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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정치 경제 사회문제 박근혜라는 괴물을 잉태시킨 자궁, 독재권력,친일파 ,수구언론,정치검찰 포함 5대 권력기관 ,무지몽매한 민초들
무시칼수록 용감해져야 한다 추천 10 조회 1,181 16.12.01 2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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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01 20:07

    첫댓글 이 모든 틀거리와
    이념적 프레임을 만든
    제국주의에 대해서
    글쓴이는 잘 모르고 있거나
    외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함에도
    우리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시 공간적 시선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우리까페 회원님들 수준이라면
    깜냥도 안돼는 글일수도 있지만
    나름의 객관적 시각에서
    현 시국을 비판적으로
    논하고있다 보여집니다.

  • 작성자 16.12.01 20:12

    다만 무지몽매한 민초라는
    단어가 매우 거슬리기는 하네요.

    그 무지몽매한 민초들이
    백만 이백만의 촛불이 되었다는것을
    많이 관과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글쓴이는
    민중의 위대성과 자주성
    그리고 창조성에대해
    본인 자신도 무지몽매함을
    드러내는군요.

    민중이야 말로
    역사의 진정한 주인이죠..^^:

  • 16.12.01 20:23

    삼천리 강신을 니뽄도와 긴 말장화를 몸에 두르고 자기 민족인 조선인을 비웃으며 마음껏 능욕하던 그
    매국노가 영웅으로 칭송받고 그 착시햔상에 세뇌되어 그 딸을 또 대통령으로 추앙하는 기이한 나라

    위대한 아버지의 공로를 다 까먹었다고 그네를 향해서 욕설을 퍼붓는 고향 지지자들
    그들은 왜 그네한테 화를 내고 등을 돌린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 16.12.01 21:19

    북쪽의 3대세습, 시간의 차이를 두고 남쪽의 2대세습... 다른 국가국민들은 죽어도 이해 못하는

    북조선.헬조선


    핼조선의 窮民들,,

    그냥 이대로.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 천년만년 가고지고,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그냥그대로.

    개돼지로 천년만년살고지고,,,,


    선거권 취득한 이래로 1번만 찍은 우빨,

  • 16.12.01 21:25

    역시나..
    그 필자에 인식틀 속에..
    친일파는 있어도 숭미파는 없구놔..
    숭 미 파..

    요즘..
    너무나 조용한..
    리퍼트는 뭐하고 있을까..
    이 사태를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만 보고 있을까?..

    새월호 사태가 정국을 강타 했을때도..
    리퍼트는 아마도 너무나 조용 하게..
    그 존재감 조차 드러내지 않았었쥐?..
    언 론 에.. ㅋㅋ.

  • 16.12.01 23:14

    김무성이,
    앉으나 서나 ,
    꿈이나 생시나
    리퍼트 어부바해주고, 쌀나라의 走狗노릇 하려는게 아닌가 십습니다,

  • 16.12.02 00:07

    무지몽매한 민초... 딴뜻아닐겁니다
    하야나 퇴진을 외치는 촛불은 방향이 틀렸단 이야기죠
    위에나열되있듯이 탄핵만이 답이 아니라는걸 민초들이 촛불로 외쳐야죠
    안그럼 탄핵되도 도루묵이란걸 다들아실텐데요?
    그럴려면 개혁이 아니라 혁명쪽으로 방향을 민초가 돌려야해요

  • 16.12.02 04:24

    민초들이여!
    이제는 깨어나라.
    이제는 위정자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말자.
    민초들을 위하는 정치인은 없다는 사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이젠 눈을 떠라.
    민초들이여1
    그대가 촛불이다.
    내가 먼저 눈을 뜨고 내가 먼저 행동해야 한다.

  • 16.12.03 03:13

    우리네 인간들은 그다지 높은 철학적 관점이나 진리를 논하기 전에 순수한 정위감만 살아 있어도 오늘날의 "촛불"에 나와 불의에 항거하는 남녀노소가 물결을 이루며 민중전선체를 이룹니다. 순수한 사람들의 가슴속은 엄청난 지식이나 대단하게 논리로 자신을 부각시키려는 정치인, 성직자, 명망가들 또는 소영웅주의(공명심)자들 하고는 근본부터 다르지요. 인간 사회에서 복잡한 논리로 이론적 이념이나 사상은 얼마든지 위장이 가능하며 또한 아무리 수준이 높은 철학적 사고를 가진들 실천.행동을 하지 아니하면 모든게 조화에 불과할 뿐이고 그 잘난 논리나 빙자해서 순수 대중운동을 폄하하고 깐히보는 자들이 실전에 나와 투쟁에

  • 16.12.03 03:41

    참가하지도 않으면서 불평과 뒷말만 많고 독선과 독단으로 자신이 세상에 주인공인 것처럼 꼴값질만 떠는 자들도 남녘사회를 좀먹는 위정자들이지요. 그저 진리란 복잡할게 없고 "정의"냐? "불의"냐? 거짓이 진짜가 되고 가짜가 대우받는 사회라면 민중들은 벌떼처럼 일어나 그 관료집단을 몰아내어 심판하고 바로잡는 민중혁명 투쟁에 돌입해야 합니다. 이번 국정롱단 사태로 많은 인파가 촛불대오를 이루어 저 간악한 범죄집단을 심판하려 하는데 함께 동참하는 것이 양심을 가진 인간사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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