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면허증을 반납했더니
올해 10만원권 교통 카드를
하나 주더라구요.
나라에서 그런 내용을 알려 줘도 당사자들은 실 생활면으로 봐서 별
반응이 없어 실행율은 아주 저조
할 수 밖에요.
아직 운전 하시는 분 들도 많고
생계에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겠구요.
대구에서는 1월부터 어르신 운전
스티커를 나눠줘서 알리도록 했나봐요.
앞으로 고령자에겐 스틱커를 붙여서
고령자 운전중이라고 알릴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사고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겠지요.
말들은 운운 하겠지만 앞으로 모두
안전을 위한 국가정책을 따라야겠어요.
운전해야 할 사람들은 자차가 아주
중요하고 편리할텐데 저는 이제 나름,
편리한 전철과 버스도 겸해 볼 일 을
보고 있으니 참 좋군요.
되도록 근 거리는 걷기도 하구요.
님들~~즐거운 주일 되세요♡
카페 게시글
♡━━ 용띠방
고령 운전자 스틱커
보라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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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9 08: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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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하셨네요.
나이가 들면 운동신경이 둔화되어
아무래도 조심스럽죠.
브레이크 밟는다는 것을 액설레이터를 밟아 사고가 많이 난답니다.
요즘 나의 일상생활에서
愛馬는 BMW가 최고입니다.
車값 비싸지 않습니다.
네 맞아요.
저의 BMW 잘
사용하겠습니다. 선배님~^^
스티커 붙인 차 봤어요🤪나도 붙여야하나 생각이 들어 씁쓸😅그래도 꼭 자차를 써야할때가 있거든요
앞으로 시행할테니
주시하고 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