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현재 다르윈 누녜스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ATM은 계약이 만료되는 수아레스를 대체하기 위해 오랫동안 벤피카의 득점왕을 지켜봤다.
25골로 리가 Bwin(포르투갈) 득점 선두인 누녜스는 부유한 유럽클럽인, 즉 영국팀들의 관심속에 있다. 그러나 Record가 보도한 바와 같이 항상 ATM, 맨체스터 시티는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누녜스를 위한 이적의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믿으며 그의 선호도 클럽 상위 명단에 있다.
Record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ATM은 아직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선수 트레이드를 포함할 수 있는 거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22세의 누녜스는 150m의 바이아웃 조항과 2026년까지 계약돼 있다. 그가 바이에른, 바르샤, 아약스, 리버풀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해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기에, 벤피카는 판매 계획을 조정해 100m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