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문재인을 보고 있노라면 치맥처먹다 치매가 걸렸는지 정치계의조폭대장인지 참으로 이해불가의 인간이 아닌가. 대통령탄핵은 국가의 엄중한 위기이다. 그런와중에 느닷없이 팽목항에 가서 죽은 아이들에게 "고맙다" 라니 "나의 대권가도에 도움이 되게 잘죽어줘서 고맙다"는 말인지...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이 너무 기쁘한 나머지 날짜마저도 잘못 기재하는 실수을 저질렀다. 야당인 국민의 당에서도 문재인의 " 대통령을 향한 착각이 점입가경" 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문재인의 대통령병에 향한 증세는 점점 회복불능의 중증수준이다. 아니 노숙자 낮잠자다 개꿈꾸고 로또복권 한장사서 하늘쳐다보고 침흘리며 웃고 있는 꼴이다. 나뿐 아니라 다른사람들의 호언장담을 들어보면 문재인은 역대 우리정치인들 가운데 노무현보다 더 비참한 꼴을 당하는 정치인으로 남을 것이다.
그리고 문용식 ‘가짜뉴스 대책단장’이 14일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문재인 치매설’에 대해 “끝까지 파헤칠 것이며 우리의 모토는 ‘한 놈만 팬다. 걸리면 죽는다’이다”고 했다. 아니 이런 미친넘이 있냐... 하는 언행이 꼭 삼류조폭영화 똘마니들 수준이다.
더불당넘들이 당사에 흉상을 세워서라도 그렇게 거룩해 맞이않는 노무현에 대해 "노무현자살은 계산된 것" 이라며 자신의 속내를 솔직히 이야기하고 자신의 홍보부위원장자리 사퇴하는 손혜원이라는 뇬.
문캠프에서 자신들이 신주단지 모시듯 모시는 대기업 노조를 향해 귀족노조,악성노조라며 거침없이 비판하며 바른말하는 전윤철선대위원장.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인 '반올림'을 겨냥해 "전문 시위꾼처럼 귀족노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활동하는데 유가족이 아니면서 그렇게 활동하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고 자신의 진짜 속내를 털어놓는 문재인이 더불당에 영입한 인재라는 양향자.
참으로 해명하랴 사퇴시키라 문재인이 바쁘다.
그런데 문재인은 대가리나쁜 것은 누구를 닮았을까. 참으로 대가리가 돌대가리 아닌가.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미루고 임기후에 검찰조사를 받아야 된다고 주장하며 박근혜대통령을 청와대에 묶어 놓았으면 선거운동은 순풍에 돛을 달았을 것을 억지탄핵으로 100전 100승의 선거의 여왕을 사저로 내몰고 선거에도 관여할 수 있게 여건을 만들어 놓았으니 참으로 죽을려고 환장한 꼴이다.
내가 사는 여기 사상은 문재인이 초선의원으로 당선된 곳이다. 당선이 되어도 사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다짐을 약속했음에도 자신의 대권을 위해 헌신짝처럼 여기를 버리고 홍수가 나서 물난리로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을때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던 이 곳의 민심은 문재인에 대해 저주 그 자체다. 저번 20대총선에서 이 곳에 출마하지 않은 까닭은 나빠질대로 나빠진 여론으로 자신이 도저히 당선될 가능성이 없어서 도망간 것을 이 지역의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저런 대가리나쁜 인간이 밖에 있으면 가두어도 시원찮을 사자를 집밖으로 풀어놓았으니 이제 잡아 먹힐 일은 시간문제다.지금 박근혜의 삼성동 사저는 지지자들로 넘쳐나고 있다. 벽마다 박근혜에 성원을 보내는 국민들의 글,박근혜를 외치며 하염없이 우는 사람들,밤을 세우는 사람들 문재인 같은 넘은 꿈에서도 못 꿀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에 아랑곳 않은 듯 문재인의 지옥행 자멸열차의 속도는 점점 빨라져만 간다.
선거의 여왕 박근혜의 선거개입으로 마침내 보수우파 황교안이나 김진태가 대통령에 당선되는날 문재인의 자멸열차는 지옥에 다다를 것이고 문재인은 마침내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할 것이다.
점점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문재인의 지옥행 자멸열차를 보는 국민들은 속으로 박수를 보내며 자멸열차를 향해 소리높혀 외친다.
" 힘내라 열차야 "
PS: 어저께 더불당 대선후보 토론회가 열렸다고 한다. 거기서 불법정
치자금수수, 음주운전, 무고및 공무원사칭,선거법위반 이런 말들
이 난무했다고 한다. 이번 대선에는 대통령을 뽑는 것인가 아니면
사기꾼 대장을 뽑는 것인가 우리국민들이 참으로 처량하다.
첫댓글 문재인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해야하는 것은 그간의 행적이 너무나 오락가락한 것에 있으며 일국의 지도자의 인성과 품성은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병에 단단히 결려서 치매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니 요주의해야 합니다.
저 역적놈을 보면서 순화된 절제된 글로 글을 쓰려니까 속에 불이납니다.
그 심정 이해하고도 넘칩니다.
이런 더러운 새끼에 별 잡동사니 진드기와 쥐벼룩.빈대가 달라붙어 한 세상에
똥칠을 하고 자빠졌다.이런 것을 없애야 대한민국.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인간은 한번 죽지 두번 죽는 것이 아니다.내 죽기 전에 죽창으로
모가지 찔러서 애국태극기 집회 희생자의 제단에 바쳐야 되겠다.!!
" 힘내라 열차야 "토요일 대한문으로 모이자 이기자
주군따라 부엉이 바위 올라가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