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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다름 아닌 주인공은 제가 납품하는 거래처 담당 여직원입니다...
처음 본 순간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우연찮게도 그 거래처 들락달락 할 일이 많이 생기다 보니..
유심히 그녀를 관찰하며 맘을 정하고.. 지난달 화이트데이 때..
근데 그날 따라 일이 지체되어 늦어지다 보니.. 그녀의 회사 퇴근 시간은 가까와 지고
사탕은 전해주긴 해야 하는데.. 그전에 머 호감을 간접적으로도 표현한 적도 없고
사탕을 준다는 언급을 일언방구도 못 했기에.. 어떻게 운을 떼야 하나
막막하기만 상황서.. 하늘에 뜻인지..??ㅋ 결제 관련 문자가 오더라고요...
안도의 한숨을 쉬며 차근차근 문잘 이어가며 살짝 떠보니...
사탕 뭉칠 세개나 받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기가 좋으십니다 하니깐... 거래처서 그냥 화이트데이 때..
으례적으로 주는 사탕을 받았다는 얘기였고 남친이나 고백성 사탕은 한개도 없는 걸로
판명되어 좀 더 개운한 맘으로 용기내어 전해주었고 고맙게도 그녀도 흔쾌히 받아주더라고요..
근데 사탕 전해준 곳이 근무하는 빌딩 옥외 주차장..ㅋ (제가 좀 늦는 바람에 회사 끝나고 나오는 타이밍을 놓쳐서시리..ㅋ) 그녀는 직장 동료 언니분과 회사 근처 식당서 저녁 묵고 주차장으로 나온다고 하니.. 알고보니 그녀는 자전거 출퇴근족...ㅋㅋ
그 모습 목격하니 더 끌리더라구요..ㅋㅋ 활동적인 여성 매력적이잖아요..??
근데 그 이유가 활동적이라서가 아니고 차비 아끼려고...ㅋㅋ
참.. 요즘에 이런 여성분 있을까 하는 생각이..ㅋ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은가요???ㅋ
그건 그렇고.. 그후 그녀는 고백받은 경험이 정말 거의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현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듯이... 정말 관심 있는 거 맞냐고..??
자신이 과민 반응 하는 거 아니냐고??
몇번을...ㅋㅋ; 문자로..
근데 말이죠...저도 그녀와 나이 차가 꽤 나는 거 같아 차마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이 차마 입에서 안 떨어져..시리..그냥...;; 행동으로 이미 많이 알린 것도 있고 해서.ㅋ;
근데 이건 저도 고백하고 안 건대요..
주5일 근무에 회사 끝나고는 공무원 시험 학원 수강...
금, 토는 밤 8시부터 담날 08시까지 12시간 알바...
알바는 집안에 보탬이 되려고...참 대단하지 않나요??ㅋ
그건 그렇고 화이트데이 지나고 그녀와 계속된 문자..
그리고 맞게 된 그 주 금요일 밤샐 일이 잇으니 심심하면 문자 하라고..
그러면서 그녀도 맘은 좀 있엇는지??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름만...ㅋㅋ 나이 말하면 작살 날 거 같아서시리..ㅋ;
그리고 다시 담날인 토요일 밤... 저번에 업무상 문잘 넣었는데 졸업식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서 저도 그녀 나이를 유추해 볼수가 있는데 졸업식??
설마 고등학굔 아니겠지...??;; 아니길 바라며..
그러던 중 문자로 폰에 저장된 사진 없냐고 말이 오가는 도중
한장에 사진 왔는데.. 호프집 배경으로 치킨 먹는 도중 찍은 사진..
딱 대딩때 찍은 사진으로 보여 아...대학 졸업이 맞을거야 ..(그래도 차인 많지만ㅋ;)
생각하며 혹시 89년생 아니냐고?? 머 전문대 졸도 있을 수 있지만서도요..ㅋ;;
근데 그녀 나이는 말 안 하고 제 나이로 부메랑이...ㅋㅋ;;;
급 당황해서 문자 끊고 잠 자야겠다고 너스레..ㅋ
이 상황에서 잠이 오냐는 그녀의 문자...ㅋ
말 안 하면 잠 못자게 전화 계속 건다고..ㅋㅋ;
그럼 제가 걸도록 하죠...생뚱맞은 문자..후
통하 버튼..약~한시간 좀 넘는 동안의 통화...
그녀 입에서 나온 올해 고졸..93년생 @@;;
그리고 그녀에 제 나이에 대한 추궁...
그녀 통화 중의 뉘앙스는 띠동갑까진 허용할...;;(제가 동안축에 끼어서::)
하지만....안타깝고 많이 슬프지만
거짓말을 할 수 없었기에..
