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88457&code=61122026&cp=nv [출처]-국민일보
2일 전남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남해고속도로 하동부근을 달리던 고속버스 안에서 A씨(22·여)가 B씨(44)의 목과 얼굴부위를 수차례 찔렀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순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다시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부산을 출발해 광주로 가던 금호고속 맨 뒤 좌석에 타고 있다가 앞좌석에 앉아 있던 B씨를 아무런 이유 없이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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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테러는 정말 답이 없죠. 아무 이유가 없으니....
첫댓글 무섭내요
헐 ..20대젊은여자네 ..
여자가 남자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