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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05:05:2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추천(762) 댓글 수정 삭제 2018.08.05 19:22:43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경제 영역의 과제 3에서, 시범 케이스 지방 등에 대한 마지막 과제 수행으로, 장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대세 상승에 관한 결론 글이 추가로 강조될 것이다.
그 결론의 이유, 근거로,
경제 영역 1,2에서의 수십 개 지난 글들에 이어,
이번에도 최근 몇 년간 선배, 본인, 동료, 후배들이 썼던 수십 개의 글들이 추가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언제, 누가 썼던 과제의 목적과 내용에 대차가 없으니...
추가 14.
2018년 8월 16일 오후 4시 3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추천(852) 댓글 수정 삭제 2016.08.18 13:22:4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중략...
다음은 부동산.
여기 서식하는 연놈들의 격, 관심, 주제에 맞춰 가벼운 이야기 하나만 더 추가한다.
아직도 입주물량의 폭증 등에 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2018년 이후에는 전국 집값이 폭락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꼬 주장하는 년놈들과 그 년놈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연놈들도 많구나.
심지어, 폭락의 근거로 제시된 공급물량 폭증 주장에 대한 증거 자료를 제시함에 있어서, 여기 폭락 주장자 대다수들은 전국 각 지방, 지역의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공급물량 추이조차 제시하지 않았거나 제시된 자료들도 엉터리, 오류투성이들이다.
그리고 각 지방, 지역의 적정 공급물량과 장차 공급 예정인 물량들은 하류인생 너그들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을 모두 무오류의 진리로 미 쑵니다 해야 하나?
너그들에게, 지역별, 그리고 소득, 자산별 수요계층에 따른 적정 공급물량을 요구하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겠지?
초등학생도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주택 공급물량의 개념에 아파트만 의미하는지, 단독 다가구, 다세대, 행복주택, 뉴스테이, 공공임대 아파트 등을 포함 시켰는지, 아닌지,
아파트에 국한하더라도, 아파트의 대체재인 오피스텔, 수십 가구 나 홀로 아파트형 다세대 등등의 포함, 제외 여부 등등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모두가 선호하는 도심 중심지역의 물량인지 외곽지역의 물량인지 한 점의 고려도 없이,
기타 순수 택지에서 공급하는 물량인지, 각종 주택정비 사업에서의 멸실, 이주 및 재입주를 감안한 공급물량인지 등등을 고려하지 않고 닥치고,
너그들이 주장하는 공급물량 폭증, 전국 집값, 특히 부산 등 낙후된 지방 집값 폭락을 무조건 미쑵니다,
나무 간셈 할렐루야 아멘 보살해야 하나?
아무리 쉽게 설명해 줘도 알아 처묵을 지 모르지만,
눈 밝은 일반 시민들을 위해 보다 더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부동산 공급 분석은 오류 가능성을 보다 줄이기 위해 수요와 연계하여 보다 치밀, 정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석이 보다 용이한, 가격대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주택 상위 10% 들에 대한 기초 수요분석을 해 보자.
강북구라도 대형 평형대 위주의 한남 더 힐, 용산 외인아파트 부지의 대형 평형대 유효수요 계층들은 극히 제한되어있기에,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고가주택단지들이 밀집되어있는 강남 압구정 현대 등 낡은 아파트나 곧 입주할 서초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등 새 아파트 유효수요 계층들 대다수도 초고자산가, 초 고소득자들이 아닌 한 상기한 더 힐, 외인아파트 실수요, 유효수요계층이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감당 가능한 자산, 소득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강서구 마곡, 강동구 둔촌, 강북 등지의 아파트 실수요자들도 상기한 압구정 현대, 반포 아크로의 유효수요계층이 될 수 없다.
그런데도, 수요분석은커녕 서울 주택시장의 객관적인 단기, 중기, 장기공급물량 등, 부동산의 1,2,3도 모르는 너그들이 서울을 포함하여, 2~3년 후 2018년을 전후하여 전국 부동산시장이 폭락할 수밖에 엄따꼬?
부산, 경기 지방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성남, 분당시 나 판교, 과천 등의 부동산 수요층, 수급이 다른 경기지방의 수요층, 수급과 다를 것이고, 넓게 보아도 경기 남부, 경기북부 등의 부동산 수급이 다를 것이다.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도 마찬가지다.
넓게는 동부산, 중부산 지역과 원도심을 포함한 서부산, 북부산 지역의 수요층, 수급이 다르다.
외곽지역인 기장군, 강서구는 더 다르다.
심지어, 인접한 동부산, 중부산 부동산 시장의 수요층, 수급도 다르다.