사실 그대로 제 나이 실토..
말은 직접적으로 안 하지만 좀 힘들겟다는 우회적 표현..;;
그리고 제가 담주 초 포기의사 문자로 타진...;;그리고 연락 끊음
그런 후 며칠간의 이어진 내맘에 넘 힘든 부대낌...;;
그래서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염치 무릅쓰고..일전에 문자 전화 주고받다 들은 팁 갖고
토욜밤 늦게까지 준비한 주먹밥 들고 일욜 이른 아침에(일전에 알바하면서 배고프다는 문자 그녀가 한적이 있어서시리) 무작정 찾아나선 그녀가 근무한다는 편의점..나가기 전100%여길꺼라 찍고 나갔는데..찾아가서 밖에서 훔쳐본 편의점 근무 여성분이 맞긴 맞는데 그녀가 아님..;;
스마트폰으로 다시 잽싸게 검색 후 지도 본 후
두번째 찍어 찾아간 곳의 편의점 근무자는 어떤 남자분...;;
다시 마지막 후보군으로 추정되는 곳..스마트폰으로 검색..
지도상 약간 멈..찾기도 여의치 않음;;
근데 거리상 시간 빼곤 의외로 쉽게 찾음....ㅋ;
밖에서 보니 그녀가 맞음..ㅋ;;
손님 한분 있고...근데 전 완전 위장 전술로 인해 그녀는 절 알아볼 수 없음...ㅋ
후드티에 마스크 야구 모자 푹 눌러 썼기에..ㅋ;
그리고 떨리는 가슴 안고 편의점 안으로 꼬링~~
어서오시라는 그녀의 목소리..빙빙 돌며 머 좀 고르는 척 하면서
컵라면 계산.. 영수증 필요하냐기에 손으로 아니라는 듯 그냥 흔듬..ㅋ
라면 물 부어 놓고 물건 고르는 척 하며 온 음료 다시 들고 계산대로..
그녀가 마감 시간대라 정리하기 바뻐..모름..그래서 온 음료로 밑부분으로 계산대
다이 두드림 좀만 기달리시라는 말과 함께 그녀가 계산대로 옴..
그리고 물 부어 놓은 라면 두손으로 들은 상태서 받으라는 듯이 두팔 쭉 뻗음..
그제야 눈치 챈듯 "아니 머에요~진짜...."(넘 짓궂었나요??);;
제가 좀 깜작 쇼를 좋아해서요ㅋ 03이도 아이고..ㅋ;
근데 준다는 게 라면이니 그녀...줄 라면 좋은 거 주지 라면이 머예요?? 우스개로요 ㅋ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요..
얼굴 다 가린채 행동도 이상하고 해서 편의점 강도가 아닌가 해서 112로
콜 할까 생각도 했다네요..ㅋ;
그리고 담주도 쭉 이어진 그녀와 문자로만 소통..(짬이 안 나는 분이라..;)
그러던 중...목욜 밤 9시 무렵부터 비온다는 예보 캐치해서 우산 가지고
왔냐고?? 문자..그녀 비오는지 알고 자전거 안 타고 왔는데 깜박 잊고
우산은 안 가지고 왔다는 문자에..
우산 준비 해놨으니 받기 편한 곳 말하라 하니 야근하기 땜에 저녁 먹으러
나오니 그때 받는다 해서 빌딩 안내실 앞에서 6개들이 카스타드 한 박스 하고
같이 식사하는 직장 동료 언니분이랑 같이 후식으로 드시라고 한라봉 두개도
같이 전해줌...(안타깝게??ㅋ그날 밤 비 한 방울도 안옴)
그리고 그녀 학원 수강후 그날 밤 이어진 문자...
근데 급 질문 있는데요..그날 그녀가 그러더라고요...
더 좋은 여자 만나셔야 하는데...전 즐겁게 해 줄 능력이 없다고...
여기서 즐겁게란??? 먼 의미일까요???;;
직접적으로 바로 물어봤어야 하는데 밤도 늦고 해서...그녀도 피곤할 수 있으니 그냥
문자 끊고 취침 취하게 해야 할 거 같아서..그리고 저도 자야하니..ㅋ 그냥 넘어 같거든요...
그리고 맞은 금욜...그녀가 회사 마치고 밤새 편의점 알바하러 하는 날..
그날 밤은 오늘이나 낼 공개적으로 맛난 거 준비해서 간다고 문자로 말함...
