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을 극복하는 법:
박정민 배우가 말하는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이유
저는 재능있는 사람은
진짜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소수다.
천부적인 재능이라는 것은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그걸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항상 천재에게
열등감을 느끼죠.
천재라고 착각했던
그 사람들이
자기의 분야에 쏟은
시간을 존중해야 된다
노력 안 한 것 같겠지만
엄청 노력한 걸거든요
배우로 데뷔를 하고
현장에서 제가 정말 존경해 마지않는
그 선배들을 만나면서
제가 놀란 지점들이 그거예요.
천재가 아니었구나.
이 사람들 천재가 아니었고
노력을 한 거구나라는 걸 느껴요.
'나는 재능이 없어',
'그래서 안 될 거야'라는 생각은
섣부른 생각인 것 같아요.
시간과 공을
들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이제 중요한 건
노력의 방향을 정해줄 사람은
필요하다고 봐요
내 노력의 방향을
옳게 잡아줄
누군가를 만나는 건
굉장한 행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 좋은 마음들을
베풀고 살아야
그 운들도 좀
따라오는 것 같다
배우 박정민의
대표 주요 작품
동주 (2016):
송몽규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및 청룡영화상
신인남동우상을 휩쓸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2018):
서번트 증후군 피아니스트
오진태 역을 맡아
수개월간 직접
피아노 연습을 거쳐
연주를 소화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사바하 (2019) & 타짜:
원 아이드 잭 (2019):
신비로운 인물 정나한,
주연 짝귀의 아들 도일출 역 등
극을 이끄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파격적인 캐릭터 유이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옥 (2021, 넷플릭스):
PD 배영재 역으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밀수 (2023) & 전,란 (2024):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에서 장도리 역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넷플릭스 영화 '전,란'에서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추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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