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지효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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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사활동을 보내라 남의 영업장에서 돈벌면서 지새끼 교육시키고시픈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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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ㅋㅋㅋㅋ ㅋ진짜 그러내
애를 아주 망치는구만
나 아는애도 그랬었음.. 진짜 알 수 없는…
절대 안뽑을.. 일인데 어떻게 뽑아
안뵈도 남대생
왜 육아를 직장에서 해주길 바라십니까… 애가 낯 가리고 소심한 건 님들 부부 탓 같은디요ㅠ…
요즘 저런 애들 진짜 많음....... 일하다 보면 부모가 전화와서 따지는 경우 많음
그럼 아줌마가 돈을 내시던가요
헉 저러면 누가 써줘..ㅋㅋㅋㅠㅠ
절대안뽑아.. 뭔 일 나면 바로 전화와서 컴플걸듯
아니 뽑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ㅋㅋㅋㅋㅋ 생각이 왤케 짧냐.. 뽑겠냐고.. 카페사장이지 시터 아니잖아.. ㅋㅋㅋ
비슷한 이야기인데 편의점에 아르바이트 할 때 야간 근무자 뽑을 일이 있었는데 손님이었던 사람이 지원을 한 거야. 그래서 내 다음 근무자라 점장님한테 물어봤더니 면접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다고 하는 거야. 그러려니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 후에 마침 그 사람이 손님으로 와서 점장님이 면접은 왜 안 왔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하지 말래서요.’ 진짜 딱 이렇게 말했어. 또래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억지로 그러지 말고 차라리 본인한테 맞는 알바를 해야지 사장이랑 말도 잘 못하면 손님 상대는 어떻게 하려고 ㅠ
안봐도 아들
저런 사람 은근 있어.. 퇴사하는데 엄마가 사직서 들고 오심…^^응..ㅋㅋ 엄마가 사직서 내고 담날 당사자가 짐 가지러 오더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버리겠닼ㅋ
어.....????? 진짜로....??
왜저래
약간 멍청한거..지...?
애를 왜 저렇게 키우냐 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이다.. 저건 돈 내고 알바해야되는 상황아니야?
나도 온라인 장난감 회사 다닐때 엄마랑 딸이 면접보러왔더라.미쳤구나..싶었어.
유치원생이냐고~
나도겪어봄ㅋㅋㅋ 이력서에 알바경력한달이길래 바쁜매장이어서 안뽑을랬는데 걔엄마가 대뜸전화와서 면접언제가면되냐고 하길래 시간잡았는데 안오고 전화해도 안받길래 안올건갑다 했는데 좀있다 엄마가 전화와서 자기애가 버스를 놓쳐서 어쩌고 하길래 면접자가 전화도 안받던데요?? 이러니까 폰이고장났데ㅋㅋㅋㅋ 암튼 늦게 면접보러와서 별로의욕도 없길래 안뽑았는데 엄마한테 계속 전화와서 자기애 합격이냐고 결과언제나오냐고ㅋㅋㅋㅋ
공익도 저런애들 개많음
첫댓글 봉사활동을 보내라 남의 영업장에서 돈벌면서 지새끼 교육시키고시픈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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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ㅋㅋㅋㅋ ㅋ진짜 그러내
애를 아주 망치는구만
나 아는애도 그랬었음.. 진짜 알 수 없는…
절대 안뽑을.. 일인데 어떻게 뽑아
안뵈도 남대생
왜 육아를 직장에서 해주길 바라십니까… 애가 낯 가리고 소심한 건 님들 부부 탓 같은디요ㅠ…
요즘 저런 애들 진짜 많음....... 일하다 보면 부모가 전화와서 따지는 경우 많음
그럼 아줌마가 돈을 내시던가요
헉 저러면 누가 써줘..ㅋㅋㅋㅠㅠ
절대안뽑아.. 뭔 일 나면 바로 전화와서 컴플걸듯
아니 뽑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ㅋㅋㅋㅋㅋ 생각이 왤케 짧냐.. 뽑겠냐고.. 카페사장이지 시터 아니잖아.. ㅋㅋㅋ
비슷한 이야기인데 편의점에 아르바이트 할 때 야간 근무자 뽑을 일이 있었는데 손님이었던 사람이 지원을 한 거야. 그래서 내 다음 근무자라 점장님한테 물어봤더니 면접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다고 하는 거야. 그러려니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 후에 마침 그 사람이 손님으로 와서 점장님이 면접은 왜 안 왔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하지 말래서요.’ 진짜 딱 이렇게 말했어. 또래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억지로 그러지 말고 차라리 본인한테 맞는 알바를 해야지 사장이랑 말도 잘 못하면 손님 상대는 어떻게 하려고 ㅠ
안봐도 아들
저런 사람 은근 있어.. 퇴사하는데 엄마가 사직서 들고 오심…^^
응..ㅋㅋ 엄마가 사직서 내고 담날 당사자가 짐 가지러 오더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버리겠닼ㅋ
어.....????? 진짜로....??
왜저래
약간 멍청한거..지...?
애를 왜 저렇게 키우냐 ㅋㅋㅋㅋ
너무 충격적이다.. 저건 돈 내고 알바해야되는 상황아니야?
나도 온라인 장난감 회사 다닐때 엄마랑 딸이 면접보러왔더라.
미쳤구나..싶었어.
유치원생이냐고~
나도겪어봄ㅋㅋㅋ 이력서에 알바경력한달이길래 바쁜매장이어서 안뽑을랬는데 걔엄마가 대뜸전화와서 면접언제가면되냐고 하길래 시간잡았는데 안오고 전화해도 안받길래 안올건갑다 했는데 좀있다 엄마가 전화와서 자기애가 버스를 놓쳐서 어쩌고 하길래 면접자가 전화도 안받던데요?? 이러니까 폰이고장났데ㅋㅋㅋㅋ 암튼 늦게 면접보러와서 별로의욕도 없길래 안뽑았는데 엄마한테 계속 전화와서 자기애 합격이냐고 결과언제나오냐고ㅋㅋㅋㅋ
공익도 저런애들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