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나를 찾아 떠난 유럽여행, 2007] 12. 조용한 시골 마을, 윈저
anne 추천 0 조회 960 07.08.10 10: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10 12:44

    첫댓글 사진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 ^ㅇ^ ER 뜻 저두 궁금해요!

  • 작성자 07.08.11 10:44

    블로그에도 올리고 까페에도 올리느라 조금 버거운 감이 있긴하지만, 좋게 봐주시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 07.12.18 11:57

    궁금하시면 현지 영국인에게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Emergency Room은 아닐테고..흠흠...저도 궁금...

  • 작성자 07.12.18 17:02

    ㅋㅋ 응급실 최곱니다!

  • 07.08.10 23:41

    저도 윈저 넘 가고싶었는데... 영국에서도 워낙 삽질을해서 외곽은 하나도 못둘러봤어여...ㅠㅠ

  • 작성자 07.08.11 10:45

    오히려 잘 된거 아닐까요? 핑계삼아 다음에 다시한번 영국에 가면 되잖아요~ ^-^

  • 이튼 스쿨은 안가셨어요? 이튼스쿨의 윈저의 뽀인트인데~ ㅋㅋ 글구 이튼스쿨 가는 길이 더 조용하고 좋아요~

  • 작성자 07.08.15 12:14

    가보고 싶었는데 너무 춥고, 비도 오고, 그냥 런던으로 턴해버렸어요ㅠ 가봤어야했나봐요, 이튼스쿨 가는 길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 07.08.17 13:15

    우리나라의 모든 젊은이들이 이렇게 준비 많이하고 느끼는 감성여행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가요? 배낭여행 역사가 20년이 되어 가는데도, 조금도 변함없이 여전히 찍고 휘돌아 다니는 헤메기 순례를 아직도 하고 있음에 늘 가슴이 아팠는데..... 앤님과 같은 젊은이들을 어쩌다 만나면 뿌듯하고 변화할 배낭여행문화를 기대해봅니다....빨강머리앤이 우리나라에도 한분 더 계신 것 같군요.하하 .. 나도 45년전 2편 3편이 번역되어 나오는 날을 기다리며 종로 서적 앞을 오고 갔던 사람입니다.

  • 작성자 07.08.17 15:04

    너무 과분한 평가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언제고 들여다 볼수 있는 나만의 여행기를 남겨두자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던 걸 용기내 까페에까지 올리게 됐는데, 강화댁님 덕분에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겠단 다짐을 해봅니다. 또 하나의 진정한 빨강머리앤 팬을 만나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 07.08.19 12:54

    마지막권이 번역되는 것은 결국 보질 못한채 여고를 졸업했고 나중에 직장에 가서 완권 씨리즈로 나온 것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그후엔 우리 딸들하고 연속극 보고 또 보고.... 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