옛 도자기의 표본을 사고, 어머니 금장이 고귀하고, 집 밖에 정을 보내며 일을 한다.어릴 때, 그 집에는 서당 선생님이 옛 중국어, 경, 사와 시를 가르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귀한 왕세양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집안에 서당 선생을 초빙해 경사와 시를 가르치며 국학의 기초를 닦았다.그러나 노는 습성도 나타나기 시작했다.팔괘와 태극을 기르고, 청궁의 부쿠(씨름꾼)에게 레슬링을 배우고, 독수리 길들이기와 개를 풀어 오소리를 잡는다.전 청유노유소들을 따라오면서, 왕세양은 베이징 성내의 유명한 소년 놀이꾼이 되었다.초등학교 때 베이징 간면골목의 미국 교민학교에 다녔는데 몇 주 동안 영어작문 편고비, 선생님이 노하셔서 돌려줬는데, "너 앞으로 또 안 바뀌어도 P를 잘 못 써줘.하지만 왕세양은 하버드대에 선발돼 유학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미지수'여서 자칫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교장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왕세자양 인생의 전환은 어머니 때문이었다



왕세자양어머니금장
인생의 전환은 1939년 봄에 일어나 그를 아껴주던 자애로운 어머니 김장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왕세자양이 태어난 이래 첫 번째 타격을 받았다.그는 어머니가 자신에게 바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단지 총애해서 그의 자유를 시서 사이에 가두려 하지 않는다.
"어머니의 죽음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기대를 부끄럽게 여겨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해 연경대 대학원에 진학해 모든 것을 버리고 학업에 전념했다.가정의 영향으로 중국 미술사에 관심이 많아 '중국화론연구'(선진~송대)란 문으로 왕세양이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태평양 전쟁 발발 후 일본군에 점령한 제비원을 집으로 돌아가고 미들턴 양은 아버지 격려로 완성하였다 중국 명청원 연구'화론 중 일부다.논문 집필은 5년 넘게 힘든 시간을 거쳐 1943년 여름에야 70만 마디나 쏟아진 이 작품의 뜻을 이루게 됐다.

'중국화론연구'가 끝난 후 아버지는 "너는 이제 스스로 삶을 꾸려갈 나이다.북평이 함락되고 나면, 자연히 더 이상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심사숙고한 후, 왕세자양은 남서쪽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땅을 개척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왕세양은 전전하며 중연원이 있는 곳, 사천이장(李。)이곳에서 그는 유명한 건축학자 양사성, 양, 왕 양가와 세교, 양계초와 왕세양의 백조왕 인감의 문하생을 만난다.량장왕세양은 푸스년 역사언어연구소 소장에게 추천했다.푸쓰는 "어디를 졸업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 왕세자는 "연경대학교"라고 대답했다.
푸쓰년은 연경이 졸업한 것은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푸스는 왕세양의 몸에서 나오는 '纨绔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소년이었던 것을 알고는 큰일을 하기 어렵다고 단정했다고 한다.양씨는 왕세양에게 "미술사를 지망하고 있는데 옛 건축에 관심이 있으면 중국학사를 만들어 공부하면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왕세양은 이것을 두고, 학사를 조성하는 동안 야외 조사 작업을 하면서, 옛 건축의 전적을 실컷 보고,
향후 옻칠·명식 가구 연구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닦다.

인생의 두 번째 전환점-고궁에서 쫓겨나다
1945년 9월부터 1946년 10월까지 왕세양은 국가를 위해 6차례의 문화재를 되찾았고, 107상자의 선서(。)를 더해 수만 개를 모았다.이것은 왕세자양의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일인데, 뜻밖에도 이것이 그를 심연으로 몰아넣었다.

1952년, 왕세양은 광서에서 토개화에 참가 중이었는데, 갑자기 급전으로 소환되어 기차에서 내려 집에 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왕세양은 국보를 대량 환수한 '특수경력'으로 인해 '국민당 인수대원 횡령 안 한 사람이 없다'는 고궁 '삼반(三反)'의 중점 점검 대상이 됐다.동악묘에서 교대로 폭격을 당한 지 넉 달 만에 공안국 간수소에 구속돼 열 달 동안 재판을 받았다.
심사 결과 횡령과 절도는 전혀 없었고, 왕세양은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는데, 누가 생각했겠는가?왕세양은 몇 번이나 고궁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가 10년 만에 큰 재난이 되어 마침내 꿈에서 깨어졌다.이에 대해 왕세양은 불평이나 폄훼를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문화재를 생명으로 보고 고궁과 문물에 대해 그토록 깊이 연구한 사람이 국보 추앙을 평생 가장 득의한 일로 여기는 자에 대해, 이유 없이 의심을 받고,

