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울산이 매일매일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HAPPY 7 DAYS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사진제공=롯데호텔울산> |
[울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롯데호텔 울산이 요일별 색다른 요리를 선보이는 ‘해피 세븐데이(HAPPY 7 DAYS) 프로모션’을 1층 뷔페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진행한다.
9월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매일매일 특별한 요일별 특선메뉴로 양념 불갈비구이, 활 전복회, 산낙지 등 스튜디오 키친타입의 오픈형 코너에서 즉석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가격대는 주중의 경우 점심 3만9930원, 저녁 5만4450원이며 주말에는 점심 4만5980원, 저녁 5만4450원으로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30분까지, 6시부터 8시30분까지이다.
롯데호텔 울산 김종신 과장은 “감각적인 분위기의 모던 라이프스타일 뷔페 레스토랑 페닌슐라가 가족들과 연인 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격조높은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9월 한달간 이용고객들에게는 생맥주도 무제한 제공하는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특선요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am6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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