그러니...첨에 안 와도 된다고 하다..올라면 대화 주제 가지고 오라고...왜냐면
그거라도 안 하면 넘 민망할 거 같다나 머한다나...ㅋㅋ;;
그 날 갈까 하다 저도 피곤하기도 하고 그녀도 집에서 먹을 거 바리바리 싸 들고 왔다길래
담 날 가기로 함...
그리고 이어진 먹는 얘기의 몇통에 문자...
근데 갑자기 맘이 변했는지.. 부담스러운 거 싫은데..라는 문자...
그후 문자해도 묵묵무답인 그녀...
마지막으로 전화 한 번 해볼까 해서 했는데 받질 않는 그녀..
에잇! 그냥 잠이나 자자 잠을 청하지만 잘 시간이 지나서인지
잠은 도통 안오고 해서 거의 그냥 반 가수면 상태서
한시간 반 지남.. 비몽사몽서 문자가 와 잇는 거 같아 핸폰 보지만
현실은 한 통도 안 옴...ㅋ;
그래서 10분안에 문자 안 보내면 편의점 앞 시위 들어간다는 농담반? 진담반? 문자..후
부담스럽습니다..이렇게 나오시면 편의점 알바 때려친다는 답장...;;;
그담날 다신 간다는 얘기 안 할테니 편하게 근무 하시란 얘기와
당분간 연락 안 하겠다고..업무외적인 거 말고는...
그후 며칠 후 업무상 일이 생겨서 간다고 예고 문자까지 하고 갔죠...(알아서 나오지 말라는의미에) 역시나..단 여직원이 나와서 응대하시더라고요.
근데..일 마칠때 쯤...퇴근 시간 무렵인지..다덜 어디로 가시는지(퇴근은 아니고)
사무실 밖으로 다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 완료하고 그녀가 저 볼수 있는 최소한 위치까지 가서
일 완료되었고 수고하시라는 말씀하니 가벼운 목례로 답례하더라고요..ㅋ;
그녀에게 사적인 문자 안 한지가 딱2주가 흘렀네요...첨 계획은 짐 시점에서
다시 문자 재개 할려는 계획이었는데...넘 짧은 거 같기도 하고 해서..
5월달부터 문자 한 번 넣어 볼려고요...ㅋ;;
마침 내일은 일 땀시..그녀 근무하는 회살 가야 하네요...ㅋ;
제가 맨날 일땀시...그녀가 근무하는 회사 빌딩쪽으로 지나 다니는데..
지난 목욜날 비도 안 오는 날인데...자전거가 보이질 않더라고요...
혹시 나란 인간 땀에 관둔 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도..;;
그 담날인 금요일 확인한다는 걸 생각 미스로 확인 못 했네요...
그녈 못 보니 자전거라도 볼려는것도 있고ㅋ;
그녀한테도 저번에 농담으로 비슷한 얘길 했는데요
전 세계 통털어 인간에 대한 스토커 말고 자전거 대한 스토커일 유일한 인간일거라고..ㅋ;.
다들 사랑을 시작하게되면 영원한 사랑을 꿈꾸잖아요..???
근데 생물학적 나이가 넘 차이가 나니...영원한 사랑을 꿈꾼다는 게..
말이 안되네요...말이....ㅋ;;
많은 분들에 고견 부탁 드리고요...
아마도 예상하건데 냉수 먹고 속 차라리는 의견들이 많을 듯..ㅋ
심하면 평생 먹을 욕 여기서 다 들어 먹을수도..ㅋ;.
머..냉술 넘어 남극 빙수도 먹으라면 먹고 속 차릴 맘까지 있으니...
허심탄회한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심판의 날엔 심판을 받아야~제격이죠...ㅋㅋ..
끝으로 형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두들 아름다운 사랑하길 빌겠습니다...^^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talk/love/lovetalk/default/read?articleId=1161379&&bbsId=MT001
대박이다..............헐..............
동안같은 소리하네 징그러워 읽는내내 토할뻔
여자입장에서 진짜 짜증났을듯 저게 무슨 진상이야... 글 내용도 은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겁내웃곀ㅋㅋㅋㅋ육성으로터짐ㅋㅋ
이게 말이여 방구여
윽..
읽으려고 읽으려고 해도 존나 안읽혀 시발;;
아 글을 왜이렇게못써 ....... 읽다가 설렁설렁 읽었네
처음엔 여자도 받아주길래 그래 서로 맘이 있으면 .. 이랬는데 여자가 싫다고 거절을 하는구만 왜이렇게 매달려
왜 노총각인지 알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자분 성실하고 좋은 분인 것 같은데 놔주쇼 아저씨..
아 존나 또라이같다... 기분 존나더럽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