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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신중년 신풍속도
등애거사 추천 1 조회 639 18.09.03 18:3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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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3 19:05

    첫댓글

  • 작성자 18.09.03 20:13

    들러리가 좀 웃기는 걸까요....

  • 18.09.03 19:13

    등애거사님
    솔직담백 하신데요~^*^

    여자의 주머니도 중요하네요 ㅎ

    들러리로 나가셔서 엉거주춤~^*^

    매너도 좋으세요~~ㅎ

  • 작성자 18.09.03 20:14

    ㅎㅎ 저한테는 중요한게 없습니다.
    그냥 들러리 이지요.

  • 18.09.03 19:46

    위에 하나가더 있어서 위에것도 열어보니 같은 글...
    올리는 과정에서 에러가 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들러리에 들러리도 재미난 자리입니다. ㅎ
    마음 비우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부담없이 구경 할수 있으니요. ㅎㅎ
    다음에 만나서 진도 어디가지갔는지 물어보세요 ^*^

  • 작성자 18.09.03 20:16

    ㅎㅎ 그렇지요.
    누룩 냄새 나는곳 찾아 갔습니다.
    그까짖 진도 알면 뭐 하겠습니까만 ...
    엄명대로 알아는 보겠습니다.

  • 18.09.03 19:48

    아, 요즘은 백수가 더 바쁩니다.
    콩나물 해장국에 소주맛은 인정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좋은 세상.

  • 작성자 18.09.03 20:17

    ㅎ 건강히 잘 계시지요 ?
    콩나물 해장국에 소주 한잔 맛을 아시면 ...
    애주가 맞습니다요.

  • 18.09.03 19:50

    ㅎㅎ솔찍하게 표현한글 깔끔하네요
    근데 무슨일로 리바이벌까지 하셨나요 위에 또있으니 ㅎㅎ

  • 작성자 18.09.03 20:18

    사실 누룩냄새가 나서 가긴 갔습니다만...
    여인들도 궁굼 하더라구요..ㅎ

  • 18.09.03 19:57

    코스모스도 피기 시작했다하고
    거사님 뵌지도 1년 쪼기 위 홑샘님댁에서 잠시 스쳐갔었는데
    이 가을 다시금 코스모스 모임은 있을까요?
    튼실해져서 뵐수 있을텐데요
    글구요
    그 여인 작업 잘하셔서 남는거 있음
    쐬주 한잔 사주세용 ~~~^^ ㅋㅋ

  • 작성자 18.09.03 20:20

    너무 잘 기억 하고 있습니다.ㅎ
    그런 모임이라도 있어 산다화님을 뵐수 잇슴 좋겠습니다.
    친구가 작업하는건데 ....제가 어찌 ... 그냥 농담이지요.

  • 18.09.03 20:19

    역시 등애님 글에는 여인네가 등장해야 재밌어요
    여인들 작업할때 들러니로 좀 불러 주세요
    노하우 좀 배우고 싶어요

  • 작성자 18.09.03 20:22

    ㅎ 당분간은 여인들 작업이 필요 없을듯 싶습니다.
    요새 기운이 딸리는지 원 ...ㅎㅎ

  • 18.09.03 22:05

    제친구도 맨날 돈많은 과부타령하는데 여적 못만났나봐요

  • 작성자 18.09.04 10:07

    ㅎ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04 10:08

    ㅎ 그냥 재미로 써본것이지요.
    저도 도나 닦고 삽니다.

  • 18.09.04 06:40

    정말 주머니속이 빵빵 하다면,
    "나랑 사귀자 ! "

    요 한마디가 대미를 장식하여 글을 빛나게 함다.

  • 작성자 18.09.04 10:08

    감사 합니다.
    제가 감히 언감생심...ㅎ

  • 18.09.04 07:13

    거사님의 글은 해학이 넘치는듯요
    웃음이 ㅎㅎㅎ
    엉거주춤춤도 있나요~^^

  • 작성자 18.09.04 10:09

    좀 더 재미있게 써야 하는데...
    그것이 한계라서요.
    늘 행복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8.09.04 09:34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불러주세요. ㅎ~

  • 작성자 18.09.04 10:10

    ㅎ 그 자리에서 노래도 한 곡 뽑아야 합니다.

  • 18.09.04 10:12

    @등애거사
    두곡도 뽑을께요. ㅎ~

  • 작성자 18.09.04 13:15

    @적토마 ㅎㅎ
    노래만 부르고 실속은 전무일수 있습니다.

  • 18.09.04 10:22

    세상에 남녀관계만큼 짜릿한 놀이가 없고
    그 뒷얘기처럼 귀를 솔깃하게 하는 건 없지요

    이제 몸은 늙어도 아직 귓구멍은 건강해서 이런 야그엔
    솔깃 합니다요

  • 작성자 18.09.04 13:17

    그럼요
    살아있슴이 느껴지지요.
    우린 흰머리 청춘들입니다
    쭈우욱~~

  • 18.09.04 13:12

    등애거사님^^

    2탄, 3탄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ㅎ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8.09.04 13:18

    감사합니다 .
    능력이 되는데 까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9.11 16:35

    여자는 남자의 재력을...
    남자는 여자의 미모를 흘끔 거립니다 ㅎ

  • 18.09.04 15:44

    주머니속 빵빵한줄 알고 사귀었다가
    머리속 텅텅 비면 그것도 신물날거 같으니
    이왕이면 머리속도 가슴속도 주머니 속도
    적당히 탱탱한분과 사귀셔요

  • 작성자 18.09.11 16:37

    ㅎ주머니 속 빵빵 한것도 필요없고요.
    머리속이 좀 비어있는 여자가 좋습니다.
    그럼 사귀자!

  • 18.09.04 21:16

    주머니만 빵빵하면 다 됩니까.?..ㅎㅎ

  • 작성자 18.09.11 16:38

    ㅎ 주머니 빵빵한 여자가...
    저한테 올이가 있나요...

  • 18.09.04 21:34

    등애거사님이 깍뚜기로
    동행하셨군요.
    풍체에 어울리지 않게시리~~

    저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엉거주춤 전문입니당

    다낭 공항에서
    뱅기 기다리면서~

  • 작성자 18.09.11 16:39

    술 얻어 마시러 갔습니다.
    술맛도 별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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