왕세양은 불공정한 대우에 대해 "인생에서 두 번째 전환인 만큼 고궁에서 제명하고 평생 고궁에 봉사하는 것을 평생 중국 문화 연구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왕세자는 80년 동안 동성구 방가원(芳)의 작은 정원에서 살았다

왕세양은 그가 잘 아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지난 일을 이야기하면, 방가원 골목에 있는 그가 80년 동안 살았던 작은 정원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잊을 수 없다.1950, 60년대 경성문화권에서 동성방가원(東城芳)에 있던 그 작은 정원은 실로 많은 문인들이 모이는 자리였다.

그 사합원은 그의 아버지가 그가 태어난 해에 마련한 재산으로 삼진원이다.1957년 이전에는 중원에서 그의 한 가족만 살았다; 그 후 당대의 유명한 국화가인 황묘자, 울풍부부는 그의 작은 정원으로 이사를 가서 동쪽 사랑채에 살았다.이곳에서 황욱 부부는 20여 년을 살았고, 이후 만화가 장광우씨 가족은 이 작은 정원으로 이사를 가서 서쪽 사랑방에 살았다.장광우는 그들이 이미 30년대에 사귀었던 오랜 친구이다.그가 와서 그 정원을 더욱 떠들썩하고 다채로웠다.

같은 취미를 가진 문인들이 때때로 방가원에 모여 중원에 있는 이들 세 집에 만족과 따뜻함을 선사했다.방가원을 자주 왕래하는 곳으로는 녜绀노루, 계공, 엽천요, 심종문, 황영옥 등이 있다.그들은 서로 책을 빌리고, 유물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문시사를 이야기하고, 회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방가원(院)소원은 그야말로 '담소유홍유(鸿)'라 할 수 있다.왕세양은 소원에 명나라 대사건을 두고, 그 해 방가원을 자주 찾아 큰 사건에 그림을 그린 사람은 북경화가인 눈재, 혜효동, 천샤오메이, 남방화가 푸안자오 등이었다.

작은 정원에는 왕세자가 소장하고 있던 수십 점의 명식가구 외에도 해당나무 두 그루, 등나무 한 대, 호두 한 그루가 왕래하던 문인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동쪽 해당화가 나중에 너무 늙어 고사하자, 왕세양은 테이블 높이 남아 있던 나무 그루터기를 톱으로 잘라버렸다.나중에 큰 수레바퀴를 밀듯이 1m 정도 지름의 청석판을 가져와 나무 그루터기에 올려놓고는 여름밤 친구들이 차를 마시러 와 둘러앉는 원탁이 됐다.

담화에서 왕세양은 이 소원에 서진육기 평복첩이 월여 동안 숨겨져 있었다고 언급했다.서진육기(西晋) '평복첩(平复)'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출토된 진나라 죽간(,), 목간(简)을 제외한 최초의 서예 묵적(。)으로 국보 중 하나이다.1937년 공친왕 이구(言)의 손자인 溥유(昕)가 모친의 장례를 치를 때 급전이 필요했던 '평복첩(平复)'을 유명 수집가 장백구 선생에게 4만원에 팔았다.1947년 고궁박물원(。宮博)을 지낸 왕세양은 서화저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평복첩을 읽어야 하는 등 보는 횟수가 많아지자 왕세양을 집으로 데려가 자세히 연구하게 했다.왕세양은 외출하고 돌아올 때마다 상자를 열어 무사한지 알아보다가 한 달여 만에 장백구에게 돌려줬다.처음에는 무거운 짐을 푸는 것처럼 상쾌하고 즐겁다.

왕세양은 몇 년 전 결국 그의 작은 정원을 떠나 지금의 이 현대적인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그 작은 뜰은 이미 헐려서 부동산 개발의 매물이 되었다.이 말을 할 때 그는 다소 미련을 두거나 어쩔 수 없었다.