몇 년 후 대연동 등 남구 대량 물량 입주 시 저절로 그 입주 아파트 가격 상승이 증명될 것이지만,
또 몇 년 후 형님이 다시 한 번 더 언급할지 모르지만,
동일 자치구, 심지어 동일 자치구 내 읍면동 내에서도 입지별, 물건별, 가격별 수요계층을 달리한다.
에를 들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일대의 부동산 시장만 해도 주로 중대형 평행대로 구성된 남천 코오롱하늘채와 용호 자이, 동원로열듀크 등은 주로 중소형 평행대로 구성된 메트로시티, 대연 혁신, 그 인근의 대연 롯데캐슬, 대연 푸르지오와 수요층을 달리한다.
심지어, 같은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2년 후 동시다발적으로 입주하게 될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대연 SK 뷰, 대연 푸르지오 파 크, 대연 자이 간에도 입지, 가격에 따라 수요계층을 달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중대형 평형대 위주인 용호동 W야 말해 무엇할까?
따라서 더 큰 권역별 부동산시장인 동래구, 연제구를 중심으로 부산진구 일부와 금정구 일부를 포함한 중부산 부동산 시장의 수요계층과 수영구를 중심으로 해운대구, 남구와 진구 일부의 동부산 부동산 시장도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나 홀로, 수십 가구 아파트, 외곽지역인 강서구, 기장군 물량까지 얼렁뚱땅 모두 더해 부산 부동산 시장도 공급과잉으로 장기 폭락할 수밖에 없다고?
부동산 폭락을 넘어 아즉도 설쳐대는 우리 경제 폭망 등 총체적 비관론자들에게.
일본이 수백, 천 년간 우리나라에 저질렀던 패악들을 그대로 되돌려 주기 전까지는 영원히 기본 상식도 모를, 아직도 조센징 빠가야로 타령하는 무뇌충, 소시오패스 극우 쪽바리들과 빵즈 타령하는 극우 짱개들이나 환호작약 할 개망민국 경제 폭망이다.
남북전쟁, 공멸이면 그중, 일 극우 새끼들과 그 시다바리 너그들은 더 환호작약 하것찌?
우리나라 국민경제가 폭망하믄 저절로 우리나라의 금융, 실물경제는 폭락하게 되어있으니까.
그 반대도 저절로 되게 되어있다.
그럼, 우리나라 실물경제가 폭락했다 치고, 우리나라 경제가 폭망 하면 흙 수저,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의 복지나 일자리, 한 푼 더 벌이에 유리할까?
또 집권 여당에게도 유리할까?
지난 날 환란때처럼, 일용직 알바, 임시직 일자리도 구하지 못해, 또 장사할수록 손해가 나 폐업할 수밖에 없는 중소상공업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인데,
원룸 월세는커녕 하루 한 끼 묵기도 어려워지는 후천적 흙 수저들이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인데,
과연 흙수저, 경제 약자층들인 그들이 우리나라 경제 폭망, 폭락을 반기고 좋아할까?
나아가 금융 시스템 붕괴 위험은 물론이고 국가채무, 가계 채무 등 각종 공사 채무는 폭증할 수밖에 없고 국민의 실물, 금융자산은 급격하게 감소될 수밖에 없고 대외 채무도 크게 늘어 나 어 4중, 5중의 국민경제 악순환 요소가 한꺼번에 밀어 닥치게 될 것이다.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 정부, 기업들의 자질과 역량으로는 저출산 기조 하나만으로도 수백 년 내 우리나라가 소멸하는 것을조차 막을 수 없을 낀데,
상기한 4중, 5중의 국민경제 악순환이 아니라 2중3중의 악순환만 수십 년간 지속되어도 우리나라는 산송장, 약소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이상은 인간 말종들인 중국과 일본의 극우세력에 자발적으로 충성하는 폭락이등 잔존 경제 폭락, 비관론자들이 무지몽매, 지려 천박, 사회, 국가 악인 이유고,
그들 사회, 국과 악들의 눈치를 보는, 심지어 교시를 받드는 듯한 더 무지몽매, 지려 천박한 자칭 개혁진보 야당 각설이 패거리들이 더 사회, 국가 악인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국회 등 대의기관들은 비워둘 수 없는데 대안세력은 없고,
사대 수구 개독, 특히 박근혜 정부여당은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을 당하고 콩밥 놀이 판을 벌려야 하는데,
억울하고 분해도 부패한 과두 정당 기득 똥바가지에 기생하는 야당 각설이 사회, 국과 악들에 정권을 한번 더 줄 수밖에 없겠구나.
청년세대 등 기성정당 기득권 똥바가지를 깨트릴 대안 정치세력을 간절히 기다리며...
