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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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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박카스 이야기
법도리 추천 0 조회 348 18.09.03 09:2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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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3 09:29

    첫댓글 저는 안그래도 불면증이 심해서
    커피는 물론 박카스도 안마십니다.
    전에 시험 공부할때 시험 치는 날 박카스 한병 마시고 가면
    확실이 정신이 또렷했어요. 그런데 그날 밤을 하얗게 세었죠.
    그래서 그런날 밤엔 수면제 먹고 잠들었지요.
    저는 거의 커피나 박카스는 안 마셔요. ^*^

  • 작성자 18.09.03 09:52

    은숙님 동감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3 09:53

    동연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8.09.03 09:36

    둘다 저 에게는 독약입니다
    이젠 못 마셔요 간혹 생각이 나더라도 참습니다
    심장이 뛰고 몸이 아파서 ...

  • 작성자 18.09.03 09:53

    운선님 잘 하셨어유.
    감사합니다.

  • 18.09.03 09:37

    바카스 카페인성분이
    순간 시원함으로 피로를 잊는것같은. ㅎㅎ알겠습니다 근데 커피는 않되는데

  • 작성자 18.09.03 09:54

    지존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8.09.03 10:27

    @법도리 퇴근하시닌건가요? ㅎ

  • 작성자 18.09.03 10:37

    @지존. 지존님 오늘은 야간 근무라서
    오후에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9.03 10:44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것 같아요 전 한병정도는 까딱없는데요 커피도 하루 두서너잔

  • 작성자 18.09.03 11:14

    신미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8.09.03 10:51

    박카스..
    당시 바캉스 붐이 오면서
    박카스는 말그대로 날개도친
    팔렸지요ㅎㅎ

    저는 요즘도 박카스를 곧잘
    애용하고 모임 때는 박카스를 두 세박스
    갖어가 회원들께 나눠주곤 하는데..

    박카스의 상큼한 맛 때문인지
    회원들이 무척 좋아해여ㅎㅎ

    향수를 느끼게 하는..
    정겨운 글 잘 보고 갑니다
    법도리님~^^

  • 작성자 18.09.03 11:15

    눈꽃작은섬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박카스를 너무 많이 먹었어유. ㅎ

  • 18.09.03 11:13

    학창시절 야간 학습시 담딩 선생님게 드렸읍니다

  • 작성자 18.09.03 11:16

    검바우님 잘 하셨어유.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18.09.03 11:16

    우리식의 전통 에너지 드링크,
    호, 아직도 여전히,
    장수하네요.
    박카스는 우루사와 찰떡궁합 이었지요. ㅎㅎ 옛생각에 젖습니다.

  • 작성자 18.09.03 11:18

    판돌이님 동감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박카스를 너무 많이 마셔서
    탈이 났답니다.

  • 18.09.03 11:21

    박카스요 운동할때 누가 주면 시원하게 한병 마시는정도..
    일부러 사 먹지는 않아요.
    뭐든지 과 하면 안되나봐요

  • 작성자 18.09.03 11:24

    영문님 동감합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나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8.09.03 11:39

    피로를 회복시켜주는게 아니라 피로감각을
    무디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사람이 피곤할때는 좀 쉬는것이 자연의
    이치일덴데...

  • 작성자 18.09.03 12:36

    적토마님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 18.09.03 11:53

    박카스는 물건너에도 많이 와 있습니다.
    어떤이는 박카스를 무지 무지 찬양 하더라구요.
    저는 커피 마셔도 가슴도 벌렁 벌렁 안거리고 숨도 안차 커피 매니아 입니다.

  • 작성자 18.09.03 12:37

    아녜스님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9.03 13:14

    아~ 그런가요?
    저도 박카스 좋아하는데요 맛있어서
    피로회복은 당연히 되고.....^^

  • 작성자 18.09.03 13:38

    붕어생각님 동감합니다.
    저는 너무 많이 먹었어요.
    요즘 커피.박카스 일체 끊었어유. ㅎ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3 13:41

    비취구슬님 동감합니다.
    제가 요즘 커피와 박카스를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 났어요.
    조금씩 먹어야 하는데 후회돼요.
    요즘 일체 끊었어유.

    야근하다가 보니 과음했어유.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8.09.03 16:21

    글을 다 읽고 나서도
    저 박카스 사진이
    정겹게 느껴지는 건 뭔 조화속이래요.

  • 작성자 18.09.03 16:18

    베리꽃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동문이라서 그런가 봅니다.ㅎ

  • 18.09.03 18:27

    박카스나 커피도 몸에
    이로운것은 없는데
    우리 입을 즐겁게 해주니
    마시게 됨니다
    건강을 위해서 조금 마시도록 해야겠어요~^^

  • 작성자 18.09.03 18:29

    나국화님 동감합니다.
    비가 줄기차게 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3 19:35

    목포댁님 동감합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길을
    버스를 타고 또 걸어서 출근했어유.

    건강이 훼손된 듯한 상실감을 느낍니다.
    이제 다시는 커피와 박카스를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지만 몸이 힘이 드네유.
    입맛이 없고 의욕이 없어 빗길에 김밥집에
    들려서 5000원 주고 김밥 사 와서 먹고
    있습니다. 저녁밥이유...




  • 작성자 18.09.03 20:35

    @목포댁 목포댁님 정성스런 답장 감사합니다.
    제 동생이 청주에서 한의원(한의학박사)
    를 하는데 방금 전화가 와서 건강걱정을
    했는데 별 뾰족한 답변이 없네유. ㅎ
    커피.박카스 먹지 말라는 말만 합니다.
    경비 근무 시간에 밤이 깊어 갑니다.

    목포댁님이 주신 조언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9.04 23:10

    전 바카스는 거의 마시지 않고 커피는 즐겨 마셨었습니다
    커피를 마셔도 잠자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가끔 불면증세가 나타나서 커피가 원인인가싶어서 하루 두잔정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9.05 05:37

    완보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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