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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0162f4'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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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경남 박사모 창립총회및 연합정모 결산보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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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경남 박사모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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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이번 연합정모때 참석해주신 많은 경남 박사모 회원님들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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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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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연합정모후기는 대송님과 검독수리님께서 알차게 올려주셔서 전 짧게 결산보고만 올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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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만약, 불만이 계시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땡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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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일시 : 2006년 1월 8일 11시 00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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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장소 : 함안군 가야읍 63가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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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참석인원 : 69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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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회비내역 : 61명*20,000=1,220,000 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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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명*10,000= 70,000 원(울산박사모회원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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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합 계 : 1,290,0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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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찬 조 금 : 젊은 희망님 50,0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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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조 임제님 곶감 5BOX ( 각지역에 한박스씩 나눠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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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지출내역 : 63가든 식대비 1,230,000원 (어거지로 35,000원 D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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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현수막 2개 60,0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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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명록외 문구비 32,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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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잔 액 : 회비 1,290,000원+찬조금 50,000 = 1,340,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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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총1,340,000원-지출1,322,000원=18,0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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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번 연합정모는 정말 알차게 잘 마무리한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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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족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더 알차게 살림을 꾸려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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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남 박사모를 위해 모두들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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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회원님 모두들 건강하시고~~<FONT size=5>경남 박사모 홧팅!!!</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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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경남진주지부
경남 박사모 창립총회및 연합정모 결산보고
후레지아
추천 0
조회 105
06.01.10 18:5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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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레지아님 수고 많았습니다...탱규...^^*
준비 하느라 고생 했어요 아우님 1/20일날 집회하구 한잔해 1차 목표는 실행이 되었고 그다음은 천천히 실행 하도록 하샘
고생 하셨습니다...
첫 만남이 지부 창단 일이라 아마 이카페가 존제하는 날까지 잊지 못할 겁니다 감사하구 이제는 님과 같은 젊이들이 앞장을 서서이끌어야 할때입니다 자주 만나구 온.오프 활동 열심히 해주시길
수고 마니 마니 했습니다.～ ～ ～
그래도 아우님이 최고야 고마워 만일 재처놓고 참석해 주어 고맙고 언제 시간나면 연락하라구 등산이나 함 가게
고생많이들 하셧습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번주네에 함 찾아가리다 청년님 항상 마음은 같이 한다는것 압니다
후레지아님 수고하셨습니다..곶감도 잘먹었고요^^
멀다 않고 참석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네 님들에게도 감사 말씀드려 주시길
후레지아님 수고하셨습니다.
강우님 동생들 도와 주어 고맙습니다
후레지아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홧팅!!
들례님 성원에 고마워요
적자가 아니어서 다행 입니다,,그날 제가 좀 많이 먹었걸랑요,,ㅎㅎㅎ 후레지아님 수고 많이 하였 습니다,,,,,
아니 집에는 간건가 의심스러워 고생 많이했어요
후레지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찰영 한다고 좋아하는 술도 못마시구 고생 하셨네요 고마워
후레지아님 수고 하셨습니다.
니는 멀다는 이유로 참석도 안했재 함보자
총무님 회계보고 글 고마워요 행사 당일날 아침부터 닥달을 하여 미안하구요 그러나 그렇게라도 해야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죄송해유 잘 봐주시고 시간나면 맛나는거 대접하리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다들 뜻깊은 자리, 수고 많았습니다. 총무를 맡은 후레지아님 재치도 있고 성격도 좋아 박사모에 활력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총무는 자금의 여유가 있으면 좋을뗀데....다음 마창진 모임때 천자봉님,총무님 축하와 수고의 술 한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