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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담없는 대화방♡ 이상한 처제???
작센 추천 0 조회 2,397 07.03.15 08: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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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15 08:44

    첫댓글 울마눌은 곰팅이 같은디........쪼그만 잘못해도 뚝빼기 깨지는소리루 나를 기선 제압한다. ....솔직히 내 취향은 곰보다는 여우가 낫다....그땐 왜 눈에 콩깍쥐가 낀것일까??? ...지금 바꾸자구 하면 밤탱이 되겟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3.15 11:11

    한공장 제품이래두 다같은건 아니구 가끔은 불량품이 있는가보다. 그래두 집에가선 당신이 최고야라고 엄지 손가락을 (( 마지못해)) 치켜세운다.(내 성격의 이중성인가???)........왜앵??? 쪽껴나지 않구 밥이라도 얻어먹을람 그게 현명 하다는것을 터득했다.

  • 07.03.15 11:31

    현명하신거에요. ㅎㅎㅎ 남자분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노후대책 세우셔야지요. 와이프한테 잘해서...노후 연금 많이 타세요.

  • 작성자 07.03.15 11:38

    뚝배기 같은 성격에 술한잔 미기면 야들야들해질까하여 미겨놓으면 설거진 내차지...(강한척하면서 약한듯한 모습은 왜 보인댜???) 어훗 마눌 흉좀 봣더니 속이 다 시원..ㅋㅋ

  • 07.03.15 11:33

    저같은 처제가 또 있나봐요. 저도 딸넷중에 막내라서..형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산답니다. ㅎㅎㅎ 우리 형부들도 저한테 엄청 잘해주세요. 작센님의 글을 보다보면...세상을 아기자기하게 잘 사시는것 같아 보입니다.

  • 07.03.15 11:38

    음,,, 해미님 말씀에 동감!(작센님이 현명하심!)..........하늘이도 딸만 넷있는 집에 '막내'랍니다. 참 이상허구먼 그려~~ 해미와 하늘이가~~ 오늘도 평안한 날 이어가소서!..............보스턴에서/하늘.

  • 작성자 07.03.15 11:40

    난 사랑 절대 안베풀어용....눈이나 좀 풀려 게슴츠레해야 좋아해주지...턱들고 달라드는데 어케 이뻐해요??? 해미님이 애교가 많으신가보구나..맞어 미소에서 찾을수 있드라구..ㅎㅎㅎ

  • 작성자 07.03.15 11:42

    하늘님 벌준다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밥통들고 쪼그려뛰기해봐요....요즘은 아이들이 오히려 민망스러운지 엄니 눈치가 이상하다하면 지들이 알아서 자리 피해주드라구여..........신혼초엔 그래도 사근 사근했던거 같은데 왜 그리 변했댜??? 참내..

  • 07.03.15 11:45

    지금 도서관 컴터로 여길 몰래 보고 있는데...작센님 댓글땜에 웃음이 나와서 혼자 킥킥 거렸더니...옆에 있던 학생들이 다 쳐다봐요. 아공~~~!! 그래도 웃어야지~~~!! ㅍㅎㅎㅎ

  • 07.03.15 11:48

    하늘이도 '시훔밤'을 나가려다 그만,,, 작센님 '댓글'에 배꼽이 들썩들썩??? ㅎㅎㅎ,,, 좋은 날 되소서!.............................보스턴에서/하늘.

  • 작성자 07.03.15 12:14

    제가 벌받는 거 땜시 웃었나요??? 이구~~~~~ 이참에 나두 하리수 같이 트렌스해봐??.

  • 작성자 07.03.15 12:16

    ~~ 하늘님이 보스턴에 사시는군요 어떻게 두들겻길레 그 먼디서도 금방 날아와서 올라와 있데???? 참말로 빠르당..늘 행복하세요..ㅎㅎㅎ

  • 07.03.15 12:05

    ㅎㅎㅎ 작센님 유머가 장난이 아니네요 암튼 부인께 사랑 받으시겠어요 연속으로~쭉 받으세요 ^^

  • 작성자 07.03.15 12:21

    사랑요?? 흐흑...사랑이 머시다냐?? 난 그런단어하고 하등에 상관이 엄써요 어찌나 주먹이 쎈지.......밤탱이 만들어 놓구 날계란 맛사진 왜 해준데????? 병주고 약주고 그럽니다. 꺽일때도 됐구만.....흑흑

  • 07.03.15 15:43

    작센님 글보며 웃고 또웃고 입가에 함박웃음 피우며 댓글달구 있구만요~~~작센님은 어쩜그리 잼나게 사신데요~~~ 비법좀 갈켜주세요~~~ 우리 부부는 둘다 곰팅인지라 집안이 다~ 조용한디....ㅋㅋㅋ

  • 작성자 07.03.15 17:27

    마눌은 글보구선 안웃구 얼굴보군 가끔 웃씀니돠....왜 그리 생견냐구 그러면서.....흐흑~ 지는 머 반반항가??? 돗진갯진이면성...ㅋㅋ

  • 07.03.19 16:09

    조회수가~439 이야~와우~기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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