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민국 생육신과 사육신

[불칼]

수양대군은 세종대왕의 차남으로 5대왕 문종 동생이며 법도와 규율을 세우고 있던 조선이였는데 한사람의 욕심으로 큰 파국을 가져왔습니다.문종이 39세의 나이에 죽고 단종이 왕즉위 1년후 6진을 개척한 김종서를 죽이고 안평대군을 귀양보내는 쿠데타를 일으켰다.사육신은 집현전중심인 성삼문.박팽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흥부 였으며 생육신은 김시습.원효.이맹전.조려.성담수.남효온 이었습니다.

단종이 즉위하고 사육신을 죽이고 생육신은 은거하고 두문불출하며 단종을 왕으로 모시고 수양대군을 어르신으로 부르고 절개를 지키는 일편단심으로 세상을 살았습니다.수양대군의 쿠데타를 제압하기 위해 성삼문의 사육신들과 모의를 하던중에 김질 이라는 스파이가 수양대군께 알려 사육신이 되었고,단종도 사약을 받고 어린 나이에 죽게 되었으며,수양대군이 세조가 되고 한명회가 오른팔인 장자방이라고 불릴만큼 총회를 받았고 예종.성종에 2딸을 시집보내고 장인으로서 권력이 조선말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 못지않을 정도의 권세를 누렸고 죽고난후 연산군때 부관참시를 당한 수모를 격은 한명회 였다.

대한민국의 현재 대통령 탄핵소추를 본 상태가 조선초기의 권력을 위해 수양대군이 단종에 사약을 내려 죽이고 검찰과 특검, 야당과 여당(배신당)김질과 한명회 헌법 재판관 등을 비교할때 그때 그 상황과 유사한 국가 문란이 되고 있다는 것 이다.한 국가의 원수며 행정수반인 대통령을 탄핵소추 하는 더러운 행태하는 것이 단종격인 박근헤 대통령이 무엇을 잘 못 했는가?대통령을 쳐 내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종북적이고 주체성을 깔고 있는 주사파들이 였고 그기에 김질 같은 배신자인 김무성.유승민 같은 배신당과 한명회 같은 문재인.박지원.야당 같은 짓거리가 자신들의 창자를 채우고 권세를 누리려고 하면서 백성에 혼동을 주고 괴롭히며 국가 안보와 경제가 개털도 보이지 않고 이런 것들을 모두 척살시켜 국가의 안전과 경제발전으로 가야 하며 백성들이 정직한 삶으로 노력하는 행복한 세상에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육신과 생육신을 비교 했습니다.저가 어릴때 부터 한국사 공부할 때 사육신과 생육신의 정신으로 국가.백성을 살고저 함이다.  

박팽년

까마귀 눈 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명월이야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 2변할 줄이 있으랴

성삼문

이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고 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하리라

[동틀무렵]

배신자는 참혹하게 척살하여 다시는 어처구닌 없는 억울한 일이 생겨나지 말도록 해야합니다

[금수강산]

김질 같은 배신자인 김무성.유승민 같은 인간들은 정치계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유권자들이 정신바짝 차려야 이나라가 발전합니다.

[불칼]

우리는 한번 죽지 두번 죽는 것은 없다.
한번 죽어 이 더럽고 야비한 배신.병신.붉은 색신들 다 죽이고 우리는 한번 죽는다.

[냉산 도리사]

뭉처서 살아남자 흩어지면 죽는다 토요일 대한문으로 모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