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8 오전 8:59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와 에이프릴의 진솔이 18일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 출연을 앞두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영지와 진솔은 자매 같이 닮은 외모로 입술을 내밀거나, 옷장 속에 들어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을 드러낸다.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허영지와 진솔
에이프릴 진솔은 특히 18일 오후 방송 예정인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의 본방사수도 함께 독려했다.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진솔
관계자는 “올해 16살인 진솔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최연소 패널로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과 상큼함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허영지와 진솔
허영지와 에이프릴 진솔이 패널로 참여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강수진 기자 kant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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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진솔, “신의목소리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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