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거리의 1.4km 논밭길 포장길을 지나가면서 돌아다 본 연화산>
<개천에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
<석탄배수펌프장으로 올라서면서...>
<흩날리는 은빛찬란한 억새의 몸부림을 바라보며...>
<아리수낚시터를 내려다 보며...>
아리수낚시터 수로에 앉아 낚시를 즐기고 있는 강태공들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고기를 낚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아 고기들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석탄배수펌프장>
현재의 장소에서 포장길을 따라 좌측 방향으로 지나서 철책선을 옆에 끼고 돌아서 석탄배수펌프장을 돌아 다시 우측 방향의 배수로를 따라 지나게 된다.
<아리수낚시터와 지나온 연화봉 일대의 풍경을 조망해 보면서...>
<조금전 지나온 전방의 아리수낚시터 방향을 바라보며...>
<돌아다 본 석탄배수펌프장과 좌측의 아리수낚시터 방향>
<석탄리 논밭길 삼거리에서 좌측 내리막 논밭길로...>
<지나가야 할 직선 방향의 길목을 따라...>
지나가는 방향에서 전방 능선 봉우리가 있는 쪽이 전류리이고, 논밭길 우측으로 깊게 들어서면 석탄리 마을이 있다.
<지나온 논밭길을 돌아다 보며...>
<직선 방향의 전류리포구를 향하여...>
<억새길의 도로에서...>
<길목의 은빛찬란한 억새>
바람결에 한들한들 흩날리는 억새의 고개숙임을 보면서 발걸음이 멈춰지기만 한다.
빛의 반사에 의해 더욱 더 찬란한 은빛광채를 띄고 있는 모습이 너무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전류양수장 앞길에서 전류리 마을을 향하여...>
<지나가야 할 한강전류리 포구 방향을 바라보며...>
<전류1리 버스정류장 앞길에서, 한강 전류리포구를 향하여...>
<차도 삼거리에서 우측 방향으로...>
현재의 차도에서 차들이 다니는 방향으로 약 100여미터를 지나가면 좌측에 전류리 포구가 있다.
하지만 코스는 우측 방향의 식당가를 지나서 하늘채요양원앞쪽의 터널을 통과하여 좌측으로 들어서면 종착지인 전류리 포구에 닿는다.
<산촌두부 앞길을 향하여...>
<산촌두부>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맛집인 소쇄원>
continued...
출처: 행복한 세상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박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