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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바붕~~ 요라고 쉬운걸
풀꽃사랑 추천 0 조회 157 15.12.29 07:5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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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9 09:26

    첫댓글 그 칭구 참 오지것따 !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5.12.29 09:30

    저도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열어가세요 철수님^^

  • 15.12.29 11:02

    ㅎㅎ 그 집은 입구에 비밀번호 있어 현관까지 못 갑니다.

  • 작성자 15.12.29 20:14

    인자 아라따 ㅎㅎ 가게집 아줌니랑 친해졌잖어여 ㅎㅎㅎㅎ 이야기 잘 들었으요 나가 고 이야기를 요기다가 나불거려도 될랑가 ?

  • 15.12.29 20:40

    @풀꽃사랑 콱 @소문내면 해남까지 쫓아가 드.러 눕는당

    스티커
  • 15.12.29 12:14

    대문 손잡이에 걸어놓고 문자로 !! 대문열고 대문 손잡이를 봐바 산타가 댕기 갔으니깐,
    요래 써서 보내면 얼렁 나와서 갇고 들어 갑미당.
    무상초가 마이 써묻는 방법입미데이~~~~~~ ㅎㅎㅎ
    하여간 정은 많아 갇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 15.12.29 20:15

    그러실꺼 같어요 ㅎㅎ 산타 행님 지도 한번 써묵어 봤심더예 현관에 묵을 놓고 옴서 현관문 열어봐 해떠니 어디 냐고 묻길래 안갈챠 주지롱 했어요
    참 잘했지요이^^

  • 15.12.29 15:49

    솜씨도 좋고 인심도 좋고 ㅎㅎㅎㅎ부렵당

  • 작성자 15.12.29 20:16

    진짜로 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요라고 나불거리지도 않을겁니다 어설픈 솜씨라 스스로 신통스러워서 글치요 ㅎㅎㅎ 성실이님 고운날 되셨는지요^^

  • 15.12.29 17:28

    그 친구 누군지 모르지만 감읍할만한 선물이네요. 가까이 있으면 나도 얻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ㅎ

  • 작성자 15.12.29 20:17

    아무렴요. 언덕님도 아주 잘아시는 친구입니다 맟춰보실래요 ㅎㅎㅎㅎ

  • 15.12.30 08:59

    와아라
    싼타 를 멋지게 해내셨네요
    받는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힘들게 해서 주는 정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금은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부산살때 몆집에 뭘 갖다 놓고 살짜기 왔는데
    뭣을 갖고 갔는지 생각이 잘 안납니다
    부침개나 물김치인지?

  • 15.12.30 08:59

    그런데 살짜기 놓고 가도 대번에 전화가 옵니다 놓고간 장본인 맞지요 하고선 ㅎㅎ

  • 15.12.30 09:27

    ㅎ 재밋군요,,
    삶의방에 전남사시는 여인님들이 고케 많군요ㅡ

  • 15.12.30 12:05

    맛있게다
    먹고파라 요기 여주로 택배
    안돼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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