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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나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광천.강경 새우젓이 왜 발달했나.
이주일 추천 0 조회 298 18.12.08 09:2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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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8 09:43

    첫댓글 ㅎㅎㅎㅎㅎ ~~~^^

  • 18.12.08 09:48

    ㅎㅎ

  • 작성자 18.12.08 12:19

    신랑 들어오면 연습 혀보시라. 인생사 언제 이런일이 닥칠지 모른게유

  • 18.12.08 10:04

    다음편에는 꼴뚜기편도 부탁해요~

  • 18.12.08 10:19

    왜 갑자기 새우젓을~~~
    젓갈로 전향하시려나

  • 18.12.08 10:33

    지게질은 새우젖이 제격이죠 겨울 나실려고 알바하실 모양입니다

  • 18.12.08 10:37

    @파미르 ㅋㅋㅋ 단풍좀 파셔서 겨울 끼니걱정없을줄 알았더니

  • 18.12.08 11:38

    맨 뒤엔 스산분이 따라혔대유....
    나~~무....도......^^

  • 18.12.08 12:55

    이해덜 허셔유
    겁나게 힘든가벼유
    어쩐지 요새 새우젓 장시 잘된다혓네유

  • 작성자 18.12.08 16:14

    그짝은 아직 김장 안헐꺼인디 한번 지게질 나가 보시라. 장사의 기술도 알려주는 카페라.

  • 18.12.08 16:18

    @이주일 어쩌쓰까유 ?
    처가가 춘천이라 진즉 김장혔어유

  • 작성자 18.12.08 19:06

    @백송 (김성기) 남도 배차 짐치가 맛깔나지라.

  • 18.12.08 15:00

    목소리가 커야 먹고 살기가 좋은가 봅니다. ^^*

  • 작성자 18.12.08 16:16

    예나 지금이나 대중이 모인디서는 목소리가 커야 주목을 받지유. 아기장수님은 목소리가 기어들어가서 안되것응게 수국밭에 가서 부단헌 연습을 .....

  • 눈덮힌 넘의 산에 장작 쌔비러
    지게지구 가신다더니
    붙들려 매타작 당했나 걱정 했어라.

    장작은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여유로운 사람만 할수 있는디
    밥때마다 끼니 걱정이니..

    스산에는 눈도 많이 왔다는디
    이를 두고

    설상가상이라고 하지라.

  • 작성자 18.12.08 16:16

    이양반은 타고난 새우젓 장시라. 아기장수님 뒷지게 뫼시구 장날 움직여보시라.

  • 18.12.08 18:36

    @이주일 목소리 들어보니 그것은 절대루 아니고요 저어기 중앙으로 나가서 대변인 해야 겟데유..당수님은 일 저지르시고~칠곡님은...

  • 18.12.08 15:40

    나 ~ ~ 아 ~ ~ 두 ~ ~

  • 18.12.08 17:33

    다 필요없슈
    오늘 전용 필드 만들었네유

  • 작성자 18.12.08 19:05

    저기 저뒤에 퇴비 다뿌릴거유. 한지게만 주셔라.

  • 18.12.08 19:19

    @이주일 노안이 시작되었을건디
    눈도 밝네라

    바지게 장착 하고 오시면 얼마던지 드리지요
    우분 10년치 확보혔어라

  • 18.12.08 23:06

    웃다가 ~ 나~아~두~
    따라혀봐유~

  • 작성자 18.12.09 08:45

    연습 잘혀서 친구덜 만나면 입에 밥넣었을때 한번 뿜게 혀시유

  • 18.12.09 08:08

    지기님 방대한 지식은 끝이 없네요.
    웬지 사랑방에 모여 새끼 꼬며 이바구하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18.12.09 08:45

    새우젓 장시헌티 들은 말이유.

  • 18.12.09 08:57

    양반체면이 우스운데 눈물나네요.

  • 작성자 18.12.09 09:44

    그양반이 성공해서 다른 양반덜을 상업에 종사허게 리드했다는 아름다운 전설도 갈차주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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