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더워서 새벽까지 미니 선풍기 미니 에어켠 작동시 취침하다가 기상시 추버서리?
금년들어 겨울용 헬멧을 여름용으로 고글도 쓰고서 주행을.
틀닛 세척제 구입을 하고서 등산화 카바 없다고 에궁.
간만에 물리치료를 합니다 하고나니 살것 같아요.
보문 카센타 옆에 있던식당 이전 못찾다?축협 마트옆에 있을줄은?.
목청지 흔적없고요.
사진속의것 모두 목청지입니다.
왠 하수오가?케고 싶었으나 증산화라 뱀땀시 나중에?.
준 대물 같아요 나중 필히 켑니다.
사물함에서 꺼낸 케익빵으로 점심을?.
풀 잡초가 별로 없는곳만 이동을 하는데.
어쩔수없는 일도 생깁니다.
진짜 안보입니다.
느타리버섯 수확을 합니다 현재 찌게에?.
날파리 엄청 많아요 고글아 안성맞춤입니다.
지난번 산삼 그대로 있네요.
2019년 목청지 흔적없어요.
뒤편에서 벌 흔적이 있어 뒤편 수색 구멍 없고 이상타 싶어서 뒤로 멀치감치.
뒤쪽에 안보이던 구멍이?줌으로 당긴겁니다 나중 꽃들 만발시에 다시 수색을.
앞전 철거지역 아직도 벌의 움직임 없어요.
개포 카센타에서 잠시 수다 떨다가 이동을.
지난해 퇴원시 장화구입후 첨 구입을 하는데 내일부턴 잡초가 많아서 산행시만 착용.
그리고 시장서 마늘 한보따리 구입을 하는데 갈아서 다진마늘이 됩니다
6시40분경 도착 거주지도 28도 산행지는 최고 33도 올들어 최고 기온 바
람도 없는 청명한 하늘 내일도 아래지역으로 목청수확지 주위 수색을 아
집서 마무리 모두 하고 왔어요 카톡 영상물도 사진 삭재로 빠르게 전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