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역순으로 올라갔네요
덕수궁~정동길~광화문~경복궁순으로 이동했어요
이길은 과거에 걸어서 몇차례 다녔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사진 몇장 안찍었는데
제 폰 배터리가 나가버렀어요
친구잃은 설움?에 시달림을 ㅋㅋ
이넘의 숙소
밤에 잘때는 덥더니 새벽에는 추워서 깼음
감기가 덜 나아서 약먹고 다녔는데 목이
어제보다 더 아픔 이걸 어쩌나? ^^
날씨가 춥고 시간이 없어서 경복궁에서는 근정전,
경회루만 봤습니다 한복입은 짱깨들이 너무 설쳐대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저랑 체격조간이 비슷한 젊은이들이 눈도 깜박
안하고 서있는다고 고생하더군요^^
얘는 누구일까요? 쏘련 해군삘? ㅋㅋ
경복궁으로 가는 길
대~단한 남자 전광훈을 실물영접
구 러시아공관터라는데 아리송해
이화여고
신아일보 사옥
정동극장
정동교회
교회가 너무 예쁘고 이문세 노래에 나오길래
들어가보았다
덕수궁돌담길
그렇게 낭만적으로 찍질 못했다
(걸어서 경복궁으로 이동)
아름다운 덕수궁
저의 조상님이 섰던 자리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돈덕전(敦德殿) 도터운 덕을 쌓는다는 뜻으로 외국인 접견 등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너무 화려해서 이것들이 나라는 망해가는데 미쳤나
하는 말도 해봤어요^^
일장기 위에다 그린 태극기
격렬한 반일
대한제국에 전기를 끌어오는데 일조한 사람들
서울도심 한가운데에 이런 궁궐이 있음이 너무 좋음
그림자도 예뻤어요
석조전 안이 너무 궁금했는데 출입이 안됐어요
선조가 여기서 죽었다고 한다
멋진 앵두나무
오랫만에 영접하는 대한문
서울역에서 서울시청으로 지하철 이동
타지역 경로우대로 공짜로 탔음
부산과 달리 보증금 500원을 넣고 또 찾음
졸라 웃김^^
첫댓글 도심에 궁궐도 흔적도 너무 좋지요 !!!
왼팔도 아리고 오른팔도아리면 대한문부터 광화문 地神들이 힘들겠지요 아니 더즐거울수도 있겠군요?
가장좋은건 산골출신이라 책에서만 본 그당시로선 감히 엄두도 못내본
3일천하 흔적
그유명한 김두한의 鍾路경찰서
파란 만장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버린 뒷예기 즐비한 雲峴宮
송해길 시니어 천국의 현장
배낭매고 어슬렁 거림 재밌긴해요
구수한 향토언어 오늘의 현장 사진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늘건강하시고요!
자주가는 덕수궁 정동길 이문세의 노래도 노래지만
질풍노도의 시기에 연애하느냐 무조건 걷던길이었죠
경복궁 광화문은 그동네서 살았고 학창시절 매일 걷던길이라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건강 특히 감기조심하시고 서울 투어 잘 하십시요
오늘도 좋은 행보 기대합니다
15년전의 데이트 코스를 다시 사진으로 돌아보는 느낌입니다.
서울 추위에 얼어 죽지 마세요.
많이도 돌아 다니셨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도 생동감이 넘칩니다.
서울 구석 구석 천천히 잘 돌아 보시기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