마찬가지로 시정 잡배 수준의 시시한 부동산 이바구를 조금 더 이어간다.
그럼에도 얼렁뚱땅 대충 묶어, 서울시의 한해 주택의 적정 공급물량이 3만 혹은 4만여 가구, 부산시의 그것은 1만 2천 혹은 1만 8천이라꼬?
또, 2017년 이후부터 서울, 부산도 쭉~ 공급과잉 상태이니 2017년부터 서울. 부산의 부동산 집값 하락은 확실 하다고?
나아가 화성, 동탄, 용인, 김포 등등 서울 주변 경기도의 넘쳐흐르는 공급물량의 영향권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서울 집값이라꼬?
그리고 김해, 창원, 양산 등 경남의 과다 공급물량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부산 집값은 2017년부터, 빠르면 올해 말부터 하락이 아닌 폭락이 확실 하다고?
이 또한 폭락 천당, 폭등 지옥, 미쑵니다 나무 간 셈, 아멘 해야 하나?
수급의 가격 탄력성 개념 조차 모르는 년놈들에게 폭락은 커녕, 본 형님이 정부, 여당에게 내년, 2017년부터 서울, 부동산 시장의 폭등 가능성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를 어찌알랴?
교화, 개선에 있어서 아예 견적이 안 나오는 년놈들이니,
장차 세월이, 시장이 너그 연놈들의 도무지, 무능, 유해성을 증명해 주지 안 컸어?
만약 박근혜 정권이 회까닥 하여 노무현 정권 때처럼 폭락 정권으로 돌변하고, 내년에도 후 내년에도 계속 공급물량이 폭증한다면, 그리고 지역 일자리마저 줄어들고 지역 경제가 침체해진다는 3개의 가정과 조건이 동시에 성취될 경우 서울을 제외한 수요 여력이 희박한 나머지 지방들은 과잉 공급물량이 해소될 때까지 큰 폭으로 하락할 수는 있겠네.
폭락기, 비관론자들은 정화수 떠 놓고 간절히 빌어라.
그러면,
낙후된 전국 지방민들과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에게 설상가상 고통이 될 자산, 지역 양극화의 골은 더 갚어질 너그들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쓴 김에 하찮은 이야기 하나 더 추가해 준다.
해님이 등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 경제적, 물질적으로 많이 아프고 힘든 2030애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더라.
지난날 해님이 등의 조언과 지원에 따라 시범 케이스 지역 등에 투자했던,
서울 강남 촌놈들에게 써야 푼돈이겠지만 그들 2030 흙수저 애들에게 있어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거액인 수천만 원에서 1억 수천만 원의 수익,
그들이 너무 쉽게 얻었던 수익이라 그런지 다시 잃을까 봐 많이 불안해하는 것 같더라.
대구, 대전, 광주, 기타 여수시 등 전남, 양산 신도시 등 경남지역 등지에 관한 얘기는 다음에 해 주기로 하고,
오늘은 시범 케이스 소지역 중에서 하나만 예를 들어 본다.
삼익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등과 역세권인 대연 2구역 롯데캐슬 레전드나 대연 7구역 SK 뷰 힐스에 투자했던 애들은 그나마 덜 불안해하던데 대연 6구역 푸르지오, 대연 5구역 자이, 기타 대연 3,4,8 구역 등에 투자했던 애들은 특히 더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더라.
그러나 모두 조금도 불안해하거나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없다.
1가구 1주택으로, 장차 빚 없이 가족과 더불어 평생을 편안하게 살 주택이니,
단기, 혹은 몇 년 간 쉬어갈 수는 있어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 및 주거 발전과 지역민들의 소득과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시범 케이스 소지역과 주변지역의 각종 산업, 각종 지역 개발 사업들은 계속 발전할 것이니,
결정적으로 그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도시및 주거환경도 천지개벽할 것이고, 교통, 교육, 문화, 쇼핑 등 각종 기반시설도 비례하여 계속 발전할 것이니,
십 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집값이 상승 할, 이십 년, 아니 너그들이 은퇴할 무렵인 삼십 년 후까지도 계속 올라 노후준비까지 충실하게 해 줄 효자 주택인데 뭔 걱정?
일반인의 투자나 중앙정부 부산시, 수영구청, 남구청 등 지방정부의 정책방향 및 참고사항과도 관계있으니,
차후 그 이유와 근거에 대해 도떼기시장의 눈높이로 보다 쉽게,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거듭 되풀이하여 설명해 줄 테니,
그때까지 모두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어.
외눈박이 얼치기 개언론, 개 전문가들이나 더 얼치기 단기 투기꾼 개티즌의 요설들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