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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7월17일(월)장안평뚝방길과 배봉산
청보라 추천 0 조회 307 23.07.17 21: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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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21:47

    첫댓글 청보라님 사진이 재밌어요
    황톳길 따라 걸음하니 건강함이
    보이네요 함께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멋진추억
    담아주어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17 21:52

    호수님 병원에서 약은 타오셨죠?
    오늘 쉬셔야하는데 목소리도
    안나오고 안타까웠네요.
    오늘은 건강한길 걷고 오니
    더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발바닥이 빨긋해졌어요. ㅎ
    편히 쉬시고 얼른 쾌차하시길요.~

  • 23.07.17 21:48

    걷기 좋은 날씨 덕에 즐겁고 편안함을 느끼며 멋진 뚝방 길을 길벗님 들과 행복해 하는 모습
    특히 요즘 열풍 속에 참여하는 분이 많아 지는 황토길 맨발 걷기 모습들을 해설과 함께 멋지게
    남겨 주셔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7 21:56

    기적님은 걷지도 않으시고
    가방짐지키기,고양이와 놀아주기
    였었네요.
    한번 맨발걷기 해보세요.
    따끔한느낌 좋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 23.07.17 22:04

    오늘 하루 일정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스토리가 있어 더욱 재미진 명품후기
    보며 미소짖습니다 맨발걷기 까지
    건강한 하루 즐거운 날이였지요 예쁘게찍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 컨디션 안좋으신데 좋은길 리딩해 주신 호수지기님수고많으셨어요 함께하신 길벚님들 즐거웠어요 다음길에서 또 만나요^^.


  • 작성자 23.07.17 22:14

    저의 전속모델이신 가로수님 ㅎ
    맨발걷기 재미있으셨죠?
    황톳길 걷다가 일반길은 발이
    따가우실테지만
    자꾸 걸어보시면 산길까지도
    적응되실거에요.
    건강하다니까 트레킹때 함께
    벗어요.
    오늘밤 꿀잠 푹 주무시길빕니다.~

  • 23.07.17 22:29

    맨발 걷기 해본 기억이 없으니 태어나 첨 인거 같아요
    가까이 사시는분들 매일 황토길 걸을 수 있으니 복받으셨네요
    다양한 경험 해볼 수 있는 기회 주시고 수고해 주시는 우리길 모든 대장님들께 넘 감사한 마음이에요
    오늘의 추억 예쁘게 담아주신 청보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7 22:37

    오늘도 비올까봐 걱정했는데
    날씨도 초반에만 습했고 배봉산에서는 바람도 불어줘서
    맨발걷기 잘하고왔지요.

    이지나님 처음 걸어보셨다니
    이제 시작이 반이에요.
    자주 걸어보세요.
    맨발걷기 동지분들이 늘어나서 좋아요.ㅎ
    오늘밤 편히 줌실거에요.~

  • 23.07.17 22:50

    청보라님 길님들의 표정 동작 하나하나 순간 포착 ~ 사진마다 재미난 멘트~과연 진사님이십니다.
    장안평 뚝방길 작년 가을 도보때와는 또 다른 풍경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지요.
    배봉산 황토길 맨발걷기 너무 좋았어요.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수면 효과가 있는지 초저녁 한잠 자고 일어났답니다.ㅋ
    멋진 후기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호수님 힘든 가운데 수고 많이하셨어요. 빨리 건감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뒤에서 묵묵히 봉사하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길님들과 즐거운 발걸음 했습니다.

  • 작성자 23.07.17 22:59

    푸른수풀님 벌써 줌시고 일어나셨네요. ㅎ
    수면효과는 확실합니다.
    저 어제 걷고 한번도 안깼거든요.

    전 장안평 뚝방길은 처음가보는 길인데 봄에 벚꽃피면 장관이겠어요.
    벚꽃 맞죠? 벚나무는 가을에도 이쁘거든요.
    푸른수풀님 매일 도보 나가시고
    젤 건강하신 거 같아요.
    오늘밤도 좋은꿈 꾸시며
    한번도 안깨시길빕니다.~


  • 23.07.18 05:06

    맨발걷기 작정하고 나선길~
    우레탄 포장도로에 조금 실망했지만 담소나누며 걷는길이 화기애애 좋았습니다
    처음 단체사진부터 쭈욱~ 후기에 눈을 즐겁게 해준 청보라님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7.18 07:12

    우레탄 ㅎㅎ
    저도 첨부터 벗을 생각이었거든요.
    벚나무 숲길 걸으며 가끔은 개천에 핀 베롱나무꽃,산개나리
    보면서 얘기하는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씽씽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23.07.18 05:29

    처음 경험해본 맨발걷기 ~~
    청보라님의 위트있는 설명과함께 올려주신 고운님들의 밝은표정이 행복해보여서 넘좋아요
    청보라님 언제나처럼 수고하셨습니다
    호수님 ~담길에서는 건강한모습으로 뵈어요 ~~

  • 작성자 23.07.18 07:15

    첼시님
    어제 길은 촉촉하니 걷기 딱 좋았습니다.
    황토길부터 걷기 시작하여 흙길 왕모레길 자갈길 산길 다양하죠?
    우리네 인생길처럼요. ㅎ
    언제나처럼 뒷모습이 멋진 첼시님 행복한하루 되세요.~

  • 23.07.18 06:25

    간단한 멘트와함께 걸어온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톳길 맨발걷기는 비가와서 촛감감도 좋고 참 좋았습니다 말로만 뒷산을 맨발로 걸어야지 하면서도 아직 용기가 안나서 못하고있어요 청보라님 부럽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호수님 빨리회복 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8 07:20

    별사탕님 오늘 당장 파상풍주사
    맞기를 권해봅니다.ㅋ
    평길보다 오르락 내리락 뒷산이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좀 더워지면 송충이도 보일테고
    오싹오싹 하면서도 건강을 위해
    걸어야겠쥬!
    건강을 위한 그날까지 힘내봅시다요.~**사탕님.~

  • 23.07.18 06:57

    사진 하나하나에 담아주신 위트에 말 재미있어서 후기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청보라님 맨발걷기 덕분에 덤으로 건강까지 얻고갑니다 항상 밝은모습으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18 07:24

    쎄미님 요즘 맨발동지들이
    한 분 두 분 생겨서 좋아요.
    첨에 혼자 벗고 다니니
    좀 그랬는데 이젠 어딜가도
    눈에 띠니 괜찮아유.
    쎄미님 어제에 이어 쭉 행복하세요.~

  • 23.07.18 07:21

    호수님 몸도
    좋지않으신데~~
    청보라 작가님
    두분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3.07.18 09:08

    어제처럼 나가서 싸온 거
    펼쳐놓고 먹으니 꼭 소풍나온 기분였어요.
    웃는일이 많으니 즐겁기도했구요.
    소미니님 요즘 자주뵈니 좋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3.07.18 08:57

  • 23.07.18 13:53

    편안하고 예쁜 길 좋은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유쾌하게 보내고 교통 또한 좋아서 그리고 오랫만에 청보라님 후기에도 등장인물이 되었네요 감사하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8 14:14

    손착해님 몇달만에 뵈었네요.
    모델 구하기 힘든데 가끔 모델도 되어주셔야죠ㅎ
    반가웠어요.
    이쪽엔 장마가 물러간다는 말도
    있든데 사실일지 아닐지 몰겠어요.
    옥상정원 소식 가끔 전해주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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