책을 저술하여 설화한 수집대왕세양

고궁은 왕세양을 제외하고 백과사전적인 민속 유물로 문박의 대가를 몰고 왔다.고궁을 떠난 후, 그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탐욕을 부리고, 스스로를 "편문"이라고 부르는 학문에 몰두하여, 명청가구, 비둘기초, 대나무 조각, 조롱박을 수집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세양은 종종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누비며 장인, 민속연예인들과 어울려 다녔다.그는 사람을 공손하게 대하고, 밑바닥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 매우 많으며, 민간 장인들도 그와 교류하고, 기예를 전수하기를 원한다.수년 동안의 연구에 몰두하고 힘든 노동을 하여 밀랍판, 기름 자국을 새기고 정리하여 책으로 만들어 수십만 자의 저술을 완성하였다.심지어 특수한 시기에도 밤에 몰래 글을 쓰면서 정치풍조라는 엄청난 압력에 직면했지만, 왕세자는 자신의 연구를 민족에 유익하게 한다는 자신의 신념을 조금도 동요시키지 않았다.
70세가 된 후, 왕세양은 이런 종류의 노리개를 연구하는 도서들을 출판하기 시작했는데, 이것들은 흔히 꾸밈, 명식 가구, 고대 칠기, 고대 음악, 대나무 조각 예술과 같은 전통 학술 분야뿐만 아니라 심지어 베이징의 비둘기까지 다룬다.

아내와는 원래 스승과 제자를 사랑하고 부부의 정이 백두까지 깊다


왕세자양이 평생 그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부인 위안위안이다.왕 씨 집에는 왕 선생의 8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부인이 직접 새긴 큰 나무 그림이 걸려 있다.왕세양 선생의 평생의 취미와 추구는 부인의 종이로 새긴 작품에 의해 신들린 것처럼 표현되었고, 큰 나무에 매달린 열매는 가구, 대나무, 칠기 같은 대학 문물뿐만 아니라 비둘기 호루, 오소리, 오소리, 오소리, 오소리 등 사람들에게 점차 잊혀지는 것이 되어 갔다.

또한 왕세자양도 부인의 지음이다.원앙이 거문고를 탈 때, 왕세양이 늘 함께 하였는데, 그렇게 거의 60년 동안, 스스로를 '금노'라고 불렀다.왕세양이 순경에 처하든지 역경에 처하든지 간에, 아내 위안구는 시종 그의 지지자였고, 그가 바람을 피해 비를 피한 한적한 항구였다.2003년까지 위안위안이 병사하였다.

대성유음

왕세양은 부인과 사생애다. 연경대 대학원에 입학한 뒤 1940년 어느 날 위안위안(荃猷)이라는 연경대 여학생이 왕세양을 찾아와 '중국화 교재' 논문을 부탁했다.그래서 왕세양은 예쁘고 재능 있는 어린 처녀의 스승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어린 처녀가 논문의 관문을 통과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는 지도할 뿐만 아니라 대리도 되었다.몇 년 후, 선생님은 남편이 되었고, 젊은 멘토는 재능 있는 여학생과 결혼했습니다.

1945년, 두 사람은 결혼 후 그의 아내가 정말 기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문고 그림 외에는 전혀 할 줄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의 불꽃을 먹지 않는 이런 여자는 왕로의 '명식가구 연구'에 크게 기여했다.전서는 거의 30만 말, 그림 700여 점. 이 700여 폭의 그림에는 국화를 배웠지만 '그 외는 전혀 할 줄 모른다'는 부인 원앙이 명식 가구의 결합 방식과 장부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왕세양은 수 십 년 동안 모은 79점의 명식 가구를 상징적으로 한 돈만 받고 상하이박물관에 기증했다.그리고 "마음으로부터 의기양양하고, 홀가분하고, 매우 영광스럽다."천금은 흩어질 수 있지만, 단 한 가지 물건은 그가 부인과 채소를 사면서 일하는데 여러 해 동안 사용했던 광주리였다.왕 할아버지는 부인을 추모하면서 앞으로 먼 길을 떠난 뒤 묘소 두 개 사이에 놓고 생사를 같이할 것을 주문했다.

饕餮의 미식가-왕세양

왕세양은 먹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며, 스스로 그 즐거움을 찾는 미식의 명가와 일맥상통한다.음식을 잘 먹고, 잘 요리하고, 품평을 잘 하는 것은 왕세양의 식생활에서의 반쪽 '절학'이다.왕세양은 권내에서 '요리의 성수'로 불리며 대미식가 왕쩡기 선생에게 추앙받고 있다.


왕세양의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적지 않은데, 그 중 향미만을 보면 멸치회, 煨茭백, 煨동순, 。해삼 등 여러 가지 맛이 있다.그 밖에 해미대파, 설채구이, 황어구이, 햄소심, 닭편구이완두, 탕수양배추, 양유마두부, 식빵새우.... 좋은 음식은 맛이지, 원료가귀천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